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방 프로그램에서 못 보았던방송회 분 보며 감동의눈물이 납니다 부모세대 자녀세대 로 이어지는 예술의 아름다움 과 뒤에 숨어있는 부모님의 노고 그 탈렌트를 경험 하는 사회의 생활의 원숙한 자랑 .!!! 서양식 우리 가곡음악이 우리생활에 온것은 우리의전통 생활 문화 의 교차로 큰 길을 내어가는 혼란의 시기 라고생각이 드는군요.. 코로나가 우리의 입을 막고 있고 만나지 못하는 아픔의 때 무엇이 가장 소중한 것 앞에 두고 앞으로나아가야 할 과제인지 또한 느끼는 시간 입니다. 나의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댓글이 지워지지 않으면 하는 바램도 함께 바라며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