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가영님 😊안녕하세요 😅지금영상보는중😂화면이 훤해지내요😅김정은이는 또 무슨도발준비!!!참나...TV에서시끄럽던데!! 근데 지영님은잘계시나😊궁금하내요😂다음달이 설이내요^^명절행복하게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아이구 울지마시고... 북한얘기들을때마다 참 안타까워요!가영님 나중에 기아 현대 삼성자동차공장한번가보세요^^😅북한은 아직도 나무심지는않나요...영상잘봤어요^^두분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또봐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김가영님 김만성님🎉지상에 잠시 머물다 가는 딱 한번뿐인 인생 의미있게 살고 후회없이 살며 빈손으로 왓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허튼 탐욕에 눈멀지 말며 그까짓 돈의 노예는 되지 말아요 자유롭게 사랑하고 사랑으로 더 자유로워지는 진실로 아름딥고 행복한 한 생을 살다가 갑니다 김만성님 지나온 추억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만성씨 지금은 담담하게 이야기하시지만 가슴조리며. 가족.아내 아들들 소식에 가슴 졸이며 들었답니다. 수용소나와 어린아들 못 먹고ㅇ피부병 걸린 아들 봤을때 상상히니. 소리내어 눈물이났습니다..내. 아들 같아서.그아들보는 아버지 마음.....아들 둘 한국에 와서 함께 산다니.너무 다행이면서.아내분 소식모르는것 참가슴아픔니다.살아계신다면 언젠가 만나겠지요.이제 성인이된 아들들과 행복한 삶 사시길바랍니다(만성씨 친구같은사람)
1964년 내 초교 3학년 때부터 심은 그 나무... 이젠 고향의 산 길이 없어졌다. 방향은 기억 나는데 이젠 숲이 너무 우거져 옛 나무하던 길이 안 보입니다. 산림청에 근무하신다니 어떻게 적응합니까??? 북에서 오셔서??? 내가 어릴 적 심은 내 고향 산. 나도 방향을 이젠 못 잡는다. 숲이 정글이되었다.
탈북자들은 꼭 이 내용을 참고 하였으면 합니다... 최소한 북한 김정은이 왜 갑자기 전쟁을 하겠다고 난리치고 있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전쟁을 하기 않겠다고 우왕좌왕하는지를 알았으면 합니다 자칭 북한전문가라는 놈들이 시끄럽게 복잡하게 이야기하지만...중요한 핵심은 북한 김정은이 4대세습등 북한의 내부 사정이 어려워져서...독재통치를 강화하기 위해서 전쟁을 언급하고 있지만 북한 김정은 자신이 죽어야 하는 전쟁은 절대로 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있다는 점입니다...당사자 북한 김정은이 전쟁을 하지 않겠다고 하니 ( 영상 0분 10초부분참고요) 나머지 전쟁을 언급하는 놈들은 자신들의 북한팔이 돈벌이를 위해서 헛소리 선동질을 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북한이 전쟁준비를 하고 있는지는 북한의 전기 발전량과 사용량 그리고 석유비축량과 철도화물운송량 등을 체크하면 가정 정확하게 사전에 알수 있습니다 북한의 국경이 이제 겨우 열릴려고하는데...북한에 물자가 이동이 없는데..,,그래서 북한의 군수공장가동에 특별한 변화가 없는데( 우크라이나 전쟁물자 생산을 제외하고는) 무슨 전쟁을 할수 있겠습니까?.....전쟁분위기와 공포를 조성하여 자신들이 북한팔이와 돈벌기를 하겠다는 나쁜 놈들의 헛소리 일뿐입니다 그리고 전쟁론을 떠들고 선동질하는 미국놈 갈루치라는 놈은 미국빨갱이로서...북한팔이를 하여 먹고 사는 그런 놈입니다...자신의 돈벌이를 위해서 떠들어 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미국놈의 주장을 남한의 종북친북론자놈들이 북한과 총선선전전략에 악용하기 위해서 선동질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아래영상 20분29초부터 40분29초부분을 참고하면 됩니다...이번에 전쟁론을 주장한 갈루치란 미국놈의 정체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북한 김정은은 분명하고 명확하게 전쟁을 하면 자신이 죽어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그래서 북한이 먼저 전쟁을 시작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이것이 핵심이고 ...나머지는 선동용 쓰레기라고 보면 됩니다 '충성심' 약해진 북한 'MZ'들…수위 높인 북한, 진짜 의도는 / SBS 8뉴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6WfHLF3bLnk.html 그리고 북한 김정은의 전쟁 언급과 관련하여 한국과 미국의 북한에 기생하여 북한팔이로 먹고 사는 친북종북론자놈들은 왜 갑자기 전쟁을 할수도 있다고 선동질을 하는지 그 내막을 이해했으면 합니다 김무성의 야무진 꿈, 내각제 초대총리/총선코앞 윤석열의 배짱, 거꾸로포퓰리즘/한동훈 의원축소 공약 비난하는 무식 이준석/원희룡의 계양의거, 수도권 역전의 발판 되나?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KBTe3s8f7c.html 미 전직 관리들 “김정은, 정권종식 우려 핵전쟁 감행 못해” 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nkmissile-01162024164251.html 앵커: 미 전직 관리들은 김정은 북한 총비서가 정권 종식을 우려해 ‘핵전쟁’을 감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반도 긴장고조의 원인은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는 북한이지 이런 북한에 대응해 억제력을 강화하는 한국과 미국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15일 시정연설에서 헌법을 개정해 한국을 제1적대국으로 규정하고 한국을 완전 점령ˑ평정ˑ수복하겠다는 강경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한국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북한이 도발해 온다면 몇 배로 응징할 것”이라면서 “이는 한국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대한민국을 균열시키기 위한 정치 도발 행위로 한국 국민과 정부는 하나가 돼 북한 정권의 기만 전술과 선전, 선동을 물리쳐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북한 정권과 한국 윤석열 정부 둘 다 비판하면서 한국 정부에 대북 적대적 강경정책을 전환해 먼저 대화의 문을 열어 평화 만들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로버트 갈루치 전 미 국무부 북핵 특사는 지난 11일 “2024년 동북아시아에서 핵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미국이 비핵화보다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해 한국 내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 대사 대리는 1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김정은 총비서의 최근 강경 발언들은 한국 윤 정부와 일부 북한 전문가들을 지나치게 불안하게 하려는 목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발언들을 통해 불안정과 의심을 심어 한국 내부 및 한미 동맹 간 분열을 만들어 내려는 것이라며 한국과 미국이 그렇게 되도록 허용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것이라고 랩슨 전 대사 대리는 강조했습니다. 시드니 사일러 전 미국 국가정보국 산하 국가정보위원회 북한담당 분석관도 1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김정은 총비서의 발언은 대북 정책과 관련해 한국 및 미국 내부의 분열을 조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일러 전 분석관은 북한은 역사적으로 긴장을 고조시킨 후 그 원인을 한국 혹은 미국 탓으로 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한미 내부에서 긴장 완화를 위해 무기력하게 ‘북한과 관여하자’, ‘북한이 요구하는 조건에 맞춰 대화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게 하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사일러 전 분석관: 문제는 이 주장이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 대화 관여를 원하지 않는 쪽은 북한입니다. 계속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은 북한입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과 미국의 대북정책이 문제의 원인인 것처럼 보는 한국 야당의 주장에 유감이라며 윤 대통령과 미국 대북정책의 강경대응 입장은 북한의 도발적 행동에 따른 결과지 원인이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게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정책 조정관도 1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김정은 총비서의 최근 강경발언은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한국 정부를 압박하려는 그동안의 입장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 긴장 고조의 책임은 역시 관여 재개를 요청하는 미국과 한국의 제안을 거절하고 핵과 미사일을 계속 개발하는 북한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총비서가 핵전쟁을 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세이모어 전 조정관: 김정은은 정권 종식으로 이어질 갈등을 시작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랩슨 전 대사 대리도 김정은 총비서는 북한의 군사행동에 압도적으로 대응할 한미 동맹의 재래식 및 핵무기 역량을 잘 알고 있기에 정권 생존을 위해 핵전쟁을 감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한미동맹의 강력한 억제태세가 지난 70년간 그래왔던 것처럼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는 방벽이라며 중요한 것은 이 방벽에 대한 신뢰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일러 전 분석관도 지난해 6월 미국 국가정보국(DNI) 소속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가 공개한 ‘북한: 2030년까지 핵무기를 활용하는 시나리오’처럼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핵무기 사용을 지지하고, 미국이 한국 방어에 대한 공약을 지키지 않으며, 한국이 초반에 항복할 거 같을 때 북한이 핵전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북한의 핵전쟁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김정은 총비서가 한국을 제1적대국으로 규정한 것은 한국 영화, 드라마, 음악 등으로 북한 젊은층 사이에서 커져가는 한국에 대한 호감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일러 전 분석관: 북한 젊은 세대에서 증가하는 한국에 대한 호감이 정권 생존의 이념적인 위협이 된다고 보는 겁니다. 모든 북한 주민들에게 한국은 적이지 동족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죠.
영상 늦게 시청했네요 북에계신 아내분 무사히 잘계셨으면합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은 박정희전대통령을 빼놓 을수없지요 산림녹회부터 경제발전까지 어느쪽은 욕합니다 김일성을 언급하면서요 독재자이며 국민을 희생시켰다고말이죠 민주화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저는 물론 그들에게 말을합니다 굶주림앞에선 민주화는 없다고 말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셔야 차후에 부인분을 만날 수있을것입니다.
김만성님 잘 오셨습니다,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가지 좀 부탁드릴 것은 32:08에서 처럼 "테모토"라는 일본말은 좀 안쓰시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 우리말로 도우미, 아니면 보조공, 조수, 부사수, 등 많이 있으니 바꿔서 말씀해 주시는 것이 어떻실 지요, 여기서 17년이시면...
오늘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것은 북한 정권이지, 북한 주민은 아니다”라며 “북한 주민들은 우리와 똑같이 자유와 인권과 번영을 누릴 권리를 가진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고 했습니다. 또 “정부는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통일부에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외교부에도 “탈북민들을 더욱 잘 보호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공조를 강화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나마 북녘 동포들이 다행인건 세계 13위 경제대국과 같은 민족 이라는것 알게 모르게 세계 곳곳에 힘써놔서 탈북민은 유럽이며 미국이며 인권에 입방귀좀 뀐다는 나라엔 그다지 까다롭지 않게 난민으로 인정 받는다는것 근데 하필이면 위쪽에 공산당 본진인 중국과 러샤가 눈에 불을키고 탈북민 보이는 족족 북한으로 소환중 한국이 탈북민 강제북송 이야기 꺼내봤자 우리는 이제껏 그런적 없다며 발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