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을 찬양하는건 아니지만...농심만큼 안정적인 제품들을 들고 있는것도 없음..짜파게티,신라면,안성탕면,새우깡등 한번 출시하면 오래가는 제품들이 많죠 그말은 그만큼 기업 수익이 좋다는 말도 됩니다.그리고 사람들의 희노애락과 함께한 제품들이라 과자하면 새우깡 라면하면 신라면 이렇게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희집도 라면하면 신라면을 먹습니다.오뚜기와 삼양,팔도가 많이 올라오긴했지만...아직 시간이 더걸릴듯요 농심이 도덕적인 기업이어서 오래갔다기보단 사람들의 입맛을 충족하기위해 많은 노력들을 기울인탓은 아닌지.. 요새는 라면도 다양화 이슈화 되가다보니 여러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오뚜기것이 요즘 제품의 질이 많이 좋아졌더군요.. 삼양은 유행을 탄다는 느낌이 좀있고..팔도것은 컵라면정도 쯤?
서성용 팩트를 말하면 농심직원이 되나요? 그런 이분법적인 사고방식 정말 찬사를 보냅니다^^ 팩트는 이미 우지파동 전에 시장점유율 3배 가까이 차이났고, 우지파동은 정보가 부족한 과거 라면업계 전반에 큰 타격을 줬기 때문에 농심이라고 매출 하락을 피할 순 없었습니다. 자기도 손해볼 짓을 자초해서 하나요?
삼양우지파동 일어났을때 이미 농심 점유율이 더 높았죠 하지만 시장독점을 한다면 어땠을까요? 김기춘이 우지파동을 만든거죠 김기춘은 농심에서 법률고문으로 있던적도 있습니다 모종의 거래가 있었겠죠 우지는 공업용이라는게 없습니다 게다가 삼양이 쓰던 우지 2등급기름은 고급기름이었습니다 삼양은 유한양행과 더불어 깨끗한기업이었구요 현재는 삼양도 타락한 기업이 되었구요 하청업체를 가족이름으로 만들어 비싸게 납품했으며 삼양usa 판매는 가족명의로100년계약을 하려했습니다 지금은 오뚜기가 가장 깨끗한 기업이며 맛은 몰라도 면발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라면은 간식이나 대체식품이지 주식은 아니죠.. 공업용 우지 파동으로 삼양이 타격받은후 부터 제2 라면 회사들이 뜨기 시작한거 같네요..식물성 팜유가 건강에 더 안좋다고 합니다만.. 라면 자체가 사실 배고프면 빨리 먹는 음식이지 건강음식은 아니죠.. 같은 밀가루 라도 국수와 라면은 다릅니다..
신라면, 진라면, 삼양라면.... 스프 2개짜리 라면 중 저는 이 3가지 라면을 주기적으로 돌려가면서 먹습니다. 이렇게 먹어보니... 라면이 질리지도 않고 정말 맛있습니다.... 한번 꼭 저 3가지 아니더라도.. 본인이 자주 드시는 라면을 한번 3가지 정도 정하시고.. 돌려가면서 드셔보세요.. 그러면 각각의 라면의 단점보다 장점이 더 잘 느껴질 겁니다....
SamYang Should be bought out, by NongShim and Thoroughly cleansed of it's crime against their fellow Koreans. Shit!! Even now, shit CORPs. like Hyndaie is making cars that KILL their Fellow Koreans, while saving Foreigner's lives. And they call OTHER people JjangK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