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면서 계속 드는생각이 당연히 영화니까 극적인요소를 위해 어쩔수없지만 가족 전부가 고액과외, 안정적인 가정부,운전기사로 들어갔으면 못해도 월2000은 가져올탠데 몇년만 모으면 집도사고 중산층으로 살수있을탠데 뭐하겠다고 술판벌이고 위험요소를 만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갔음 ㅋㅋ 그리고 사람을 죽일만큼 큰 명분이 있었나 싶어서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느껴지고 몰입이 잘안됬음..
평소에 그닥 영화를 즐기지 않는데 이번 기생충영화의 아카데미수상으로 어떤 영화이길래. . 하고 궁금해졌어요.아직도 영화를 보진 못했는데 일단 이 영상을 보니 영화의 의미와 내용이 잘 그려지네요.감사합니다.영화를 보고 이해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겠어요.앞으로 영화에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 👍👍😊😊
겉과 속을 봐야겠죠. 겉으로 보면 당연히 빈부격차를 다룬 영화라고 말할 수 있지만..빈부의 격차가 심화된 원인,,,즉,, 그럼 그 속이 무엇이냐라 것을 드러낸 영화라고 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영화를 보고 영화 제목의 기생충은 송강호네의 가족, 기택의 가족이라 당연히 생각하겠죠. 근데 이 가족이 발생할 수 밖에 없던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 구조가 무엇이라냐라는 거죠. 동시에 봉감독의 영화 제목인 기생충은 진짜 누굴 말하고 있는 걸 까요....여기에 바로 인디언 코스프레와 클래이막스 장면이 해석 가능한 건 아닐까요.. 현실에서 또는 영화에서 기생충이라고 하면 당연히 지하나 또는 반지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말할려고 할 겁니다. 그러나 그 원인과 그러한 윈인이 발생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보면....누가 과연 진짜 기생충인가 하는 의문을 가져야 마땅합니다. 최초에 자연과 함께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게 살던 아메리카 원주민..그리고 아주 먼 훗날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디딛고, 생존에 힘겨워 죽어가던 이 백인을 살려낸 원주민들이 기생충일까요.... 낯선 땅에 이민자로 와 병마와 싸우며 생존이 불투명했고, 미래가 암울했던 백인들은 점점 이 착하고 건강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내몰고 살육하고 결국은 그 건강하던 아메리카 대륙과 원주민인 인디언을 완전 정복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원주민들은 새로이 기득권이된 백인들에 의해 기생충과 똑같은 취급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백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천민 자본주의와 그 실천적 구조는 인간성과 최소한의 도덕성마저 파괴시켜왔습니다. 우리 몸에 들어온 진짜 기생충이 우리 몸을 정복했기에 우리 몸의 세포들은 비정상이 되어 가고 있는 겁니다. 몸이 비정상이 되어가니 뇌중추신경이 잘못 작동되고 있는 겁니다. 이것으로 인해 잘못된 생각속에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박사장과 그 가족은 잘못 작동되고 있는 뇌중추신경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기택이네 가족처럼 반지하에 살기에 아직은 눈에 보이는 기생충은 인간의 몸, 즉 사회나 국가를 파멸로 만들지는 안습니다. 어렵지 않은 치료방법이 있기 때문이죠...그러나 그 기생충이 근세라는 암세포로 발전되면...아니 암세포 자체가 넓은 의미에선 바로 치료가 무척 힘든 기생충과 별 다를 게 없죠..그렇다면 영화에서 보다시피 인간의 몸 전체, 또는 사회전체...또는 국가와 이 지구촌 전체는 치료되기 무척 어려울 뿐만 아니라..대부분의 경우 죽음으로 이끌게 됩니다. 즉 파멸이죠. 봉감독은 이점을 영화를 통해 전달해 보고자 했을듯...
거대한 상위계층에 기생하는 하위층에 대한 풍자섞인 현실을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영화,,,,송강호가족이 거대한 숙주인 이선균가족에 기생하는 과정이 마치 기생충이 알을 까는 모습과 비슷하고,,,기생하며 영양분을 빨며 만족한 삶을 살다가 그 숙주에 기생하는 다른 종류의 기생충을 발견하면서 기생충둘간의 경쟁 또한 눈물겹고,,,,그 경쟁구도속에서 거대한 숙주가 어느한쪽의 기생충에대한 인식으로 보여주며 코를 잡고 내려볼땐 기생충들은 경쟁을 떠나 분노하며 거대한 숙주에 저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며,,,,마지막에 기생충들의 현실은 아직도 지하인데 그들의 꿈은 자신들도 거대한 숙주임이 서글퍼지는 현실 ,,,그게 현실이 될 가능성이 얼마나될지 생각해보게되는 영화,,
근데 스토리를 백인들 입맛에 맞게 썼다는 글도 봤는데 ᆢ 현실은 반대아닌가요? 부자들이 맥없이 빈자에게 속아넘어가다니 ᆢ 가당키나 한가요? 실제로는 거대한 구조 속에 속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게 자본주의의 서민들 속성인데ᆢ영화보고 분개한 나는 별종인가? 시나리오의 가장 깊은 곳의 의미가 궁금할 뿐입니다 ㆍ
부자들은 빈자 사기꾼에게 잘 속는거 같아요 조여정처럼 좀 순진하게~ 사는 부자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온실속 화초처럼 철 안들어도되고 그래서 의외로 사기더 잘 당한다고하고... 아마 감독님은 서민들에게 이런 거대한 구조를 깨닫게 해주고 싶은거 아닐까요!? 대부분 저도 그렇지만 이런 사회 이런 계급 이런 노예근성으로 그냥저냥 살지만 내가 왜 이렇게 사는지 이렇게 살아야만하는지 그 이유는 알고 있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부분 생각도 못하지만 감독은 그것도 계몽!? 해주고 같이 생각하길 바란게 아닐까요?
결국은 설국영차 모타브고만 표현만 다를뿐 설국열차 하고 살명히는 상하의관계 허구성을 알리는 내용 너무 낙심 하다보면 좌절 할수있는내용 빠져들지맙시다꼭 남의영화 울거먹고 해설자의 영역도 너무빠져들면 내자주성 잃는거입니다 소설이나영화내용들을보면 각색 편집 내용들이 진실인 마냥 바이블 딕셔널리가 아니거든요빠뎌들지맙시다 결국 마약이나 진통제 술등 은 몇시간만 효과를 볼뿐 사탕발림 지나지 않는다는것 자연물 동물농장 그런거나 교회설교도 그날그때뿐 또다른 날이 다가오면 또그이야기 다른 만화영화 시리즈 연결 같은거라고 할수있죠 자신을 실추하는 그런거에 빠지지맙시다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현실사회을 실감나게 디테일하게 만든영화. 외국사람들에겐 한국이 저렇게 사는구나 로만 느낌일수 있겠네요. 글로벌로 언더스텐 하려면 미국인 엑터로 영어로 다시 하면은 어떨지.......여긴 또 다른 environment 이니까. The Truth hurts. 현실에 슬픈이야기, 앞날에 새희망과용기를 주는 해피앤딩이면 좋아을텐데....
맞아요. 자본주의국가에서 나타나는현상. 그러나 많이가진자가 결국엔 세금으로 않가진자가 해택을받지요. Just like parasite 세상이 이는자 없는자가 아니라, 엇자피 같이 공존하고 살아야하니, 각자 마음에 peace ✌️ 찿았으면하고 소망해봅니다. Thanks 😊
작품 설명이 그 구성과 복선의 짜임새를 들으면서 증권 시장이 마감 된후에 증권 상황 분석을 듣는것과 같은 기분이고요. 아카데미가 희쩍은 소리로 오스카 상을 폄하했던 봉준호에게 상을 퍼부어 줌으로써 결국 아카데미가 봉준호와 한국민들의 환희에 넘친 반응으로 다시 오스카 상의 권위를 찾고 싶은 심정은 아니었는지...? 결국 아카데미 상은 봉준호와 한국민들에 의해 권위가 실추되지 않고 더 상의 가치를 올려놓은것 같네요..!
글쎄 요점과 결말이 없이 관객으로 부터의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면 언뜻 보기에 잘 만든 작품인것도 같으나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가늠이 잘 안된다면 그 또한 좀 어지러운 지지부진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결국 이 작품의 급소는 냄새가 아니라 우리가 속된것이라 말하는 "돈" 인것 같네요..! 돈이 있으니까 영화도 만들고 상도 타고 그래서 인기가 상승하니 흥행도 잘돼 돈도 더 많이 벌고 명예도 얻고 후각을 통한 하층민의 빈천한 냄새도 없앨수 있고 등등..... 그리고 "돈"은 좌도 우도, 가난한자도 부유한자도, 심지어 가막소에서도 제일 필요한것이 "돈"이 아닐런지..?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며 막을 내리는 급소는 "냄새가" 아니라 "돈"이라는것 그래야 그 저택도 사고 아버지도 냄새나는 지하실 골방에서 떳떳하게 걸어 나오게 할수 있지 않겠어...!
그럼 자신들 지도자를 일방적으로 찬양하는 북한빨갱이들 영화가 좋은 영화인가? 좋든싫든지간에 지금의 우리사회가 안고있는 썩어문드러진 치부를 여과없이 드러내야 정확한 진료를 할수있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는 우리사회의 치부를 너무나 잘 표현하고 중요한 메세지를 관객들에게 던져 주었다는점이 대단한 것이다.
저도 전체적인 스토리는 폭염의 습도처럼 온몸에 감싸는 기분나쁨을 느꼈지만 개인적으로 미장센이 좋았어요. 높낮이로 지위를 나타내기도 하고 처지도 나타내고(계단과,소파씬) 물로 나타내는 격차라던가.. 캠핑을 해도 젖지않는 상류층 하층민은 물바다나거나 그런 상반되는 공간에서 배우간의 드라마에서 관객이 하층민 상류층으로 몰입하는 부분이 달라지던 점이 매력적이 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상류층 입장에서 공감을 해서 그런지 선을 넘을때 저까지 불쾌함을 느꼈어요. 주인 없는집에서 자기집 행세를 하고 냄새난다고 자격지심에 살인을 하고...같이 본 동생은 기택네 입장에서 들킬때 마음이 초초하고 물 퍼낼때 함께 짜증지수가 올라갔다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점이 재미있던 영화같아요. 다만 재미없게 보는 사람들은 그냥 그렇다고 하고요. 모두가 만족하는 영화는 없으니깐요. 저는 오스카에서 수상한 이유도 특정 악은 없지만 몰입되는 쪽에 따라 미워할 수 있는 대상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게 제일 큰 매력이 아니였나 싶어요. 뭔가 판도라 상자에 담긴 인간이 숨기고 싶은 일상이 적날하게 벗긴 영화 같았어요.
미래의 볼 아이들 교육에 바람직 하지 못하다. 1. 순수한 열정 노력 없이 얻으려는것.2. 공문서 위조 3.존엄한 목숨을 자신의 욕망으로 가벼이 여기는 살인.4.한국인의 이미지 훼손될 가능성. 15세 이상 청소년에게 위험요소다분함. 5.메세지 전달 역활이 큰 영화인들이 이제 희망적인 고귀한 생명력에 힘이 실어지는 작품들을 다시 내 놓아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예능인으로 대단함에 찬사는 보냅니다. .한국인 비하인식. 5. 노력해도 벗어날수 없다는 절망감.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 영화가 주는 메세지를 두고 현 사회에 대한 부조리에 대해 어떻게 고쳐 나갈 것을 고민하지만 박사장같은 부류의 슈꾤적폐인간들은 영화관객들의 수준을 형편없는 것을 판단 해 버리고 마치 수준낮고 무식한 영화관객들이 영화속 등장인물들처럼 따라하지 않을까를 걱정한다! 문화검열로 국민을 길들이기 했던 형편없는 박정와 전대머리 패거리놈들 처럼 말이다!
기생충을 보기전 어느정도 무엇을 시사하는지 듣고 보았다. 만약 사전에 그이야기를 듣지않았다면, 기생충이 무엇을 시사하는지를 몰랐을것입니다. 내가 기생충을 본이유는 한국의 명성을 높인 영화라 판단되었기에 보게되었다. 하나님은 스포츠 , 영화로도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듯 보인다. 그렇다. 한국은 기도하는 민족이 되어야한다. 한국이 각양분야에서 뛰어나지고 이름을 높이는 , 또 높아지는 이유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기 떄문이다. 그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높여주신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중국에는 사망자도 발생하고 피해가 심하다고들었다. 이는 선교사를 추방시키고 십자가를 불태우고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거에 따른 하나님의 재앙이지 아닐까 싶다. 그러나 축복받은 우리 대한민국은 사망자가없다. 각나라의 교회의 유무 교회가 많고 적고 없음에 따라 하나님이 각나라에서 어떻게 찬양을 받으시고 영광을받으시고 또한 우리들 또 각 국가가 살아가는 것을보면 어느정도 알수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만 유일신으로 우리를 위해 사랑하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만 섬기고 사랑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