기묘한 초대석 |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대한민국 가평 UFO 출몰' 사건 속 충격적인 비하인드들 (4부) [인터뷰] 

끝에 "이제는 뭔가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때가 되지않았나.." 라는 말.. 너무 무서움

늘 감사합니다

맹성렬 교수님 말씀 더 듣고 싶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유에프오 신드롬 초판 소장자로서 맹성렬 박사님 응원합니다^^

ufo 안 믿던사람도 직접 목격하면 생각이 달라질 수 밖에 없음. 20년전에 목격한 그 유에프오의 이상한 궤적과 속도를 잊을 수 가 없다.

너무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네요 100부까지 만들어 주세요!!

저는 낙동초 ufo근접조우 당사자중 한명입니다. 유명 유투버 방송사 등등 제보하고 알리려 했으나 막는 세력이있는지 다 차단되더군요 한국에서 유일무이한 다수의 근접조우 사건을 왜 다 외면하는지 여기는 다를까요?댓글 주세요

그렇죠 옛날보다 많은 UFO가 출몰하는걸로 봐선 머지않은 미래에 인류 앞에 모습을 드러낼수 있다고 봅니다

UFO를 초등학교 1학년때 봤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기술력으로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엄청 반짝거리는 은색의 길쭉한 모양으로 5개가 정혹한 간격으로 떠 있엇는데 지금도 생생함 창문도 없고 추진체도 안보였고 가까운거리였는데 아무 소리없이 한참을 떠 있어서 자전거 타고가다 세우고 한 1분이상 쳐다보고 있다가 주변 사람 있나 하고 고개를 돌리고 다시 봤을때 감쪽같이 사라짐 너무 생생한 기억이라 죽을때까지도 못잊을거같음 그 30년전에 드론이 있던 시대도 아니였고 아무 소음없이 떠 있을수 있는 금속비행체도 없었을텐데 둘리처럼 초능력이나 주지 시브럴........... 초능력을 줬는데 명령어를 까먹고 안알려주고 간건가... 거짓말탐지기나 최면으로 확인해도 한치의 거짓없이 말할수 있음

이제는 ufo가 있다 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왜 나타나는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수고 많으셧습니다. 맹성렬 교수님 교수님의 메세지는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UFO목격담을 말씀드려보자면 2013년 군생활 하고 있을때 다리를 다쳐서 국군대전병원에 입원하고 있었구요 어느정도 회복되고 산책이 가능할때 저녁식사 후 병원내 산책로를 천천히 걷고 있었는데 뭔가 느낌이 확 들면서 저도 모르게 하늘을 올려다보게 됬고 올려다본 순간 그 자리에서 너무 놀라 몸이 굳은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봤습니다 분홍색 빛을 내는 동그란 구 형의 물체가 빛을 내면서 하늘 높은곳에서 가만히 공중에 떠 있었는데 그 상태로 10초? 유지하다가 갑자기 이리저리 엄청난 속도로 왔다갔다 거리더니 더 높은 하늘로 쭈우욱 올라가더니 사라졌어요 아직도 너무나 생생해서 가끔 그날을 곱씹어봅니다.. 인류가 모르는 초 고등 생명체가 어딘가에 문명을 이루고 살고있다고 생각하면 뭔가 경이로우면서도 무섭기도 하네요

ufo 신드롬 중딩때 재밌게 읽었고 아직도 잘 가지고 있어요 🥰 이번 신간도 기대됩니다

교수님 초대 넘 좋아여

10살 국민학교 3학년때 복대동에서 하늘에 노란 큰점이 위로 지나가다가 3개로 바뀌고 날라가다가 다시 하나가 되어 날라가는것을 목격 그때가 아마 95년 96년일것인데 박사님이 그 당시 ufo가 많이 나왔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너무 재밌어요🥹 또 나오셨음 좋겠어용.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넘 귀여우심 ㅋㅋ

아직도 내 책장에 꽂혀있는 UFO신드롬ㅎㅎ 조만간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저도 ufo 봤었습니다. 새벽 남양주 등산길에 무수히 별이 있었는데 특이한 광채의 빛이 대각선으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ㄱ자 ㄴ자로 곡예하듯이 급하강 급상승, 가로 세로 지그재그 왔다갔다 하고 바로 사라졌는데 그 움직임이 별똥별, 비행기와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저도 gp근무할때 dmz에서 목격했던 ufo를 잊지 못합니다. 저녁에 정찰 끝나고 복귀할때 머리위에 떠있었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저거 ufo아냐? 이랬는데 다들 못본척하고 복귀해서는 아무도 기억 못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알 전문가 정말 어처구니 없었음. 베이퍼 전혀 휘지도 않고 물체 쉐이프나 잔상까지도 너무나 유에포 그 저체였는데 무슨 벌레가 어쩌구. 결국 그알은 다른것 때문이긴 하지만 나락가고.

마지막 편까지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지식을 많이많이 전달해 주셔요

살아오면서 두 번. ufo를 본 적이 있습니다. 첫번 째는 외가댁 상주 시골마을 내려가서 사촌형, 내 동생이랑 밤길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별이 무수히 떠있는 밤하늘에 혼자 기묘하게 움직이고 있는 물체가 있었음. 첨엔 반딧불인가? 인공위성인가?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한참을 보니, 지구상 물리법칙으론 도저히 그렇게 움직일 수 없는 움직임을 보이더라구요. 와 저게 뭐냐고, 셋이서 한참 쳐다봤었고, 두번 째는 군대에서 경계근무 서면서 후임이랑 같이 봤는데 어릴 때 외가댁 상주에서 봤던 그 물체랑 똑같은 게 하늘에서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그때도 혼자 본 게 아니라 후임한테 너도 저거 보이냐고 저게 뭔 거 같냐고 물었는데 걔도 저런 건 첨 본다고 놀라더라구요. 정말 그게 뭐였을까.... 전역한지 20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1:15 순간적으로 방향을 트는 장면을 찍은 걸작이네요.

저도 91년도 경북대학교 캠퍼서에서 밤하늘에 떠있는 둥근빛을 봤네요 그때 그 빛은 비행기가 지나가는 높이였고 약 5분동안 서다가다 일정한 패턴이 없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그때 대학생들 수백명이 목격했네요 전국대학교 농생물학과 모임인가 그랬어요 제가 보기에도 생명체의 움직임은 아닌 것 같았는데 외계인이 만든 무인우주선?

저도 어릴때 도서관에 나와서 대낮 하늘에서 전구색 빛을발하는 동그란게 천천히 움직이다가 갑자기 사라지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너무궁금해서 지식인도쓰고그랫는데..

드넓고 드넓은 우주에 외계인은 무조건 존재한다!

황민구 : 벌레다 애초에 해당 영상 설명하면서 시속 800km도 잔상이 안남는다라고 하는데 대기권 안의 인간이 낼 수 있는 최대 속도의 물체가 이동할 때 잔상을 카메라 셔플로 설명하면서 그게 아니니 저건 벌레다라고 얘기했었죠 그럼 20km 상공에서 지름 1km이상의 물체가 초속 1만키로 이상으로 움직이면 그 물체는 잔상이 남나요 안남나요?ㅋㅋㅋㅋ

1990년1월 병장때 새벽5시20분 마지막 경계근무(그 시간때 철수) 마치고 부대 복귀 인솔중 눈 감고 걸어요 ...피곤해서.. 매일 같은 장소로 걸으니까..한순간 깜깜하던 대지가 10초 20초정도 대낮처럼 밝아져서 분대원(8명)..... 모두가 일순간 정지 ...이거 뭐지...순간 놀란 얼굴들이 다 보엿어요...다 같이 하는말/// UFO..

첨에 인터뷰 바로 나와서 기밤님이 직접 인터뷰 한 느낌나고 좋네요 ㅋㅋㅋ

기획력 대박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게 잘 봤어요

몇일전 올라온 기묘한 밤 오우무아무아편 영상 12:21에서, 지구에서 발사된 광속의 플라즈마광선을 회피기동하는 UAP함선 속도보면 이 영상의 UAP와 매칭됨

충남 부여에 살때 2010년인가2009년에 저수지위에 진짜 저렇게 생긴 불덩이를 봤었고 몇일 후 비오던날에 아파트위쪽에 똑같은 불덩이를 형과 본적이 있는데.... 뭐지 신기하네 진짜로

저도 어렸을때 아마 89년? 그때가 9살정도였음 여름 이었던걸로 추정하는데 안양6동에서 아침에 일어나 마당에서 이를 닦으며 하늘을 올려다 하늘은 엄청 맑았고 아주 높은 하늘에서 원반 모양의 은색 비행체가 떠서 빠르게 움직이며 산쪽으로 이동하는것을 보았고 마치 감시받는 느낌?을 받았었음. 그당시 UFO라는 단어 조차 들어본적이 없어서 뭔지 몰랐고 UFO를 목격하고 나서 UFO관련 꿈들을 많이 꾸었음 꿈속에서 산뒤로 넘어간 UFO를 찾아서 누군가를 만난 다던가 우주의 기원? 신의기원 같은것도 꿈으로 꾸고 20대 초반에는 안산역에서 5Km? 정도 떨어진 인도인데 바닦은 보도블럭으로 되어있고 여름이었고 시간은 해가 쨍쨍한 시간때였음. 허공에 3mm?정도의 녹색구체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인도 한가운데 떠있었고 나는 길을 걷던도중 정통으로 내눈과 마주쳤었다. 근대 희안하게 눈은 계속 구체를 쳐다보는데 발걸음은 멈춰지지 않았고 머리속은 저게 뭐지? 왜 허공에 떠서 멈춰있지? 하는 생각만 하면서 다시가서 봐야하는데... 하는 생각만 하고 최면에 걸린든 그곳을 지나쳤었음. 그때 강하게 든 느낌이 누군가가 인간들 틈에서 저런걸로 감시하는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음

저도 20년전에 용문산 펜션에서 새벽2시에 하늘 꼭대기에 있던 ufo 를 봤어요.첨엔 미군의 정찰기인가 생각 들었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너무나 하늘 꼭대기였고 그러면 저것이 북극성인가 북극성이라기엔 주기적으로 반짝반짝 하더라고요. 위성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 한 대가 천천히 깜빡깜빡거리고 있다가 반대편에서 어느새 또 한 대가 나와서 그 깜박거림을 받아주듯이 서로 번갈아가며 깜빡거리다가, 갑자기 양쪽다 두 대가 되고, 네 대, 8대,, 그러다가 하늘이 완전 별천지처럼 환해지더라구요. 그러더니 마구마구 반짝거리고 한동안 그러더니 갑자기 한꺼번에 싹 없어졌습니다. 빛무리도 보이지 않고 갑자기 휙 없어져서 다시 깜깜 고요해졌어요.. 정말 광속 주행이 맞나봅니다. 그 이후로 저는 UFO의 존재를 확실히 믿어요. 직접 봤으니까, 멀리서나마 하늘에 뜬 것들이었지만

살면서 아직까진 한번도 본 적은 없는데 한번은 꼭 보고 싶어요 ㅎㅎ

지구공동설 좀 다시 해주세요 난 이게 제일재밌어~

제 느낌에도 뭔가 전지구적으로 우주적 이벤트가 조만간 생길거 같던데요.

교수님 저서 UFO신드롬을 어린날 읽고 UFO는 있다고 믿는사람이 되었습니다

중학교때 해질녁 어둑할때 둥근원반이 우에서 좌로 수평이동하더니 구름속에 들어가서 나오지않은걸 봤어요. 눈으로보면 믿을수밖에요

잘 보았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때" 음, 긍정적이면 그렇게 말씀하실까요?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샬 비안 서머즈의, 인류의 동행자 보고서 책, 추천합니다.

머리위로 날아가는 블랙호크보다 소리도 없고, PVS-04K 에서는 보이고 그 미친 속도에 소닉붐이 없는걸 본 측으론 믿을수 밖에는...

ufo를 몇번 목격한 후 하늘에 이상한 물체만 보면 심장이 쿵~~합니다. 5년전 무광체 은색원형 물체를 목격하고 지금도 그자리를 가끔 찾아갑니다.

군포에 미사일 모양의 유앱 보고 충격먹었어요

중간쯤나오는 저 분열돼서 편대비행 저걸 저도 6학년때 친구랑 봤었는데 속도가 비행기들과다르게 확연히 빨랐고 1대에서 3대 다시 6~7대로 나눠지고 편대비행했었습니다

맹박사님 팬입니당😊

가평 외계 비행체는 코닥사등 에서도 완전 검증된 이 비 이들의 비행체가 맞습니다.

마음의 준비❤❤❤❤❤❤❤

UAP 연구에 있어서 허준씨 만큼 열과 성의가 있는 분이 또 있을까? 그런 분은 정부보조 받으면 엄청난 실적을 올릴 분이시다.

실제 100미터 안에서 아무런 소음없이ㅜ정지비행후 갑자기 시라진걸 두눈으로 멀쩡하게 목격한 저로써는 정말 그들이..언젠가 대놓고 나타날날이 멀지않았음을 느낌

난 동영상도 있음,,,찍어둠,, 원형인대 아이펀 미니13으로 찍어서 화질이 구려서 걍 흰 점으로 버임 ㅠㅠ

가평 ufo 사진을 분석한 법영상 전문가 ''황민구''소장이란 분이 저영상은"벌레"라고 결론을 내리시더군요!

1:41 서종한 소장님 리즈시절ㄷㄷㄷ장동건,현빈 뺨치시네ㅋㅋ

저 UFO 사진 수십년 전부터 유명했던 건데 저 사진 관련자와 인터뷰라니 소름돋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와..

누군가는 저 사진을 벌레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가평 필름 원본을 코닥사에 가서 정밀 분석했는데 원본 그대로고 조작의 흔적은 없다고 기억합니다

댓글에 얼마전 그알 분석 언급도 나오는데 그건 그냥 화면 영상가지고 판단 한거고 당시에는 실제 필름원본에 찍혀있는걸 코닥 본사까지 가서 검증 하는 등 훨씬 더 정확하게 검증 했었는데 가짜라고 판단할 근거가 없었음. 벌레? 그것도 영상 보고 끼워 맞추기일뿐. 물체의 크기나 속도 등은이후 부정적인 분석글 등이 나오긴 했지만 그 글들도 자기 의견에 끼워 맞추기로 결론을 낼뿐.

개인적으로 가평 사진은 최고의 UAP 사진으로 봅니다 MUFON의 수많은 데이터를 다 뒤져도

가평이거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UFO사건임

조사부장님 존잘

뭔가 제안사항이 있습니다ㅎㅎ 이 교수님께 기묘한밤 시청자댓글 중 괜찮은 댓글을 골라 질의응답시간을 가질수 있으면 재밌을것같습니다.

새가 아니라는 증명은 사진3장에서 중앙 한개에만 나왔다. 일반 카메라로는 촬영이 어렵다고한다. UFO가 너무빨라서 초고속 카메라로는 가능하다고한다.당시카메라는 한번 촬칵하는순간 여러장으로 초고속카에라로 찍은것이다. 저것이 새라면 앞뒤5장 전부 찍힌다.

인간들이 이제 알때가됐다고 자꾸 보여주는거같음

이거 쪼끄만 벌레가 렌즈에 가깝게 찍혀서 이런거라고 하던데 채널이 채널이니만큼 이곳에선 당연히 유에푸오입니다잉

기묘한님, 수고많으세요. ^^ 행복가득한 저녁시간 되시고,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

승모가 기묘한 그분도 출연하길 기대합니다

잘봤어요 좋은 동영상이었습니다

터키 ufo 보면 외계인도 보임

어릴적 저 사진이 공개 됬을 때 어? 하면서 그때 본 현상이 UFO가 아니 였을까 했는데 년도와 날짜를 보니 정말 맞아 떨어지는거 같네요 가평에 방아리라는 산골이 시골이여서 가족들과 늦은 여름휴가를 보내러 갔었는데 정말 신기한 현상을 목격했었거든요 날짜도 1995년도 8월 중순? 말복 근처 였습니다, 그때 당시 산골이라 저녁에 정말 어두컴컴하고 하늘에 구름까지 잔뜩 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녁 식사하고 쉬고 있었는데 인근 산 먼쪽에서 서치라이트로 비춘거처럼 밝고 큰 원형모양을 한 형태가 하늘에서 불규칙적으로 휘젓고 있었습니다 그게 그냥 서치라이트였다면 비추는 방향이 아래서 위로 비추는 그 빛줄기가 보일텐데 아래 쪽에는 전혀 빛줄기가 없었구요 더욱이나 그 움직이는 궤적이 빨랐다가 느렸다가 하면서 엄청 불규칙했고 크기도 제 각각이며 갯수도 늘었다 줄었다 했습니다 반대로 위에서 아래로 비추는거면 뭔가 비행하는 물체의 소리가 들려야 했는데 특이한 다른 소리가 정말 하나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게.. 그 불규칙적으로 휘젓던 원형모양의 불빛이 점점 산골 먼쪽에서 저희 시골집 근처 위까지 왔다가 다시 산골 쪽으로 멀어지면서 아예 사라진 점 입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제가 초딩시절 너무 신기하고 인상 깊었던 일이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네요.. 물론 그때 같이 있었던 가족들도 다 기억하고 있구요

먼가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임엔 틀림이 없는 것 같음 인류가 종말할 정도의 엄청난 시련이 온다거나 아님 외계인들이 전면에 인류에게 모습을 드러내거나 같은 인류의 역사를 완전히 바꿔버릴만한 일이 일어날듯함..

이런게 더 기묘하고 신박하지

미국에는 ufo동영상이 공유되는데 우리는 30년전에 사진가지고 이러고있으니 자괴감이 솔솔 외계인들이 차별을 하는게 미국만가고 우리나라에는 잘오지않는게 가난하다고 안오는건지 제발 외계인들아 차별하지말자

안믿겠지만.. 12살때 ufo 실제로 눈앞에서 봤죠.. 강원도 정선 산골에서 외계인같은게 내리는걸 목격하고 기겁해서 숨죽이고있었는데 1분후 엄청 밝은 빛에 눈도 제대로 못뜰정도로 눈부심과 동시에 ufo랑 외계인 갑자기 증발해버렸습니다.. 흙바닥에 ufo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가평 UFO 속도 마하 300 이라고 나왔음

우리나라에서 ufo 신고의 절반 가량은 미군의 초고고도 정찰기인 U-2로 인한 신고가 거의 대부분 이었지만 나머지 몇몇 사건은 정확한 정체를 알 수 없다... 언젠가 확실하게 UFO의 정체를 알 수 있을지도..

대체 어떤 기술이길래 지구대기와 마찰이 없으면서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할까요 참으로 궁굼하네요 아마도 우리인간들의 과학수준은 원시적인 불을 활용하는 수준이라면 외계문명체는 미시세계의 입자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토요일 가평에서 ufo봄 하늘에 별을 보는데 북두칠성인가? 무슨 별자리 일까보는데 별같았던 게 갑자기 빠르게 움직임 높이는 별과 동일해 보일정도로 높았고 처음엔 친구랑보는데 위성인가? 하는데 그러긴 빨랐고 비행기면 깜박이는 빛이 나는데 그런게 없었고 밤에 드론? 전투기라면 소리가 났을것 같은데 전혀없었고 높이로 봐도 드론은 절대 아니었음 성남 살았어서 비행기 소리 지나가는걸 자주 봐서 아는데 밑에서 보면 생각보다 비행기 속도 빨라보이지 않음 근데 별같은거 속도는 상당히 빨랐음 친구랑 보다 원주 공항쪽이라고 해서 공항 비행 이착륙 시간 확인했는데 6시반인가가 날 끝이라 절대 아니었음 UFO라고 생각이듬 Ufo라고 생각이 듬

전 저 가평 사진 유에프오가 아니라 필름지 약품처리 할 때 도구에 의한 마찰로 생긴 거라고 봤습니다. 지금이야 필름지 기계에 넣어 자동으로 인쇄 되었지만 저 당시는 필름지를 암실에서 약품처리 하는 과정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 프레임만 딱 생긴거라고 봅니다

왜 우리식으로 생각하죠? ufo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일수도 있고 5-6차원에서 우리를 내다볼 수도 있죠

중학생때 학원 끝나고 집가다가 평소에 저녁노을이나 달보려고 하늘을 응시하는 습관(?)같은게 있어서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엄청 먼 거리서 무언가 수직하강하듯 만화에서나 나오는 별똥별 떨어지듯이 떨어지다가 반짝 거리면서 사라짐. 2초정도의 시간이었지만 말이 안되는걸 봐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현존 ufo 최고 영상 확실한 ufo라면 미해군의 타겟팅 포드로 잡은 틱텍 ufo가 최고임 가평ufo는 그 당시 필름 인화 오류 라는글도 있고 말이 안됨 근데 미해군 전자장비로 잡은 ufo는.열도 있고 시그널도 있어서 잡앗다는건 그건 실체라는것임 최고 ufo 영상은 미해군 영상임

아무리 말해도 가족들 조차 믿지 않았지만 남편과 함께 보았고 당시 남편이 촬영했던 캠코더 영상이 감쪽같이 삭제된것을 우리 두 사람은 알기에, 우리 부부만의 비밀이 되었던 이야기~ 아직도 생생하고 신기하여 저희는 아이들 데리고 별보러 자주 다닙니다 ^^

그냥 제비 찍힌거같은데....날개 접고 비행하는 제비...뒷꼬랑지 올라온건 구름같음....

저거 내가 고딩때보고 충격먹엇엇는데

3년 전 장마철 천둥치는 새벽 담배 피우러 나욌다 구름 뒤에 마름모 모양의 무언가, 너무 인상적이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잊혀지지가 않음 순간적이라 멍때리고 보다 찍는 걸 놓침

가평 이건 100% UFO죠

이형 요즘 ufo에 재미들렸네 형 거인 쿨타임 다시 돌았어

볼때 마다 소프트 생각남 😂😂

와...목격자도 있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광속을 초월하고 시공간과 3차원조차 극복해야 가능한 성간이동을 할 정도의 문명이 상대적으로 벌레만도 못한 인간의 기술에 의해 촬영된다니 신기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초고도 문명이 지구를 방문한다면 현재 인간의 기술력으로 만든 기기나 인간의 시점으로는 인지조차 하지 못할거 같네요 마치 짚신벌레가 인간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처럼요

나 사실 외계인인데 이분 말 다 맞다 ㅋㅋ

나는 왜 텍스트추출 버튼이 없는거죠? 버전따라 다른가?

그알에 나온 뭐시기씨가 아니라고 단언을 했죠. ‘벌레’라고 ㅋㅋ

난 마음의 준비가 됐어

솔직히 요즘은 더 대단하고 선명한 uap영상자료가 많아서 가평사진은 별로 관심도없음 ㅋㅋ

서울대 물리학 출신이라는분이 ufo 진짜 지구를 방문했을거라고 믿는건가 ;; 최신 정설/업데이트된 내용을 마지막에 얘기해주셔야지 ;;; Ufo 발견됐습니다 하고 끝내버리네 ;; 가평은 지금은 새.벌레로 확정됐는데 ;;;

인공지능 기계가 아닙니다 물론 있어요! 공간을 접기때문에 우주선안공긴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 플라즈마로 보호되어있어 더 문제 없습니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