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당에 나오시는 목사님들께서는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최고의 실력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성경뿐 아니라 일반 지식에도 골고루 박식하시니 기독교 인으로 자랑스럽고 너무 좋습니다 공부하면서 생각하고 깨닫고 실천하기 위해 애쓰며 하나님 아는일에 큰 도움이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선한 사람들의 침묵은 악을 이기게 하는 것이다. 작은 균열이라도 함께 힘을 합하여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기독교인의 책임이라는 사실 힘이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그게 가장 큰 실수라는 것.. 환경문제처럼. 1회용품 하나 사용하지 않는 것, 아주 작은 것이지만 내가 먼저 실천할 때 비로소 다른 이들이 동참하고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보면 그저 늘 보는 풍경이나 깊이 들여다 보면 새로운 의미가 창조되는 순간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더더의 삶에서 느끼는 공허감에서 탈출하여 빼기의 삶을 실천하고 가진 것을 충분히 누리는 감사의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성당이라는 로댕의 그림처럼 사다리가 아닌 서클댄스처럼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이 손잡고 그 손안에 온기를 만드는 세상 신앙의 신비를 이루는 삶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