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 하지 마시오 수소원자가 세팅된 그 조건 하에서 3J 이란 에너지 뜻이고 전체 에너지 투입에 30/1 수준 입니다 토카막도 투입 에너지가 더 높은 수십배로 생산성이 없으며 핵분열과 달리 핵융합의 조건상 조금만 오차 범위(높은 온도)를 벚어나도 꺼지려하는 특성이 매우 강하다 그 민감한 조건을 다 맞추는 것은 현대 과학은 아직은 멀어서 장님 뒷다리 잡는 수준 입니다 그많은 시간과 투자는 핵분열에 집중 하는 것이 훨신 더 현실적이며 경제적 입니다 핵융합 현제로는 꿈에 가깝습니다
연구원분들 언제나 응원하고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너지 자원이라고는 쥐뿔도 없어서 국제정세 불안해질 때마다 여기서 치이고 저기서 치이고... 한국이 이런 새우등 신세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핵융합 하나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진 않겠지만 적어도 지금보단 훨씬 낫겠죠
석유가 모자라도 문제지만 석유가 남아돌면 기존에 석유로 먹고 살던 나라들에서 해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인공태양이 나오면 인공태양이 있는 나라와 없는 나라간에 확연한 차이가 날테니 그 발전소를 부수려는 테러가 날 수도 있고, 인공태양 기술자와 기술을 빼가려고 하겠죠. 나라마다 격차가 더 크질 수 있죠.
@@가재의후예 가스행성들이 다 수소덩어리들이죠 ㅋㅋㅋ 그런데 가져오는 비용이 아직은 너무 너무 어렵고 비싸요 일단 지구의 바닷물에 녹아 있는 수소부터 사용하면서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 되면 그 때는 목성 토성등에 있는 수소를 가져 올 수 있겠죠 그 전에 지구에 있는 것 만으로도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쓸 수 있다 합니다.
322억 표현 중에 322억원 중에 2억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2억을 투자하기 위해 320억이 타서 없어지고 4억 만 남는 모델이라고 설명됐으면 명확했을 듯하네요.. 미국의 레이져핵융합방식은 이론상 초 당 7회씩 지속되어야 안정적인 에너지를 만들 수 있고요. 기술이 발달하면 매 샷 322MJ이 필요하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Q값 산정이 토카막방식과는 또 다르다고 하네요) 아직은 투입되는 에너지가 매우 많고 핵융합이 일회성이라 지속적 에너지 생산을 기대하기에는 아직 기술발전이 무지막지하게 필요하다라는게 중론일 듯..
@@신페르조나 322억은 돈에 비유한 거구요 ... 322MJ이라는 거대한 에너지를 투입해서 생산하는 데 실제 핵융합에 쓰인 것만 따지면 2.05MJ 투입해서 3.88MJ을 생산했으니 투입보다 생산이 크다는 거 같지만, 전체 장비 가동 에너지 다 따지면 압도적으로 에너지 낭비인 거죠.
핵융합에 적합함. 단지 레이저 방식은 쉽기도 하고, 그걸로 연료 재처리 해서 핵무기 바로 뽑아낼 수 있어서 핵무기 가진 국가 말고는 할 수 있는 연구소가 얼마 없음. 그래서 한국이 좋은 방식을 시도도 못하는 것 뿐임. 20년전에 IAEA (그 일본 오염수 방류 할 때 IAEA가 안전 문제 없다해서 한국에서 IAEA는 듣보잡이라고 말한 그 세계 1위 핵에 관련된 공신력 있는 UN집단)에서 한국에서 핵사찰 나왔었음. 한국이 레이저로 핵폭탄 연료를 실험실에서 만들었거든. 그거 UN에서 한국에 IAEA 핵사찰 보냄. 그거 이후로 레이저로 뭔가 해보는건 꿈도 못 꾸고 있는 실정임.
@@pivotlifeforever 세상에 이렇게 듣도보도 못한 뇌피셜은 그럴듯 하게 작성한 것도 처음보네요. 그 소설적 상상력에는 박수를 드립니다. 1. 핵융합에 적합하지 못함. 2. 레이저 방식이 더 쉽지 않음. 3. 연료 재처리에 레이저 사용하지 않음. 4. 핵무기를 가진 것과 레이저 방식 활용은 무관함. 레이저는 그냥 대규모 예산 투자가 가능해야 가능. 미국은 국방비에서 충당이 가능해서 가능. 5. IAEA를 듣보잡이라 하는 놈들을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놈들과 어울리나 보네요. 그냥 국제원자력기구입니다. 당연히 유명하고, 핵확산방지조약을 지키기 위해 만들었다가 다른 역할들도 겸하고 있죠. 그래서 권위가 있죠. 6. 한국은 레이저로 핵융합 하려고 시도한 적이 없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당신은 소설가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제발 이과는 하지 마세요.
레이저도 광학장비의 일종이고 광학장비는 주기적으로 렌즈나 용기등을 청소해줘야 합니다. 역대급으로 고무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미국 과학자들의 기술력은 인정하지만, 원재료의 순도가 100%가 아니라면, 꾸준한 전력생산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분순물을 포함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을 생산하는게 목표가 되어야지 효율적인 발전설비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토카막은 주변에 자기장으로 가두고 그 열로 지속적인 핵융합을 발전시켜서 필요한 에너지를 얻고 다시 얻은 에너지로 핵융합을 돌리는 건데 레이저 방식은 순간 생성에는 좋아도 유지가 되려면 핵융합을 버티는 케이스 용기기가 단단하거나 뭔가 잡아 줘야 하지 않나? 안그러면 흩어져서 열이나 압력이 떨어질것 같은데
레이저 핵융합은 에너지 추출을 어떻게 하는 건가요? 이거에 대해선 아무도 댓글이 없네요? 제가 알기론 레이저 핵융합은 핵융합의 실용성을 증명함과 동시에 난제 해결에 목적이 있는거고 실제로는 토카막이 상용성이 월등히 뛰어난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장시간 플라즈마를 가두면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흡수해서 전기로 바꾸는건 토카막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터도 토카막으로 만들거 있는거구요
레이저 활용 핵융합 방식의 미국의 방식은 .... 괴장히 쉽고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지금으로서는 가장 앞선 선과 아인가요? 한국은 몇년 전부터...... 잊을만하면...핵융합 성과를 말하는데요. 찬찬히 언론을 지켜봤는데.. 몇년째 반복으로 재탕 발표만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연구진들 힘내시고.. 가장 선진적이고, 깨끗하고, 저렴한 핵융합에너지 성공 하십시요^_______^
@@goodnotone 보통 에너지 생산 방식이 증기로 터빈을 돌리거나 직접 터빈은 돌리는 방식인데 핵융합 1억도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만드는 방법이 가능한지에 대해 의문을 던진겁니다. 또한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기존 방식대로 터빈을 돌리는 방식이면 과연 그 에너지를 버틸 금속이 존재할지.
@@RajatonG발전은 무조건 증기로 터빈 돌립니다. 애초에 플라즈마들을 자기장으로 띄우는 방식이라 토카막을 이루는 금속은 녹아내리지 않죠. 어쨌든 핵융합 반응으로 발생한 열로 물을 끓여 터빈 돌리는 방식입니다. 연구원들이 1억도라는 온도를 버티는 금속이 없다는 것을 고려하지 못했을거라 생각하시는 건가요? K-star 반응로 사진이라도 보신 적은 있으십니까
분위기상 토카막으로 가고 미국 혼자 레이저 방식으로 가는 느낌이라 급하게 상요화보다는 성과(순 애너지 생산)위주의 연구를 하고 부랴부랴 발표를 한 느낌이다. AI와 더불어 미래 가장 중요한 기술중에 하나인데 토카막으로 다른 나라가 미국의 성과보다 앞지르는 몇 안되는 분야라 미국이 조급해 보이는게 일반인인 나까지도 느낄수 있다.
저 레이저방식의 에너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2의 에너지를 투입해서 3이상을 얻었다 라고 하는데 투입된 에너지가 2일 뿐이지 그 2만큼의 레이저를 발생시키기 위해서 여러 장치들이 작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300 이라는거.. 한마디로 300만큼의 전기를 투입해야 2만큼의 레이저를 만들수 있고 3만큼의 에너지를 얻을수 있으니 도저히 현재로서는 상용화가 불가능한 효율
미국은 레리져 방식이 토카막보다 못하단걸 몰라요? 미국의 목표는 에너지 생산이 아니고...에너지 생가 함께 더욱 무기 기술을 원하는겁니다. 토카막은 이터에 서 하고 있으니 모조리 오픈 될것이고...도입하면 되고...믹숙이 하는 레이져 방식은 미국만 하니 오픈이 안되잔아요...바로 무기 기술 개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