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만약 고졸이였으나 정주영회장이 뽑고 그대로 승급과정 똑같았다면 약 7년정도는 더 일찍 만났다면 현대는 9위였을까 아마 5위안에 들지 안았을까 생각 해봅니다 일당 10만명 신화임 저런 사람들은 일명 신이라고 합니다 사람한명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 걸 여지 없이 보여진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역대급 건달이나 조폭이 좋은쪽으로 머리를 돌렸다면 아마도 암튼 인간의 능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되돌아보면 이명박의 이상과 업적은 실제적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전과 성취를 이룬 것이었다. 세계 최고와 감탄과 부러움의 대상인 청계천 정비사업, 대중교통 체계, 4대강개발사업, 미국과 유럽연합, 동남아등과 FTA 체결함으로 무역시장영토를 최대로 넓혔기에 사상 최초로 "무억 1조달러 시대"를 열었다. 유럽연합이 아시아 국가 중에서 한국과 FTA체결할 때 일본기자는 "아시아 대표로 왜 일본이 아니고 한국과 FTA 체결하느냐?" 고 물었을 정도로 일본보다 한국이 경제적으로 잘 나갔다. 세계 경제위기도 이명박이 있었기에 잘 극복하였던 것이다. 이명박에 비하면 김대중, 문재인 류들은 대한민국에 유해적 동물에 지나지않는 거품에 불과하였음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서울시장 시절에 버스노선 정리하고 연계해서 타게 했었는데 첨엔 시행착오가 많아서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 갠적으로 그때의 이명박씨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대선때 4대강 운하 공약에서부터 휴....;;; 돌이켜 보면, 정주영회장 대선 공약이 반값 아파트 처럼 이명박의 4대강 운하든... 토건으로 공약 잡은거 보면 참 닮은 분들인듯
현대건설은 생긴 지가 40년이 넘는다. 그런데 현대건설 초반기에 맡았던 공사에 그 분이 주역을 담당했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드라마 상으로는 조선소 건설이나 자동차 등등 다 그 분이 한 것처럼 나오니까 사내에 보이지 않는 위화감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나는 밑의 직원이 매스컴에 나오면 그걸 좋게 보지만 같은 동료들은 그렇지가 않다. 그 때 저 밑에서 서류도 만져보지 못한 사람이 자기가 다 한 걸로 나오고, 그건 좋은데 초기의 중동 건설도 다 자기가 한 것처럼 나오니, 그 때 이명박 씨는 참가할 자격도 못 됐다. 서울대 선배들이 다 한 건데 서로 말은 못해도 회사 내에서 분위기가 아주 어색했다. 그런 저런 이유로 해서 그 분이 떠날 분위기를 자초한 거다. - 고 정주영 회장
어떻게든 까려고만 편향된 글이라서 아쉽네요. 세상 아무도움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선생님 가장 기본적으로 사람은 태어나서 자라는데 부모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사람 인 이라는 한자도 사람은 서로 기대어 산다라는 뜻 입니다. 직원이 능력이 있고 그게 사장이 사업을 하는데에 도움이 되니까 직원에게 도움을 주는겁니다. 상호작용인거죠. 선생님의 사업장에서 일하시는 직원이 일을 잘 하고 선생님의 업장에 더 많은 돈을 벌어다준다면 더 많은 급여를 주고 더 높은자리에 앉히고 싶은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그 직원도 도움을 받은것이며 동시에 준 것 입니다. 세계 9위의 부호까지 하셨던 현대의 정주영 회장님이 아무 이유없이 그렇게 하시지는 않았을겁니다. 개인의 정치적인 의견으로 이명박전대통령님이 마음에 드시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이명박 전대통령에게도 그림자가 있지요 하지만 그림자가 있다고 해서 빛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낮과 밤이 균형을 이루는 것 처럼 사람에게도 잘한 점 긍정적인 부분 못난 점 잘 하지 못한 부분이 공존할 것이며 , 이를 좀 더 편향된 시각보다는 열린마음으오 여러가지 시각에서 논의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