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솔린에서 전기로 갈때는 전혀..어떤 느낌도 나질 않습니다. 그냥..갑자기 조용..너무 조용해지는 정도라고 할까요? 뭐..이 부분은 금방 익숙해집니다. 다믄 질문하시는 내용을 보니, 제 영상 시작부분에 갑자기 웅..하는 소리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충전된 전기용량을 소모하고 다시 충전을 하는 시기(달리는..가속중 충전할땐 알수가없음) 중, 정차시, 혹은 저속시에는.. 조용했다가 갑자기 웅..하는 소리가 나면서 충전을 하는데..이 소리는 실질적으로 조용했다가 나기 때문에 운전자 같은 경우엔 익숙해지기 전에는 귀에 거슬릴정도..그마저도 곧 익숙해집니다. 그리고..그 충전되는 시간(소리가 나는 시간)이 짧아서 생각을 그리 할정도는 아니에요.. 이 마저도..동승자는 잘 모릅니다. 오직..조용한거에 익숙해진.. 운전자만 느끼는 정도이며, 이 부분도 하이브리드의 조용함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운전자조차 잘 인지 안되는 부분이에요..^^
그랜저 디젤 25만 타고있습니다 년 4만 5만 타서 와이프 주고 주말 가족용으로만 타고 출퇴근용 레이 가솔린이나 아이오닉 하브 중고 생각중인데 하브는 오일 타이밍벨트 같은 소모품 교화주기도 겁나 길다고하던데요 레이는 톨비할인이되서 갠찮을거같고..레이새차와 아이오닉 중고 가격차가500정도인데 뭐가 좋을까요??
아이오닉이 전기차죠? 전 전기차를 타본적이 없어서;; 근데 요즘 여기저기서 전기차 결함들이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제가 레이를 타고 있습니다. 2달전에 신차로 샀는데.. 경차중에 실내가 넓고,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했는데..(물론 좋습니다.) 근데..연비가..크..전 고속도로 안타고 시내만 타거든요? 근데 연비가 8키로 후반 나오네요;; 뭐..톨비 할인되고, 고속도로는 어지간해서 웬만한 차들 다 연비 좋으니 검증되지 않은 전기차보단 레이가 나을 것 같네요
하브 장기운행 해보시면 또다른 장점들이 보일거에요 1. 브레이크 디스크, 라이닝, 오일 등 가솔린보다 최소 3배에서 5배 오래갑니다. 제가 14만 탔는데 라이닝 반 남았어요 2. 겉벨트 및 거기 걸리 부품들 설계내구성이 가솔린 대비 2배입니다 벨트교체주기가 20만키로입니다. 7년탄 제차 벨트 아무 정비사나 보여줘도 7년된거라고 진단 안합니다. 갈라짐 없고 탱글탱글하고 텐션도 하나도 안죽었죠 벨트랑 부품자체도 고내구성 채용인데, 하브라서 멈춰있는 시간이 많아서 기아 직영센터에서도 20만키로 교환하라 합니다 3. 전장품 쓰기 너무 좋죠 디젤차 알터가 1.5kwh 이렇죠? 하브는 14.4v 200A 즉, 2.9kwh 출력합니다. 시동배터리에 인산철 달아놓으면 20분 완충이에요 4. 하체 부품 중 내구성문제 될만한 부분의 부품이 달라요 같은 차종 가솔린 모델은 접철링크인데 하브는 알미늄 주조링크죠 오래타도 강성유지, 변형방지, 더 큰 충격에 대응 등 속속들이 알아보면 하브는 기준이 되는 차종보다 최소 반체급에서 한체급 까지도 상위차종이라 보시면 됩니다 5. 하브깡통 옵션이 예술이죠 가솔린 깡통이랑 고급트림은 인테리어부터 다른데, 하브는 깡통부터 가솔 상급트림 인테리어에 기본옵션들이 알차게 들었습니다 제 1세대 케하 깡통이 크루즈, 손따 이런게 싹 기본입니다 당시 케파 크루즈 넣으려면 출고가 2700부터인 중간트림 골라야 하고 취등록세 등 비용 싹 치르면 2800넘었는데 케하는 각종 지원금에 출고비용이 안들어가서 지역에 따라 3000~3100에 뽑았습니다 하브가 +500만원이라 비싸다는데 실제 계산 제대로 해보시면 동일옵션급으로 놓고보면 실출고가 300차이라 보시면 되요 년 2만 타는 분이면 2년에 또이또이, 3년째부터 이득같은데 5년이상 타시면 소모품 내구성 때문에 폐차까지 총유지비 100~200 또 아껴집니다
제가 말씀하신 혼다 차량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근데, 만약 연비 때문에 바꾸시는 거라면, 1년에 4만키로 정도는 운행하시는 분이여야만이.. 하이브리드차량 구매시 경쟁력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가 연비가 좋아도, 차값이 높다보니까 높은 가격만큼 이득을 보려면 운행이 최소..그정도는
영상 잘 봤습니다. K7 디젤 오너 입니다. LPG는 제외하고 디젤과 하브에 대한 초기비용과 유지비만을 놓고 보면 고속도로 주위 디젤 시내주행 위주 하브로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하브가 차값이 디젤보다 비싸고 기름값 또한 휘발유가 경유보다 더 비싸기 때문에 평상시 시내주행 위주가 아니라면 하브보단 디젤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본인의 주행여건에 따라 선택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음 lpg가 연비는 헬이지만 유류비는 휘발유 보단 낫죠 디젤처럼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지도 않고... 디젤 유지보수비 들기 전에 바꾸시는 거 아니라면... 유지보수비라면.... 하브>lpg>디젤>휘발유 하브에서 배터리 보증 끝날때까지 타는 분이 아직은... 유지보수비 재끼고라면 휘발유가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lpg는 차급별로 확확차이나진 않아서 급별로 1키로 정도 차이날까요~ 단거리 장거리별로... 휠사이즈따라 1키로씩 차이나지만 정말 막 밟는 거아니면 시내도 7키로정도 나오고, 반반타도 9키로 전후, 장거리만 타면 10키로 정도는 나오더라구요 굳이 싼데 안 찾는다면 요새도 리터당 830원정도면 뭐.... gdi엔진처럼 카본축적 많이 신경쓸 필요도 없구요 물론 경제적 능력된다면 기준이 달라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대도시 아니면 지방에선 서울처럼 충전소 갈려면 빙빙돌아야하지 않아서 오히려 지방이 더 스트레스가 덜한 거 같아요! 하이브리드 차량은 초기구매비용이 또 그만큼 들어서 오로지 경제적인 측면만보면 lpg가 제일 낫지 싶어요. 차를 고르는데는 역시 가장 중요한 건 경제적능력과 여건이지만요!
각자 운행했던 차에 따라 생각이 틀린 모양입니다. 전 차량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차가 사고 났을 때 대차로 온 엘지피를 운행해보니, 가솔린보다 훨씬 많이 먹어서, 그 후로 사고나면 대차를 그냥 가솔린 차량으로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엘피지 차량..지지..라 생각합니다. 유지보수비에..하이브리드와 가솔린은 동급이라 생각합니다. 이 둘의 차이가 전기모터부분밖에 없다고 봤을 때 그 모터 부분이 거의 평생무상보증에 가깝기 때문에 거기에 따란 비용이 따로 들진 않았습니다. 실제로 고장난 적이 없어서 알수도 없었고요~
@@eofmusa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엘피지 하이브리드였던 아반떼나 포르테는 하이브리드라고 부르기엔 사실상... 1세대라고 할만한 yf나 초기 hg는 음... 하이브리든가? 였던 거 같고, 사실상 연비에 크게 도움이 안 되는 거 같아서... lf하이브리드 나올 때 즈음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이 밟으면 연비를 포기해야하는 터보차량보다 좋다고 생각해요. 연비적인 부분을 따진다면 더 그렇구요 아마 렌트로 받은 차량들은 막타고 다니는 감이 있어서 렌트로 굴린 엘피지들은 안그래도 안 좋은 연비가 거의 에쿠스 급으로 닳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저도 멀쩡한 건강상태로 지금 타는 차는 5년 넘은 엘피지 차량 가지고 와서 2년 넘게 타고 있는거라ㅎㅎ 경제적인 여유 돼고 장기간 탈 차량이라면 다음에는 하이브리드가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그 전에는 하이브리드 감가가 배터리에대한 불신 같은 걸로 감가가 많이 컸던거 같은데 지금도 그런가요? 스마트폰 급속 충전 발전하는 거 보면 전기차도 급속 충전 발전이야 빨리 될거는 같지만 충전기 인프라가 그 수요를 감당할 수 있게 되는데는 한참 걸릴거 같구요. 주정차 충전시간 보급대수에 따라가기엔 정부가 미친척 하고 깔기 전엔 사실상... 수소차량은 이거 인프라 깔기에 지역민들의 반대가 어마어마한 것 같더라구요
전 같은모델 lpg 3.0타는데요 회사동생 아반떼휘발류랑 서로 비교해보는데 그친구가 밟고댕겨 그런지 유류비 큰차이 없는거같던데요 전 만족합니다 저희동네기준 687원이요 하지만 하이브리에는 상대가 안되죠 ㅎ 하브가 최고죠 제가 티지 270가스 타다 넘아왔는데 3.0가스가 더 출력연비 더좋아요 아마 오피는 더 무거워서 더 먹을겁니다
기회가 된다면..해보겠습니다!! 하지만, 위 세가지 종류의 차들 전부..휘발류랑 비교 했을 때는..다 우위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일반적으로는.. 근데..제가 갠적으로 몇번 느낀 경험으로는..아닐수도 있다는 것이 제 의견이기도 합니다. 어떤경우였나면.. 제가 하이브리드를 타다가, 사고가 나서, 렌트를 받는데, 하이브리드가 없어서 LPG로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연비가 정말 개똥 같아서 그 후에 사고차량 렌트 받았을 때는 차라리 휘발류로 달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도 휘발류가 더 나았구요..물론 그 배경에는 차량 반납할때 연료를 채워넣어놔야 한다는 이유 때문에..LPG충전소가 멀어서 짜증난것도 + 요인이지만..전 사실..그렇게 휘발류보다 좋은건 못느끼고..불편함만 가득느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사실 전 휘발류,경유,하이브,엘피지 다 해서 최악의 차를 엘피지로 생각하는 1인입니다~
도움되셨다니 감사합니다.^^ 1, 가속력이 약하다는건 어디서 어떻게 나온말인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정말 레알 똑같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 그런말씀을 하는 분들은 이런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보통 차는 3종류 드라이브 모드가 있죠 에코,노멀,스포츠 일반 가솔린의 경우 노멀이 기본 세팅이고, 차주에 따라서 에코를 더 설정해서 타거나 스포츠를해서 타거나..하고 대부분 걍 타시죠..처음엔 이것저것 해보다가..나중되면 그냥..탑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들이 그냥 타는 모드는 바로 그 모드죠. 노.멀.모.드 하이브리드의 모드 또한 위와 같은 3가지지만, 하나 다른점은, 기본 세팅 된 모드가 에코모드입니다. 당연한거겠지요...하이브리드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타자마자 습관적으로 노멀모드로 바꾸고 운행을 합니다. 그럼 일반 가솔린과 똑같습니다. 하이브리드 타는 분들 역시 마찬가지일겁니다. 처음엔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나중엔 걍 타는데 그..걍 타는 기본 세팅된 모드가 에코라서 노멀에 비해 갑갑함을 느끼죠..에코는 원래 그렇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급가속등이 안되는 ..알피엠 자체가 더딤하게 오르니..갑갑하게 느껴질수 밖에 없지요..^^ 2 고속에서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런 문제가 업습니다. 왜냐..고속에선 ㅇ어차피 가솔린으로만 운행이 됩니다. 그렇다 보니 일반적인 가솔린 차량과 똑같습니다. 하브가 하브다울때는 저속일때..평지일떄 등이니..고속일때는..걍..일반 승용차!!
쏘나타 dn8 가솔린 2.0, 하이브리드, 1.6t 모두 각 1시간씩 시승을 해봤고 dn8 lpi도 짧게 시승을 해본 사람입니다. 각 모델을 정리해보자면, 우선 하이브리드는 조용하고 가솔린대비 조금더 경쾌하고 빠른 가속력이 느껴져서 말씀하시는것처럼 답답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솔린 2.0 이 훨신 답답한 느낌을 줍니다. 다만 배터리 때문인지 타이어에서 스키드음이 날때까지 고속 코너링에서 차를 돌려보면 가솔린이나 터보모델 대비 차 자체가 무거워서 더 쏠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와인딩을 가시거나 스키드으이 날때까지 심한 코너링을 일반인 또는 일반적인 운전자는 할일이 없기에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시내나 고속구간에선 2.0 가솔린보다 경쾌하고 연비도 우수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1.6 터보 모델같은경우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훨신 가속력이 좋고 힘이 넘칩니다. 고속 코너링시에도 차가 가벼워서 정말 매끄럽고 깔끔한 코너링 성능을 가주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처럼 무거워서 쏠리는 느낌도 없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연비도 좋습니다. 특히 연비운전을 하시면 가솔린보다도 연비가 좋게 나오더라구요. Lpi모델은 휘발유 2.0과 매우매우 유사한 주행감각을 보여줍니다. 그냥 똑같은데 유리비가 더 저렴한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언덕 올라가는 느낌도 비슷합니다. 제가보기엔 가솔린 2.0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들 모두 그에 맞는 특색이 있으니 구매를 아직 안하셨더라면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수리가..아직 난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가솔린차와 같지 않을까요? 가솔린과 다른점은 딱 하나 전기모터 부분인데..보증기간이 무지막지 하다보니, 크게 신경쓸 일은 아닐듯 합니다. 제가알기론 디젤차량이 고장날 시기부터..유지비가 많이 드는걸로 알고있으며, 하브 차량은 그런말을 못들어봤네요~
@@eofmusa 디젤승용과 승합에 적용된 국산자동차의 기술은 crdi와 vgt로 대표되는데요. 어차피 터보계열의 차들은 배기가스 일부를 다시 흡입쪽으로 돌려보내서 재순환을 시키는 기술이라서 그을음에 차 오를 경우 모든 관련부품을 탈거하고 새로이 재장착합니다. 제가 가져온 중고차는 아반떼HD E-turbo VGT였는데 3년전에 급한대로 흡입쪽 서지 탱크와 일체 그외의 필수 정비로 120만원(동와샤 및 글로우 플러그 등등) 금년엔 블록하부의 오일팬을 분해하고 측면의 타이밍체인까지 모두 교환한 작업 등등을 해서 190만원 정도가 들어갔었습니다. 차량의 크기와 부품값으로 대동소이한 값이 대략 300만원 전후의 정비가 14만 5천키로미터와 17만 5천킬로미터 사이에서 요구됐으며 대략 15만을 주기로 한번씩은 적지 않은 금액의 교환부품의 정비가 필요해진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저는 금년까지의 정비로 각종 오일과 배터리류의 소비성 교환품목외엔 30만키로미터까지는 같은 작업내용으로의 정비는 필요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30만까지 시원하게 달려주고 또 교쳐줄 생각이에요( 부품이 있다면^~^ ). 리터당 20키로미터 가까운 연비로 2008년식의 이 차는 DPF도 적용은 되어 있으니 시간 좀 벌어뒀다 봐야겠죠^^
아이오닉 하브 타다 7만에 팔았어요 판 이유는 수리비 가 너무나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2년 7만 타고 처분했습니다. 연비야 물론 24 28 30 나오지만 종종 배터리 교체 비용으로 천만원 든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아 물론 현기가 처음구매시 평생보증한다했는데 믿음이...그리고 에바가루 이슈가 너무 싫더라고요 지금은 qm6 lpi 타는데 시내주행 8.6 연비 나옵니다. 연비에 최고는 전기차인데 집밥이 문제죠.
차 바꾸기전에 고민 많이 되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근데, 제 경험상 일단은 세 개 중에서 LPE는 제외 하시는 걸 추천 합니다. 저도 타봤는데, 연비가 개똥입니다. 예~전에 아주 초창기때 엘피지가 싸다고 느꼈을 때는 휘발류값의 1/4 정도일때였습니다. 사실 연비로 보면 휘발유랑 비교해서 거의 절반정도 나오는데, 가격이 절반이상이라서 손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마 장거리 운행하면서 고속도로 혹은 뻥 뚫린 막힘없는 길을 다니는 분들이라면 연비가 좋아지겠지만, 1년에 1만키로 정도 운행하시면..정말 비추천입니다. 충전소가 잘 없는 건 둘째치더라도요!! 그리고 나머지 하이브리드 차들 또한 질문자님의 운행 거리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알아보셨겠지만, 같은 차종의 휘발유차에 비해 하이브리드가 좀 바싸지요? 그거 본전 뽑으려면 운행이 아주 많아야 겨우 본전 뽑는데, 1년에 1만키로면 10~15년을 타야 겨우..본전 뽑을 수 있는데..차라리 그냥 휘발유차 사시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평소 운행이 많으면서, 하이브리드에 최적화 된 길(무난하게 평탄한 길)을 다니는 분들에겐 좋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굳이 비싼 돈 주고 살 필요가 없다! 입니다.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빼고 다 타본 1인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그래도 lpg가 최고였음 조용하고 잔고장도 없고 요즘 lpi엔진은 연비도 그럭저럭 나옴... 아무리 연비 안좋다 해도 가스값이 싸니 무조건 휘발유보단 연료비에선 이득임~ 힘이 딸린다? 난 왜 이런소리 하는지 이해가 안감 전혀 힘딸리다고 느낀적 없음
저도 하루에 평균 110키로 운전을 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차종을 경험을 했습니다. Lpg는 산타모 2년간 운행 나름 괜찮았습니다.(기름값이 저렴). nf소나타 lpg 3개월 운행 이건 최악입니다. 사장님 말씀처럼 요즘 나오는 Lpg는 아니더라구요.(장거리 운전 110키로) 휘발유는 장거리 운전시 연비도 안좋아요. 디젤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차종을 운전했습니다. 구형 스포티지 스틱, 투산 2대 오토, nf소나타 스틱 스틱과 오토의 차이는 비교가 안됩니다. 당연히 스틱이갑입니다. 장거리 운전하시는분들을 위해서도 스틱 차는 좀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기아리로 하이브리드 최고급형입니다. 연비요. ㅋ 깡패입니다. 한달 유지비 20만원정도입니다. 이 차도 장단점이 있는데 최고의 장점은 내리막킬에서 연비 완전 짱이고, 서행길에서도 연비가 좋아요. 단 배터리로가 떨서지면 자동충전됨. 단점 오르막길 이건 완전 쥐약이더라구요. 기아 니로 평균 연비는 주행구간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평지, 내리막길, 오르막길) 저 같은 경우 25-31까지 찍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가한다면 연비
영상 아주 잘 보았습니다..그냥 미사용어 없이 깔끔한 영상 좋았습니다..저도 님 처럼 지금 그렌져ig 오기전 오피러스 lpg차량을 운행해 보았는데님이 말한 것처럼 여름철 에어컨 켜고 시내 주행하면 연로게이지가 팍팍 줄어 드는게 눈에 보입니다.....물론 처렴한 유지비로 큰차를 탄다고 하지만 대형차에 가스차는 상대적으로 출력이 받처 주지 않으니 ..오피러스 당시 6기통 엔진 이지만 마력이 162마력 현제 신형 소나타 가솔린 엔진 마력입니다그래서 그런가 가스가 더 먹는듯 합니다..그당시 기준으로 오피러스 가스차 연료비가 가솔린 2천씨씨 정도 먹는듯 했습니다..해서 2천씨씨 기름값으로 2천 7백씨씨 자동차 운행 한다는 마음으로 운전했는데...저도 님 과 같은 생각으로 좁은 땅덩어리에서 크게 달리지 않을바에야 하이브리드가 운용비 측면에서'절약이라 생각 합니다...
맞죠? k7하브 출력 딸리는거 ..! 지금까지 나온 국산 세단 하브모델 출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DN8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엔진 개선으로 많은 호평을 받던데요 최근 K7프리미어 , 더뉴그랜저 하브모델 보고있는데 .. 출력 개선이 없는듯하여 쏘나타DN8하브를 사던지 아님 다음세대 준대형하브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IHIH-fr7sz 음.. 출력이 생활운전하는데 크게 딸리지는 않아요. 근데 어차피 대한민국 땅덩어리에선 속도 팍팍 밟고 다닐곳도 없어서 문제되지도 않구여! 출력이 꼭 필요하다 하면 드라이브모드를 스포츠로 바꾸면 되는거라 문제가 많이되진않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는 잘삿다고 생각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