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포츠성향의 시작을 알리는 아반떼스포츠가 나온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1.6터보도 다양화되고 선택의 폭도 그만큼 높아졌네요 이제 서비스도 고객중심화로 돌아서서 좀더 발전하는 기업이 되면 좋겠어요 . 미우나 고우나 자국에서 완성차 완성미션을 만드는 업체가 세계적으로 많은편도 아니고요 원가절감만 좀 줄이고 브랜드가치를 올리는데 힘써야 될텐데요 . 아직도 현대 제네시스라고 하면 브랜드가치에 의구심 가지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HanSangKi 둘중에는 그래도 제타가 승차감이 더 나은가요,,! 아반떼는 개인적으로 외관등의 디자인이 맘에들지않아 제타와 쏘울중에 고민중이였어요 ;) 쏘울은 현재 시승이 거의 불가능해서 몰아볼 기회가 없어서 영상으로만 보면서 비교하려니 어려움을 느끼네요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이 아이언맨을 많이 닮았는데, 쏘울 부스터 아이언맨 에디션이 나온다면 좀더 팔리지 않을까요? 시승기 잘 봤습니다.^^ PS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3KVjRgQph8.html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스타크)가 쏘울 부스터를 타고 달리다 아이언맨으로 변신을 하는 TV 광고도 좋을 것 같습니다.
렌트카로 전기 가솔린 둘 다 타봤는데 가솔린의 경우 머플러가 가운데에 있어서 후방카메라가 배기가스 연기 때문에 좀 뿌옇게 보이고 전기를 먼저 타봐서 그런지 몰라도 방지턱 넘을 때 너무 딱딱하다고 느꼈어요 뒷자리에 탔던 사람도 속도를 줄이고 넘어도 너무 쿵쿵거려서 잘 때 불편하다고 했네요ㅠㅠ 단점을 더 적자면 사이드브레이크를 풋브레이크로 바꾸고 좀 더 실용적으로 공간을 살렸으면 어땠을까 싶고 리어에어벤트 없는 거,,, 그리고 터보라 힘이 좋고 주행능력이 좋지만 저는 연비를 더 중시하기 때문에 터보 아닌 모델이 없는 거 조금 불만,, 전기는 머플러 문제도 없고 멀티링크에 풋브레이크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가솔린 전기 둘다 주행성도 좋고 소음 유입도 적더라구요 시야도 되게 넓어서 원래 크기보다 더 넓은 차를 운전하는 느낌?을 받았구요 트렁크는 생각보다 넓어서 괜찮았어요 가솔린으로 28인치 캐리어3개 24인치 캐리어 1개 이렇게 총 4개 실은 채 제주 여행했네요 결론 가솔린은 비추고 전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