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타운21에서 활동했던 대표적인 레전드 김길중 82 (스플래쉬로맨스) 김명기 68 (활) 연규성 80 남광철 81 (이구리) 하현우 81 (국카스텐) 김경현 82 (더크로스) 김동명 83 (부활) 김병수 83 (투로맨스) 고 김민수 85 (먼데이키즈) 신원철 ? (랜디) 락타운21이란 1999년 개설된 락타운21 은 가수(보컬)을 꿈꾸는 사람들이 자신의 노래를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는 곳이었다. 90년대 후반은 김경호, 박완규, 야다, 얀, 윤도현 등 많은 로커들이 활동했던 락의 전성기였고 록 발라드로 락의 대중화가 이루어 지던 때였다. 락타운21은 가수보다 노래를 더 잘하는 아마추어(일반인)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매니아층이 두터웠다. 홈페이지의 메뉴중 내가부른노래 라는 자신의 노래를 평가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노래를 평가받기 위해 직접 녹음한 노래를 업로드 하곤 했다. 락타운21이 전성기를 이루고, 자신의 노래를 평가받는 대표 UCC 제작 환경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MBC에서 오디션 박스 운영을 시작했다. 오디션 박스가 락타운21으로 인해 성공을 이루자, 유사 UCC 제작 콘텐츠가 생겨났고 대표적으로 하이스튜디오 가 있다.
술먹고 유튜브 노래 커버 영상 즐겨보는 팬입니다. 오늘 맥주 한방울 마시지 않았지만 눈물 나려고 합니다....어디를 가시든 유튜브로 모습 한번씩 보여주시고 애니메이션 코코의 내용처럼 항상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제가 mp3로 항상 즐겨듣던 음악의 한가운데 길중님 노래가 있다는거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욕밖에 안나올거 같음 배운사람인데도 표현을 힐방법이 없어요 지린건 챙피하고 쌋다는 없어뵈고 그냥 쌀중씨 손이 내 심장을 움켜쥐고 주물주물하는거 같음 악마의 속삭임으로 협막하는게아닌 천천히 읊조리는 내가 신으로 우리애들한테 해줄 말이 있단다 사랑은 이런것이고 이별은 이런거다를 노래 한소절로 알려주는듯
방송계를 잘 모르니 한말씀만 적어볼게요 얼굴가리고 짜여진 각본에서 노래하는거 보다 그냥 나가수 같은데가서 갓 무대 힘 만들고 오면 되는거 아네요 얼굴 가리는 거 하지않았으면 어짜피 짜고 치는 고스톱 아무리 높은 패여도 요즘분들 영약하니까 대놓고 휘두를수 있는데서 걍 난도질 하는게 나을거 같단 생각입니더
감정 과잉에 음정이 잘 맞지도 않는다. 분명히 연습해야 할 부분이고. 그리고 마지막에 '이젠 나를 떠나가요' 이 부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뭘 의도한지 모르겠고 보는 사람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 나쁜 의도로 쓴 댓글 아니고 가수 분께서 피드백으로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