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개웃갸욬ㅋㅋㅋㅋㅋ 그동안 한 명만 사랑하셨나요? 여기서 개 터짐 ㅋㅋㅋㅋㅋ우나시 늘 느끼는거지만 본인에게 유리한 점 어필 잘 하고 능수능란하게 말을 잘하세요 ㅋㅋㅋㅋ 정치인 해도 잘 할 사람 ㅋㅋㅋㅋ우선 제기준 라운드 별 승리는 휘수-휘수-우나-우나-우나 이렇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질문 주제가 밸런스 게임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약간 쏠리게 되는 것도 좀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휘수시도 은근히 팩폭 딱딱 하면서 말 잘하고 우나시는 대쪽같곸ㅋㅋㅋㅋ 두분 토론하는 컨텐츠 더 많이 만들어줬으면 ㅋㅋㅋㅋ
휘수/휘수/우나/우나/휘수 전 휘수님이 승리하셨네요! 토론만 하면 레전드 찍는 소그노ㅋㅋㅋ 사실 모든 영상이 전설이긴한데 암튼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ㅋㅋㅋㅋ 휘수님 원래도 언변이 좋으셨는데 더 는것같아요!! 우나님도 원래의 말빨이 더 업그레이드 되신것같구요ㅋㅋㅋ
우나/휘수/우나/우나/휘수 랜덤박스 너무 보고싶었어요!! 우나시에게 설득된 부분 역시 많지만 휘수시 설득력이 예전보다 더 높아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젊을 때 재벌이다가 나중에 거지로 살면 상실감이 너무 클 거 같아요 차라리 처음에 힘들다가 나중에 부자인 삶이 낫지 않을까 싶네여
휘수 승 - 우나 승 - 휘수 승 - 우나 승 - 우나 승 라운드별 마음을 울린 대사들 1라운드 : 절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꼿꼿하게 있다가 뉴스에 날 겁니다. 2라운드 : 돈은 기회예요. 젊을 때 기회가 와야죠. 3라운드 : 저는 예쁨 받는게 익숙한 삶을 살아왔어요. 4라운드 : 왜 그런 감정소모를 해야 해? 할 것도 많은데 5라운드 : 그러니까 자꾸 손해를 보는거예요. (회수가 안 되는 투자ㅋㅋㅋㅋㅋ)
1. 우나 저도 우선 그 잠깐의 위기 때문에 평생 병원에 있고 싶지 않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그 일진들은 어떻게 해서든 담배를 구해낼 것이고... 두 번째엔 신고도 하신다니 가장 현실적으로 괜찮은 답변 같습니다ㅋㅋㅋㅋ 2. 우나 20대때 체력이 있어야 돈을 쓰고, 돈이 젊을때의 기회이자 큰 경험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와닿았네요ㅎㅎ 3. 우나 부잣집 강아지에겐 더더욱 주체성이 없을 것 같다는 말에 공감했습니다ㅋㅋㅋㅋ 4. 우나 스마트폰의 가치가 많이 와닿아서 우나시에게 처음부터 표를.. 5. 우나 이벤트는 심장에 영원히 박혀있고 희소성이 있다는 말에 우나시에게 설득당했습니다ㅎㅎ 정말 의도치 않게 우나시 압승이네요ㅋㅋㅋㅋ 사실 질문만 봤을땐 휘수시 입장이 대부분이었는데 우나시 말씀에 홀랑 설득됐습니다ㅎㅎ 우나시 언변기술은 세계최강이십니다🔥
1. 휘수 당신의 원리원칙 미래에 대한 염려에 설득당했습니다 2. 우나 나는 원래 20대 거지 50대 부자였는데.. 젋을 때 망친 건강 기회.. 이 근거에 스며들어버렸습니다 3. 휘수 예스부자~! 4. 휘수 오마이갓 애인이라고 할 때 나도 자막도 촬영팀도 심지어 휘수님도 웃었는데 설득되어버렸어요 5. 이거 너무 박빙인데.... 휘발성이 강한 것도 맞는 말이고 여차하면 제가 살 수 있는 금액도 맞는 말이져.. 역시 경험은 값진 법이라는 말에 공감해 우나님 픽!
1 우나 - 돈 뜯기는건 싫지만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겠습니다 2 우나 - 50대 되기 전에 모든 경험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오래 살기 싫습니다(지겹 3 우나 - 강아지로 태어나면 사랑하는 다른 강아지를 지킬 수 없어요 4 우나 - 연애에 큰 뜻이 없습니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친구, 가족)이라도 너무나 싫습니ㄷㅏ… 5 우나 - 인생이 노잼이라 3000만원짜리 이벤트 정도의 잊지못할 기억 하나는 있어야겠습니다 아니 그냥… 생각 적으려고 했는데 다 우나님이네요… 어쩌다보니.ㅎ
저는 전부 다 휘수씨랑 같네요 ㅋㅋㅋ 일진애들은 약육강식에 찌들었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한 번 사주면 특히 동네라면 앞으로 계속 사줘야 할 것 같고.. 고생의 총량이 같다면 젊고 건강할때의 고생은 늙어서의 고생보다 견디기 쉬울것같네요. 추위도 더위도 덜 타고 아픔도 술로 금방 잊히고 ㅎㅎ 엔티제라서 더 그런지 모든걸 계획하는 지금보다 아무 생각안해도 되는 삶 가라는대로 가고 오라는대로 오는 강아지의 삶을 살아보고싶고요 ㅋㅋ 스마트폰보다 애인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만난다면 일년 버린다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인생은 기니까요 ㅋㅋㅋ 따뜻한 기억은 남은 삶을 더 아름답게 하기도 하구요. 3000만원짜리 이벤트는 뭔진 모르지만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올 것 같아서 탐탁치 않고 300만원 짜리 선물은 두고두고 잘 쓰면 그만이니까 선물로 할게요 ㅋㅋㅋㅋ 물욕이 없고 원래 물건을 잘 안사는 편이라서 누가 맘에 드는거 사주면 넝마가 될때까지 써서 그런지 그게 더 합리적이고 실용적일 듯합니다 ㅋㅋㅋ 3000만원짜리 이벤트는 대체 뭘까요 돈으로줘라야
1. 휘수시 - 같이 병원에 누웁시다. 2. 휘수시 - 늙어서 고생하기 싫어요 ㅠ 3. 휘수시 - 저도 부잣집 강아지로..제가 지금 가난함에도 불구하고 주인님(냥님)한테는 엄청 쏟아붓는데..부잣집이면 얼마나 더 잘 해줄까.. 4. 우나시 - 애인 절레절레 혼자 잘 살고 있어서 사람 애인 괜찮습니다. 5. 휘수시 - 물건은 남습니다. 🥕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