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가영님 안녕하세요 최리나님🎉 인간의 자유는 진정으로 자율적인 상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죠 내사된 가치가 묶이지 않고 경직된 내적 힘에 떠밀리지 않거나 자기 비판에 마비되거나 제약하려는 힘에 무조건 저항하지 않으면서 행동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자유로울려면 자발성을 느껴야 하죠 진정한 자아가 행동을 느껴야 합니다 사회는 물질적 소유에 큰 가치를 부여하고 인간의 자유 핵심에는 선택이 있죠 자율적인 사람은 자신의 행동을 선택 하지만 통제받는 사람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최리나님 북한이란 철창 안에서 마침내 한국으로 오셔서 첫 문을 나서며 " 마침내 나는 새 처럼 자유롭다" 외쳐 보세요 고생했어요 많으셨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30대 여자분 있었는데 첨엔 몰랐는데 10분쯤 대화하다보니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어디서 오셨냐? 물으니까 한국인이래요. 흠 ~ 아닌데 하면서 조선족이냐 물어보니까 죽어도 아니래요. 백퍼 한국인이래요. 근데 뭔가 한국인 얼굴인데 눈길과 어투가 뭔가 아니었어요. 도대체 뭐지 하다가 그냥 생각없이 , 저기 혹시 북에서 오셨어요? 하니까 깜짝 놀라며 펄쩍 뛰는데 . 별 생각없이 있다가 너무 놀라서 제가 다 뒤로 넘어질뻔 했어요 ㅎㅎㅎ 아니 왜 도둑놈처럼 자기 고향을 숨기는건지 ? 북에서 온게 왜 창피한거지? 나중에 알고보니 리복순이라고 백프로 북에서 온 분 이름이었어요.
남북사이가 좋았을때 광명에서 평양까지 가는 기차 티겟이 발매된것 아세요? 그거 지금 못쓰고 돌아가신분들도 있고 곧 돌아가실 분들도 있고 그분들의 자녀들이 간간히 파는것같은데 티켓 지금 엄청 비싸요 그당시엔 진짜 철길 연결되서 기차로 북한 경유해서 러시아 까지 갈것만 같았는데 ㅜㅜ 한국은 대통령 임기라는게 있어서리~~
난 어주 어릴 때부터 옥수수 쌀 밥•수제비•국수는 먹었지만 굶은 적은×××. 백두 금강 프 독 뽈투갈 에스빠냐 모로코 미국 캐나다 퀘벡 모네알 일본 듕국 타이완 가 보고 싶은데는 다 갔다 왔다. 단 죄송. 동남아는 후진이라 생각. 안간다. 그 것도 서울시교육청 지원으로.. 상계동 모 여고 정년퇴직 교사. 행정학박사.
북도 원래 한국. 국민입니다. 한국에 실질적으로 공헌한 게 없잖습니다. 난 70살 남자 행정학박사.예비역 분대장. 젊으시고 여자 분이니 아이 둘만 낳아 주시면 그 것으로 충분히 차고도 넘치는 애국입니다. 기왕 오셨으니 행복하게.. 단 공부는 해야 해요. 저는 행정학박사. 공부하러 강원도 영월 촌 놈입니다. 수영??? 아주 어릴 때 연못, 강에서 저절로 친구들과 그냥 헤엄치며 놀며 배웠는데
네일 아트??? 별로??? 난 서울 상계동 모 여고 정퇴교사. 행정학박사. 북에서 넘넘 고생하셨어요. 그런데 일은 열씸히 해야... 한국에서 태어 난 나도 성균관대 다닐 때 가난해서 4년 동안 자취했어요. 공짜는 없어요. 공짜는×××. 이 말 절대 놓치지 마세요. 한국전쟁 때 23개 국에서 도움 받았어요. 난 행정학박사. 난 전쟁 후 1955년생. 전 후 탄생. 이젠 내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진 빚을 갚고 있다. 내가 진 빚은 아닐지라도. 우릴 도와 준 나라에 선대의 빚은 아들인 나라도 갚아야 한다는 생각. 요즘엔 에치오피아 지원합니다. 세상 태어나 진 빚은 꼿 갚고 죽어야 함. 내 나이 이제 70. 생을 생각해 볼 나이. 북에서 오신 분들...넘넘 안타까움. 그냥 조용히 사십시오. 행정학박사 서울 모 여고 교사인 나도 그냥 조용히 살고 있어요. 한국에 공헌한 게 전혀 없잖아요???? 그냥 조용히 사십시오. 난 분대장 서울 우이동 특경. 육군 하사 특경. 셤 쳐서 군 입대.
원랴부터 아오지까지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당연 그런 곳에서 태어 난 분들은 모두 한국인입니다. 사투리??? 그냥 쓰세요. 함경 황해 피양이면 어때요? 난 강안도 사투리...갱상도 전라도 제주도 흑산도 말 사투리 못 알아 들으면 한 번 더 뮬어보면 됨.사투리가 뭐 문제??? 북에서 오신 분들 그냥 북 사투리 그냥 쓰세요. 그도 우리 말입니다.
왜??? 북에서 오신 분들은 여권에 대해 그리 애착이 넘넘 강해요??? 빚을 져서도 어머님께 돈 보내드린 건 참 잘 했어요. 대한민국엔 무조건 이동 자유가 았습니다. 학문 자유도... 대한민국 전투경찰대 분대장. 서울 상계 모 여고 정퇴교사.행정학박사. 육군하사 예비역 분대장. 전투 준비는 항상. 이제 나 나이 70. 언제든 재입대. 난 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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