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요즘 양복시장을 전해 듣자면 해외 유수양복점에서 단순 신분세탁의 의미로 가볍게 배우시지 않고 그 핵심부분 배워 오신 사르토도 계시고 보통 일정기간 트렁크쇼라는 개념으로 해외에도 나가 맞춤 오더를 받아오는 경우도 잇습니다 또한 외국에서 고객을 받은 양복재단사가 잘 맟춰 줫다면 그 외국 고객이 재단사가 머무는 지역에 와서 맞추는 경우도 잇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양복재단사가 양복대회에서 금매달딴 경우도 꽤 많고 굳이 해외출신 아녀도 충분히 매우 잘하시는 경우도 꽤 잇습니다. 외국인이라고 해서 꼭 세계 1위를 다투는 대 부호가 아닐뿐더러 꼭 우리나라 재단사라 해서 현기차 수준 아닙니다 티엠아이이지만 현기차가 이런경우에 무시당할 수준 이엿다면 일부 해외 에서도 그렇게 소비가 안이어졋겟죠 이야기가 다소 부정적이라서 기분이 상하셧다면 그부분은 죄송합니다만 우리나라가 서양복식이 들어온 역사가 짧은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수준이 떨어지는거 아닙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지나가다가 잘못된 정보인거 같아서 정정해드립니다. 물론 톰포드의 패턴 아이덴티티나 기준으로 하는 체형 군 안에 들어오시는 분이라면 톰포드 상당히 매력잇고 이쁜건 사실입니다 그와 비슷 한 예로 아무리 맞춤일지라도 해당 지역의 양복또한 사용하는 패턴원형의 아이덴티티와 체형 그리고 그것을 이쁘게 꾸며주고 그걸 극대화 시켜주는 맞춤형식이 잇습니다.또한 더 세밀하게 들어가자면 나폴리수트의 곡자와 세빌로의 곡 (사실세빌로는 곡자를 거의 안쓰는걸로 압니다) 또한 추구하는 모양세가 다릅니다. 톰포드 또한 팔짧고 가슴 허리대비 사이즈가 맞지않는다면 정말 억지로 입은 느낌밖에 안납니다 .( 톰포드의 모든라인을 입어보셧다면 물론 아시겟지만 그마저의 형태도 체형에 따라 이쁜것도 안이쁜것도 존재합니다) 결론적으로 아무리비싸도 케바케 입니다 하물며 아톨리니 키톤일지라도 패턴적으로 미숙한부분도 라인에 따라 존재하며 착용감에 대한 취향에 따라 불편하고 혹은 정말 편하다고 느낄수 잇습니다 저는 잘 만든다는 맞춤부터 키톤 아톨리니 브리오니 톰포드 제냐. 물론 제자격 주진안은것도 잇지만. 다 튿어서 분해하고 세콜리 마랑고니 횩은 뮐러식 흉도식 단촌식 문화복장식의 패턴 연구한 그래도 기술의 중간정도 온사람이니 어느정도 믿으시고 참고 하셔서 좀더 좋은 정장즐기시길 바랍니다 다소 부정적인 어투가 느껴지셔서 조금 그려셧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마지막으로 최고급브랜드 양복의 부분맞춤 제작 또한. 맞춤의 영역이며 서로 다른 형식의 제작의 옷일지라도 정말잘떨어지는 양복의 패턴 형태는 전혀 다른 맥락에서 나온 패턴의 원형이 아닙니다 물론 정말잘한다는 맞춤집 옷이 700만원정도 준 기성 양복보다 못한 경우도 잇지만 그것이 무조건의 일반화는 아닐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