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글로벌 가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유창한 영어와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젊은 시절 즐겨 불렀던 를 원곡자 박양숙보다 훨씬 원숙하고 담백하게 맛깔난 노래로 재탄생시켰다. 현역가왕의 혹평, 꼴찌, 눈물을 통해 또한번 업그레이드하여 소리가 탄탄하게 좋아졌다. 다만 한일가왕전이니만큼 국악창법이나 판소리창법, 혹은 구음을 가미시켜 우리민족의 혼을 불러 일으켰다면 더욱 감동적이었을 거라는 생각은 든다. 현재도 맛깔나게 노래를 잘 부르지만 글로벌 가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유창한 영어는 필수고 다현양만의 유니크한 창법과 노래를 끊임없이 개발해야 한다. 세계적 한류를 일으킨 BTS와 블랙핑크는 멤버들이 모두 영어가 유창한데다 다른 나라 가수들이 흉내낼수 없는 칼군무와 독특한 노래때문에 세계가 열광하는 것이다. 다현양이 혼자서 칼군무를 출수는 없는 것이고 국악과 판소리에서 비밀의 열쇄를 찾아야 할 것이다. 필자가 최근 몇년간 감동받았던 노래로는 고영열/송소희의 , 박창근의 , 박다은의 , 풍류대장 최예림의 , 김호중의 등을 들수 있는데, 다 자기의 특장점을 살려 창의적으로 노래를 재창조했다. 창의적인 국악창법, 포크록창법, 판소리랩창법, 클래식창법을 써서 정말 매력적인 노래들을 만들어 내었다. 그중 최예림의 판소리랩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에미넴의 원곡보다 조금도 뒤지지 않는 걸출함이 있다. 다른 노래들도 원곡자를 훨씬 뛰어 넘었다. 다현양은 이러한 창의적 시도를 끊임없이 주변의 전문가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 내어야 한다. 불후의 명곡의 는 이러한 노력의 하나라고 본다. 그래서 이쯤에서 큰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야 할때가 된것이 아닌가 싶다. 어느 무대에서든 다현양은 정성을 다해 각고의 노력으로 준비한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현역가왕에서처럼 욕심이 많다, 승부욕이 강하다, 너무 완벽하려고 한다, 음역이 금강급이다, 연륜이 어리다 등의 시덥잖은 심사평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더욱더 노래실력을 가다듬어야 한다. 국악/판소리와 트롯의 절묘한 타결점을 찾아야 한다. 서도밴드, 송소희, 이윤아, 최예림, 김산하 등은 퓨전국악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전통 국악에 기울어져 활동하고 있다. 정말 노래실력이 출중한 가수들이지만 퓨전국악은 대중에 가까이 가는데 한계가 있는것 같다. 다현양은 끊임없이 대중에 가까이 갈수있는 새로운 국악트롯을 창조해 내야 한다. 이것이 다현양이 일생 추구해야할 과업인 것이다. 감히 아무도 어리다고 무시하지 못하게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악트롯 히트곡을 만들어내야 한다. 장윤정의 나 임영웅의 는 행운이 많이 뒷받침된 기회인것처럼 보이는데, 준비하고 부단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러한 행운의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 필자는 사실 윤명선이 현역가왕에서 경연곡들을 최고의 수준으로 잘 부른 다현양에게 너무 얼토당토않은 심사평을 해서 미운 마음이 큰데, 어제 한일가왕전에서 억지로 3위로 만들기 위한 혹평이 필요없어 칭찬을 하여 다현양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니 참 아이러니한 느낌이 든다. 시덥잖은 심사평이지만 그속에서도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내니 참 다현양은 대단하다. 하지만 2절에서 고음의 강도를 높이거나 변화를 주거나 해서 더욱 감동을 배가시키는 다현양만의 줏대를 가졌으면 했다. 너무 눈치를 볼 필요없고 대중과 팬덤에 초점을 두기를 바란다. 구음에 변화를 주었던 이 조회수가 1위인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생각한다. 한일가왕 1위니 MVP니 쓸데없는 논란이 게시판이나 유튜브에서 있는데, 조금도 신경쓰지 말기를 바란다. 노래만은 언제나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다현양은 이번에도 명품 레퍼토리 를 추가하였다. 1:1 심사결과를 분석해보면 연예인 심사단에서는 40:60으로 졌고 한일양국 관중심사단은 75:25로 다현양이 압도적으로 이겼다. 일본 관중 50명중 30명 이상이 다현양을 투표하였고, 필자가 몇주전 염려했던대로 일본측 마스터인 강남의 환호하는 반응으로 보아 한국 마스터 5명중 2-3명이 일본가수를 투표했다고 분석된다. 다현양에 우호적인 한국측 마스터가 없다. 관중들이 오히려 공정하게 심사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한일가왕전인데 마스터들의 공정성은 확보되었겠지?
김다현, 글로벌 가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유창한 영어와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젊은 시절 즐겨 불렀던 를 원곡자 박양숙보다 훨씬 원숙하고 담백하게 맛깔난 노래로 재탄생시켰다. 현역가왕의 혹평, 꼴찌, 눈물을 통해 또한번 업그레이드하여 소리가 탄탄하게 좋아졌다. 다만 한일가왕전이니만큼 국악창법이나 판소리창법, 혹은 구음을 가미시켜 우리민족의 혼을 불러 일으켰다면 더욱 감동적이었을 거라는 생각은 든다. 현재도 맛깔나게 노래를 잘 부르지만 글로벌 가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유창한 영어는 필수고 다현양만의 유니크한 창법과 노래를 끊임없이 개발해야 한다. 세계적 한류를 일으킨 BTS와 블랙핑크는 멤버들이 모두 영어가 유창한데다 다른 나라 가수들이 흉내낼수 없는 칼군무와 독특한 노래때문에 세계가 열광하는 것이다. 다현양이 혼자서 칼군무를 출수는 없는 것이고 국악과 판소리에서 비밀의 열쇄를 찾아야 할 것이다. 필자가 최근 몇년간 감동받았던 노래로는 고영열/송소희의 , 박창근의 , 박다은의 , 풍류대장 최예림의 , 김호중의 등을 들수 있는데, 다 자기의 특장점을 살려 창의적으로 노래를 재창조했다. 창의적인 국악창법, 포크록창법, 판소리랩창법, 클래식창법을 써서 정말 매력적인 노래들을 만들어 내었다. 그중 최예림의 판소리랩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에미넴의 원곡보다 조금도 뒤지지 않는 걸출함이 있다. 다른 노래들도 원곡자를 훨씬 뛰어 넘었다. 다현양은 이러한 창의적 시도를 끊임없이 주변의 전문가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 내어야 한다. 불후의 명곡의 는 이러한 노력의 하나라고 본다. 그래서 이쯤에서 큰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야 할때가 된것이 아닌가 싶다. 어느 무대에서든 다현양은 정성을 다해 각고의 노력으로 준비한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현역가왕에서처럼 욕심이 많다, 승부욕이 강하다, 너무 완벽하려고 한다, 음역이 금강급이다, 연륜이 어리다 등의 시덥잖은 심사평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더욱더 노래실력을 가다듬어야 한다. 국악/판소리와 트롯의 절묘한 타결점을 찾아야 한다. 서도밴드, 송소희, 이윤아, 최예림, 김산하 등은 퓨전국악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전통 국악에 기울어져 활동하고 있다. 정말 노래실력이 출중한 가수들이지만 퓨전국악은 대중에 가까이 가는데 한계가 있는것 같다. 다현양은 끊임없이 대중에 가까이 갈수있는 새로운 국악트롯을 창조해 내야 한다. 이것이 다현양이 일생 추구해야할 과업인 것이다. 감히 아무도 어리다고 무시하지 못하게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악트롯 히트곡을 만들어내야 한다. 장윤정의 나 임영웅의 는 행운이 많이 뒷받침된 기회인것처럼 보이는데, 준비하고 부단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러한 행운의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 필자는 사실 윤명선이 현역가왕에서 경연곡들을 최고의 수준으로 잘 부른 다현양에게 너무 얼토당토않은 심사평을 해서 미운 마음이 큰데, 어제 한일가왕전에서 억지로 3위로 만들기 위한 혹평이 필요없어 칭찬을 하여 다현양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니 참 아이러니한 느낌이 든다. 시덥잖은 심사평이지만 그속에서도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내니 참 다현양은 대단하다. 하지만 2절에서 고음의 강도를 높이거나 변화를 주거나 해서 더욱 감동을 배가시키는 다현양만의 줏대를 가졌으면 했다. 너무 눈치를 볼 필요없고 대중과 팬덤에 초점을 두기를 바란다. 구음에 변화를 주었던 이 조회수가 1위인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생각한다. 한일가왕 1위니 MVP니 쓸데없는 논란이 게시판이나 유튜브에서 있는데, 조금도 신경쓰지 말기를 바란다. 노래만은 언제나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다현양은 이번에도 명품 레퍼토리 를 추가하였다. 1:1 심사결과를 분석해보면 연예인 심사단에서는 40:60으로 졌고 한일양국 관중심사단은 75:25로 다현양이 압도적으로 이겼다. 일본 관중 50명중 30명 이상이 다현양을 투표하였고, 필자가 몇주전 염려했던대로 일본측 마스터인 강남의 환호하는 반응으로 보아 한국 마스터 5명중 2-3명이 일본가수를 투표했다고 분석된다. 다현양에 우호적인 한국측 마스터가 없다. 관중들이 오히려 공정하게 심사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한일가왕전인데 마스터들의 공정성은 확보되었겠지?
김다현, 글로벌 가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유창한 영어와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젊은 시절 즐겨 불렀던 를 원곡자 박양숙보다 훨씬 원숙하고 담백하게 맛깔난 노래로 재탄생시켰다. 현역가왕의 혹평, 꼴찌, 눈물을 통해 또한번 업그레이드하여 소리가 탄탄하게 좋아졌다. 다만 한일가왕전이니만큼 국악창법이나 판소리창법, 혹은 구음을 가미시켜 우리민족의 혼을 불러 일으켰다면 더욱 감동적이었을 거라는 생각은 든다. 현재도 맛깔나게 노래를 잘 부르지만 글로벌 가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유창한 영어는 필수고 다현양만의 유니크한 창법과 노래를 끊임없이 개발해야 한다. 세계적 한류를 일으킨 BTS와 블랙핑크는 멤버들이 모두 영어가 유창한데다 다른 나라 가수들이 흉내낼수 없는 칼군무와 독특한 노래때문에 세계가 열광하는 것이다. 다현양이 혼자서 칼군무를 출수는 없는 것이고 국악과 판소리에서 비밀의 열쇄를 찾아야 할 것이다. 필자가 최근 몇년간 감동받았던 노래로는 고영열/송소희의 , 박창근의 , 박다은의 , 풍류대장 최예림의 , 김호중의 등을 들수 있는데, 다 자기의 특장점을 살려 창의적으로 노래를 재창조했다. 창의적인 국악창법, 포크록창법, 판소리랩창법, 클래식창법을 써서 정말 매력적인 노래들을 만들어 내었다. 그중 최예림의 판소리랩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에미넴의 원곡보다 조금도 뒤지지 않는 걸출함이 있다. 다른 노래들도 원곡자를 훨씬 뛰어 넘었다. 다현양은 이러한 창의적 시도를 끊임없이 주변의 전문가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 내어야 한다. 불후의 명곡의 는 이러한 노력의 하나라고 본다. 그래서 이쯤에서 큰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야 할때가 된것이 아닌가 싶다. 어느 무대에서든 다현양은 정성을 다해 각고의 노력으로 준비한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현역가왕에서처럼 욕심이 많다, 승부욕이 강하다, 너무 완벽하려고 한다, 음역이 금강급이다, 연륜이 어리다 등의 시덥잖은 심사평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더욱더 노래실력을 가다듬어야 한다. 국악/판소리와 트롯의 절묘한 타결점을 찾아야 한다. 서도밴드, 송소희, 이윤아, 최예림, 김산하 등은 퓨전국악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전통 국악에 기울어져 활동하고 있다. 정말 노래실력이 출중한 가수들이지만 퓨전국악은 대중에 가까이 가는데 한계가 있는것 같다. 다현양은 끊임없이 대중에 가까이 갈수있는 새로운 국악트롯을 창조해 내야 한다. 이것이 다현양이 일생 추구해야할 과업인 것이다. 감히 아무도 어리다고 무시하지 못하게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악트롯 히트곡을 만들어내야 한다. 장윤정의 나 임영웅의 는 행운이 많이 뒷받침된 기회인것처럼 보이는데, 준비하고 부단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러한 행운의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 필자는 사실 윤명선이 현역가왕에서 경연곡들을 최고의 수준으로 잘 부른 다현양에게 너무 얼토당토않은 심사평을 해서 미운 마음이 큰데, 어제 한일가왕전에서 억지로 3위로 만들기 위한 혹평이 필요없어 칭찬을 하여 다현양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니 참 아이러니한 느낌이 든다. 시덥잖은 심사평이지만 그속에서도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내니 참 다현양은 대단하다. 하지만 2절에서 고음의 강도를 높이거나 변화를 주거나 해서 더욱 감동을 배가시키는 다현양만의 줏대를 가졌으면 했다. 너무 눈치를 볼 필요없고 대중과 팬덤에 초점을 두기를 바란다. 구음에 변화를 주었던 이 조회수가 1위인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생각한다. 한일가왕 1위니 MVP니 쓸데없는 논란이 게시판이나 유튜브에서 있는데, 조금도 신경쓰지 말기를 바란다. 노래만은 언제나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다현양은 이번에도 명품 레퍼토리 를 추가하였다. 1:1 심사결과를 분석해보면 연예인 심사단에서는 40:60으로 졌고 한일양국 관중심사단은 75:25로 다현양이 압도적으로 이겼다. 일본 관중 50명중 30명 이상이 다현양을 투표하였고, 필자가 몇주전 염려했던대로 일본측 마스터인 강남의 환호하는 반응으로 보아 한국 마스터 5명중 2-3명이 일본가수를 투표했다고 분석된다. 다현양에 우호적인 한국측 마스터가 없다. 관중들이 오히려 공정하게 심사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한일가왕전인데 마스터들의 공정성은 확보되었겠지?
김다현, 글로벌 가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유창한 영어와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젊은 시절 즐겨 불렀던 를 원곡자 박양숙보다 훨씬 원숙하고 담백하게 맛깔난 노래로 재탄생시켰다. 현역가왕의 혹평, 꼴찌, 눈물을 통해 또한번 업그레이드하여 소리가 탄탄하게 좋아졌다. 다만 한일가왕전이니만큼 국악창법이나 판소리창법, 혹은 구음을 가미시켜 우리민족의 혼을 불러 일으켰다면 더욱 감동적이었을 거라는 생각은 든다. 현재도 맛깔나게 노래를 잘 부르지만 글로벌 가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유창한 영어는 필수고 다현양만의 유니크한 창법과 노래를 끊임없이 개발해야 한다. 세계적 한류를 일으킨 BTS와 블랙핑크는 멤버들이 모두 영어가 유창한데다 다른 나라 가수들이 흉내낼수 없는 칼군무와 독특한 노래때문에 세계가 열광하는 것이다. 다현양이 혼자서 칼군무를 출수는 없는 것이고 국악과 판소리에서 비밀의 열쇄를 찾아야 할 것이다. 필자가 최근 몇년간 감동받았던 노래로는 고영열/송소희의 , 박창근의 , 박다은의 , 풍류대장 최예림의 , 김호중의 등을 들수 있는데, 다 자기의 특장점을 살려 창의적으로 노래를 재창조했다. 창의적인 국악창법, 포크록창법, 판소리랩창법, 클래식창법을 써서 정말 매력적인 노래들을 만들어 내었다. 그중 최예림의 판소리랩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에미넴의 원곡보다 조금도 뒤지지 않는 걸출함이 있다. 다른 노래들도 원곡자를 훨씬 뛰어 넘었다. 다현양은 이러한 창의적 시도를 끊임없이 주변의 전문가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 내어야 한다. 불후의 명곡의 는 이러한 노력의 하나라고 본다. 그래서 이쯤에서 큰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야 할때가 된것이 아닌가 싶다. 어느 무대에서든 다현양은 정성을 다해 각고의 노력으로 준비한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현역가왕에서처럼 욕심이 많다, 승부욕이 강하다, 너무 완벽하려고 한다, 음역이 금강급이다, 연륜이 어리다 등의 시덥잖은 심사평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더욱더 노래실력을 가다듬어야 한다. 국악/판소리와 트롯의 절묘한 타결점을 찾아야 한다. 서도밴드, 송소희, 이윤아, 최예림, 김산하 등은 퓨전국악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전통 국악에 기울어져 활동하고 있다. 정말 노래실력이 출중한 가수들이지만 퓨전국악은 대중에 가까이 가는데 한계가 있는것 같다. 다현양은 끊임없이 대중에 가까이 갈수있는 새로운 국악트롯을 창조해 내야 한다. 이것이 다현양이 일생 추구해야할 과업인 것이다. 감히 아무도 어리다고 무시하지 못하게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악트롯 히트곡을 만들어내야 한다. 장윤정의 나 임영웅의 는 행운이 많이 뒷받침된 기회인것처럼 보이는데, 준비하고 부단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러한 행운의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 필자는 사실 윤명선이 현역가왕에서 경연곡들을 최고의 수준으로 잘 부른 다현양에게 너무 얼토당토않은 심사평을 해서 미운 마음이 큰데, 어제 한일가왕전에서 억지로 3위로 만들기 위한 혹평이 필요없어 칭찬을 하여 다현양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니 참 아이러니한 느낌이 든다. 시덥잖은 심사평이지만 그속에서도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내니 참 다현양은 대단하다. 하지만 2절에서 고음의 강도를 높이거나 변화를 주거나 해서 더욱 감동을 배가시키는 다현양만의 줏대를 가졌으면 했다. 너무 눈치를 볼 필요없고 대중과 팬덤에 초점을 두기를 바란다. 구음에 변화를 주었던 이 조회수가 1위인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생각한다. 한일가왕 1위니 MVP니 쓸데없는 논란이 게시판이나 유튜브에서 있는데, 조금도 신경쓰지 말기를 바란다. 노래만은 언제나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다현양은 이번에도 명품 레퍼토리 를 추가하였다. 1:1 심사결과를 분석해보면 연예인 심사단에서는 40:60으로 졌고 한일양국 관중심사단은 75:25로 다현양이 압도적으로 이겼다. 일본 관중 50명중 30명 이상이 다현양을 투표하였고, 필자가 몇주전 염려했던대로 일본측 마스터인 강남의 환호하는 반응으로 보아 한국 마스터 5명중 2-3명이 일본가수를 투표했다고 분석된다. 다현양에 우호적인 한국측 마스터가 없다. 관중들이 오히려 공정하게 심사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한일가왕전인데 마스터들의 공정성은 확보되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