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에 피 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요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요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고 김광석 노래마다 한이 있는것 같아요 요즘 미디어를 통해서 전해지는 귀가에 들리는 부인 사람으로서 저렇게도 살아가는 사람도있군아 고인이 김광석씨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집에 김광석 LP음반이 있는데 음악을 들을때마다 김광석님 호소하는 소리가 노래 가사 을 통해 전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