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 김우중 회장의 저서 제목대로, 세계를 무대로 큰뜻을 펼쳤던 큰기업인 인데, IMF 라는 초유의 국가 위기에 무너졌으니, 안타깝네요. 대우의 계열사들은 지금도 건실하게 업계 선두주자로 건재해 있는데. 김우중 회장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세계에 세워진 대우그룹이 디자인하고 기초공사부터 완공까지 대우그룹이 총괄하고 완공한 모든건물들은 엄격한 건물내 규울과 법이있으며, 모든규칙을 반듯이지켜야 거주및 각상업업체를 반듯하게 유지할수 있습니다. 이모든 엄격한 규율은 관리인으로부터 시작되며 모든 주위사람들로부터 매우안전하고 자연환경과 조화를이루며 대우그룹이 건설한 건물주변을 해당도시 정부감독님들은 대우그룹 건물주변을 대우그룹이 세운건물과 조화를 하도록 도시계획을 시장님과 지역주민과함께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반듯하다. Jaishoon
당시 세계를 상대로 수출의 물고를 튼 대우 김우중회장님. 국내에서도 망해가는 기업들을 떠넘겨받아 정상기업으로 만든기업들이 지금도 대우라는 이름으로 대한한국의 위상을 남겼다. 비록 당시 정치양아치들의 논리로 몰락을 하였지만 김우중회장님은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그이름은 영원히 남겨질 것이다.
김우중은 후발주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너무 공격적으로 나갔음. 해외 영업 능력은 뛰어났지만, 실제 물건을 만드는 핵심 기술이 없었거든. 정권과 샤바샤바 해서 돈 빌리고, 그 돈으로 회사 키우고, 무한 확장하다가 결국 나가리 된 거지. 대우 잘나갈 때도, 시가 총액은 낮았고, 2류 이미지를 못 벗었음. 심지어 직원 월급도 삼성, 현대 등에 비해 낮았고.
전형적인 노동착취로 돈 번 기업. 김우중은 직원들을 아침7시30분부터 밤10시까지 15시간정도 일 시키면서 한달에 2번 쉬게 한 노동계의 적 이었음. 84년 TV인터뷰에서 사원들을 혹사 시키는게 아니냐는 대학생의 질문에 상당히 불쾌한 표정으로 "사람들이 분수를 모르고 착각속에 살고 있다, 자기 위치를 알아야 한다. 일을 많이 하는게 결국 누구꺼냐? 다 자기 속에 들어가는거다. 날 비난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의 현실이 그러하다." 이딴 소리 했던 사람임. 그냥 노동 착취로 부자 된 거지 딴거 없음. 외국 나가서 동일한 제품 우리가 훨씬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아가리 턴 다음에 한국 노동자들 쥐어짜서 돈 번거임. 값싼 노동력으로 값싼 제품 만들어서 외국에 파는 방식.
허경영씨가 최고 최대의 지도자 이다. 지금은 지도자가 없다고 모두 말하네 그사람이 죽으면 지도자 라고 하는 사람들 어떻게 이럴수가 2000년에 돌아가신 예수를 이제 아는 사람들 내가 그때에 있었더리면 그렇지 않을텐데 그것이 바로 그사람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거하고 새로 오면 죽이고 2000년 후에 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