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이 시작 된 시점이 스타크래프트 인기가 올라가던 초창기 시작점임. 그때 다른 외국과는 다르게 한국에서 폭발적으로 인터넷망 확대되기 시작한 시점. 그때까지만 해도 고속 인터넷 망은 주로 기업에서 사용하던 T1이 최고 속도였으니.. 아마 이때 두루넷이 살아 남았다면 지금 이동통신이나 5G같은거.. 삼보라는 이름으로 거대 공룡으로 성장했을텐데..
정치브로크들의 잇속으로 희생된거겠지요~갠적으로 80년대 MS 도스시절 삼보컴퓨터~회사에 있었는데 게임이면 게임~ 한글이면 한글~ 스프레트시트..등등 잘 만 돌아갔었고그 때 금성이니~ 삼성이니~ 대우니~ 어설픈 8비트 쓸데없는 깡통을 당시에 100만원 거금을 장기 할부로 구입해 기껏 겔럭시~ 또는 검은 하늘에 별모양 퍼지는 그림정도로?지금 생각하면 데이터레코드라고 카세트 테이프 돌아가는??..ㅋㅋㅋㅋ근데 당시 삼보컴퓨터는 회사네 거친? 인종들이 막 사용해도 고장 한번 없었고 회사라 이넘 저넘~ 아무도 청소할줄을 몰라 노파심에 에어콤프로 청소하니 직장인들이 눈이 휘둥그레~~그 안에 쌓인 먼지 몇년치가 날리니..ㅋㅋㅋㅋ
삼보같은 기업이 비록 망했어도 우리나라 안에서 했기에 삼보는 망했어도 많은 한국인들이 혜택을 받았지요. 만약 외국에서 했다면 더욱 힘들었을거고,성공하면 다행히도 몇명은 혜택을 봤겠지만 실패하면 그냥 끝이었겠죠. 아마도 남의 나라 좋은 일만 했겠죠. 정부는 핵심부품이나 고부가가치 제품,첨단기술 제품을 해외에서 만들지 못하게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나 컴퓨터 처음 배울때만 해도 컴퓨터 살때 반드시 삼보로 사야 한다는 인식이..가능하면 XT보다 성능 좋은 AT로 사라고.. 요즘 세대들은 XT와 AT의 차이점은 들어보기라도 했을라나.. 금성(지금의 LG) 보다 삼보라는 인식이.. 5.25인치 얇은 디스켓 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무슨 외계인이 가져온 물건 보듯 하던 시절. 그 시절엔 삼성, 대우 컴퓨터도 없었다. 있었던건 삼보, 금성뿐. 당시 컴퓨터 만든 회사 순서가 삼보-금성-대우-삼성-세진이었다.
삐삐 번호에 대한 내용은 안 나오네.. 8282(빨리빨리) : 빨리 연락 달라는거 8253(빨리오삼) : 빨리오삼. 연인들이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며 치던 삐삐 번호. 빨리 보고 싶다고. 1004(천사) : 주로 3535랑 조합해서 많이 사용함. 천사같은 당신을 사모한다고. 3535(사모사모) : 사랑한다는 말. 사모한다는.. 이거 말고도 숫자를 뒤집어서 보면 영어철자 같은게 있는데 그런거 조합도..
이거 기획의도는 좋은데 고증이 너무 엉망이군요 -_- 시티폰 나온 시절 선금 없었고 pcs가 나오면서 무료로 폰을 푸니까 너도나도 시티폰에서 갈아탄거지 터지고 그런건 사실 그 시절엔 그리 불편한것도 아니였음. pcs조차 도심지에서 안터지는곳이 천지였던상황이니 ㅋㅋㅋ 삼보라면 컴퓨터계열에서도 자랑할게 많았을텐데 너무 앞뒤없이 뒤죽박죽으로 이야기를 섞어놔서 좀 그러네
저때 암것도 모르던 우리네 부모님 세대들 "자식 교육하려면 콤퓨타 하나 있어야 된다" 는 말에 혹하신분들에게 몇만원짜리 부품들 짜집기해 만든 컴터에 모니터 그리고 사은품으로 마우스와 키보드로 수백만원씩 값 매겨서 컴터 팔아 성장했겠지. 그리고 그게 아직도 용산에 신화로 남아있는걸테고.
뭔 쇼호스트가 나와서 사기를 쳐...뭘 안다고......컴퓨터는 조립품일뿐....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한회사가 CPU,메인보드,그래픽카드,램을 다 만드는 회사가 있나요?....어차피 필요한거 다 구입해서 호환성만 맞으면 조립해서 파는 제품임....브랜드가치는 필요없어요.
로드와헬스쟁이 95년 당시 삼보컴은 팬티엄3 아닙니다. ㅎ 그후에 그전에는 X86세대 이기에 286 =86 2세대 486 = 86 4세대 586= 86 5세대 . . 가다가 펜티엄1 명칭으로 바뀝니다 ㅎ 당시 용팔이들이 쉽게 486 586 686 이렇게 불린게 정착화 된거죠 그리고 사족인데 ㅎ 6살때 95년에 아버지가 사준게 그 정도로 비싼줄 몰랐네요.
푸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이병철 없으면 이재용이 세탁기만들수있냐 ㅋㅋ크ㅡ 정주영 없으면 현 대 아들들이 아반떼 만들것냐 ???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엘지 컴퓨터 없으면 ㅋㅋㅋㅡ노태우 말기때 이미 우리나라 대기업에는 인터넷 시작되었고 김영삼때 시골 읍지역에도 PC방 생기기시작혔는디 김영삼때 이미 시골 읍지역까지 PC방생겨서 인터넷 야후 했었다 시골읍지역 김영삼대 당속에 광케이블 깔아놓았다 김영삼 말기때 전세계는 인터넷 세상되었다 김영삼이 대통령 10년했으면 김영삼때할일이였지 김대중은 초고속 인터넷이뭔지몰라 ㅎㅎㅎ초고속 인터넷을 국민의정부가 뭘했길래???ㅋㅋㅋㅋㅋ공병문아 너 개대중 도요다 다이쥬 추종자냐 ㅋㅋㅋㅋㅋ
@@user-vc8tf4yi4e 뭔 헛소리냐 ㅋㅋ 96년도 이전에 읍마다 피시방이 있었다고??? 나이 먹더니 기억이 외곡됐나보넼ㅋㅋ 그때 컴퓨터가 얼마였는데 내가 98 년인가 99년도에 구매한 삼보컴퓨터가 333만원이었다. 당시 인터넷은 모뎀이었어 인터넷하면 전화 안되는. T1망이 들어오기 시작한게 2000년대부터다.
@@user-vc8tf4yi4e 전국적으로 PC방 생긴게 98-99년인데 이때는 김대중임 김영삼 때 인터넷 깐건 국가기간통신망사업이라고 해서 병원 학교 관공서 대기업만 깔았음. 전국적으로 대중화 한건 김대중이 초고속인터넷사업 하면서 전국적으로 PC방 생김 무슨 김영삼때 PC방이 생겼나요?? 그때 PC통신 하던 시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