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돕기? ㅋㅋ 본인돈 본인이 뿌렸는데 뭐가 잘못인가? 주우면 임자지.. 돈을 버린거잖아? 그 돈은 소유권 포기한거 아냐? 이런 일이 한두번이야? 경찰, 습득자들이 계속 돌려 주고 하니깐. 입에 발린소리가 심신미약이다... 가족은 몰랐다..... 안 봐도 비다오지......
실제로 길에서 100만원 주워서 경찰서에 갔다 줬고 분신물 습득 신고서 작성했는데 경찰이 주인 찾아줬다 그러더라 근데 주인이 누군지 사례를 받아야 겠으니까 알려달라니까 개인정보 들먹 거리길래 분신물 습득 신고서 작성했는데 알려주는게 맞다 하니까 아 뭐 지 밑에 후임이 실수로 찾아줬다고 기제 해서 그랬다 오류다 아직 안찾아 갔다 ㅇㅈㄹ 하더라 ㅋㅋㅋ 현금 주우면 걍 가지는게 맞다 경찰 하는거 ㅈㄴ 없고 영상초반에 0:39 꽁돈 주워서 오늘 고기파티 할생각에 싱글벙글한 경찰이 실제 경찰 얼굴이다
제가 저거 비슷한 정신장애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화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안하는게임에 현질후 탈퇴 전자책 잔뜩주문하고 계정탈퇴 등등으로 돈을 막 버립니다... 실물로 뿌린적은 없지만 이거때문에 돈은 안모이고 오히려 적자만 나네요 많게는 3-400 적개는 10-20정도 그렇게합니다
1,2 천만원 때문에 사람 죽여서 감방가는 사건 보면 솔직히 그 범죄자가 멍청해 보이잖아. 똑같음. 꽁돈 그거 주워서 얼마나 배부르게 잘 먹고 살거라고 그걸 주워서 가로채기에는 이제 잃을게 더 많은 사회임. 내 직업적 앞길(행여나 한 줄 그이면), 사회적(얼굴 팔렸을때) 앞길, 내 가족들의 사회적 체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간(추후 경찰서 출석등)을 포기하면서 몇십만원 주울 사람은 많지 않고 주울 사람은 그만큼 인생에 잃을게 없는 사람이라는 거지. 내것이 아니면 건들지 않는게 맞고 요즘은 그 건들었을때의 대가가 더 징글징글한 세상임. 그리고 무엇보다 몇십만원 또는 한장만 챙기겠다는 사람들처럼 몇만원에 내 인생, 양심, 도덕성, 품위에 스크래치 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똑똑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