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비가 내렸다, 해가 났다... 호랑이 여우 이야기가 생각나는 날씨에... 벌써 찜통더위에... 바다 가운데 있는 여기는 봉래산 허리까지 해무로 덮혀있습니다... 그럼에도 목사님의 신나는 찬양은 🎶 춤을 춥니다. 🎶 아자아자 화이팅!!! 힘 내세요!! ~~~ 💜💕 💜
목소리에 매력을 느끼면 빠져들죠. 하다못해, 자동차에 물건을 싣고 팔러 다니면서... 물건 사러 나오라고 확성기에 소리 지를 때도 목소리가 듣기 좋으면 끌려 나가보는데, 듣기 거북한 소릭로 질러대면 소음으로 들려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죠. 목사님! 하나님께서 특별하신 은혜로 주신 멋진 목소리로 찬양 열심히 부르시고 사랑 많이 받으세요.~~~ 💕 💜
목사님 김기대목사님! 갈릴리교회는 결혼 안했거나 못한 나이 많은 청년들 없나요?... 우리 교회는 수두룩합니다... 오늘 새벽 말씀에 하나님의 명령이신 생육하고 번성하라심이... 불순종으로 흘러가는 마음이 듭니다. 인간, 육신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 이유야 많겠지만요. 복음 전함을 위한 것이면 당연할 것이지만... 아무도 누구도 원망 듣고 싶지않아 교회의 어른들이 손을 놓고 있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어떤 교회 청년부는 그 담당사역자의 뜻에 따라 청년을 남반 여반으로 나누어놨다대요~~ 주일학교가 형편없고... 형편없어지네요. 가식 뿐인 세상 속에서 밀알로 썩을 자가 일어 나길 바라고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