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경 - 부르지마 (2013 춘천공연) 

우리가 국내에서 알고 있는 것 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신 분이죠 건강 잘 챙기시고 지속적인 활동 보여 주세요..

김목경선생님 음악에 저도 푹 빠지게 되네요^^

나이가 들어가시면서도 나이에 맞게 잘부르시네요 80되어서 부르셔도 멋있을것 같습니다 추억이 떠오르네요

가슴을 울리는 노래 입니다. 응원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좋습니다.

이노래에 완젼 꽂혔어요~~

어느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작곡하신분이래요. 깜놀!!!!!!!

53세 때 김목경님- 목이 살짝 잠기셨네- 비라도 내린다면, 더욱 눈물인지 빗물인지 ----

넘 조아요 그냥

아픈 옛 추억일지라도 지나고보니 지금은 그리운 것을... Play The Blues 💖👍

아!. 가슴 아프지만 멋져요! 매력! 김목경밴드! 영원히!

이노래 중독됬어요 들어도 들어도 슬프고도 낭만적이네요 어쩜좋아요

건반도 미쳤다 청량한 저 음색... 가을도 아닌데 왜 노래에 눈물이...;;

안녕하세요. 존경합니다.전 학원에서 자던. 못치던 드럼입니다. 승민이 형 보고싶어여.밎아요. 햇살.존경합니다

목경님노래중에.잘 안듣던 노랜데.오늘밤 나를 울게합니다.

오늘처럼 비와서 젖은 날엔 일부러 찾아서 듣게 되지요.😊

가슴 따뜻한 옛 추억을 기억 하면서 듣네요 정말 좋아요.

춘천공연때 첨 김목경씨를 알게되었는데 다시 듣게되어 반갑네요...비오는날 기타의선율 넘 좋아요..

블루스를 재즈 타입 반주에 올리니 이 또한 참 좋으네요.

떠난 사랑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남아 있네요~~~블루스풍 노래 너무 좋습니다....

아 너무 좋아 진짜 ㅠㅠㅠㅠ

가슴이 울렁거려유 노래가 넘 좋아요..

이전에 부활 김태원 지금은 김목경 때문에 행복합니다

최고입니다 목경이 형님

너무나 듣기 좋은 곡이네요

언제나 들어도 좋은노래

우리 피터대장님 고교동창생님! 오래 전부터 팬이예요. 부르지마 자주부르고 있구요. 멋지십니다. 언제 마운하 피터대장님 빽으로 공연장 가보고 싶어요. 화이팅입니다.

넘좋아요...

언제나 들어도 좋은노래 네요

우연히 라디오에 듣다 좋아했는데 동영상을 통해 실제 공연을 보니 최고예요

어느날 택시안 라디오에서 처음으로 들었습니다....정말 노래 듣고선 요즘 자주듣습니다....~~

건반 엄청나십니다~!

좋아요 가슴을 치는 무언가있내요 노래속에...

가슴에사무칩니다!이노랠 들을때마다~~

아~~~ 눈물이 날까 하네요~~^*^ 가슴이 웅클하네요

참 듣기 좋네요. 언제 공연을 다시 하시는지......

상처뿐인 그 시간들이 자꾸 떠오르네~~

잘듣고갑니다. 좋은노래 계속 들려주시길...

너무너무 좋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부르지마.....감성을 흔드네요~

뭔가를 생각나게 하네요

그리고보면 가수 목소리와 어울리는곡일때 사람들이 듣는 ᆢ한국인들은 정통 블루스 리듬보다는 컨츄리 스윙 ᆞ 칼립소 등 ᆞ아마 한국적 애환의 리듬은 다르다는것 ᆢ

🥳🥳👏👏👏👍🏻👍🏻❣️❣️

한국의 에릭크랩튼.

Very Good Song..

참좋네요,

추억

정말 간절한목소리ㅡㅡㅡ

싸이백명줘도 안바꾸겠네요 맘을울리는 그심오한 맛이있네요

빨간풍선 ~~

오리지날로 불러주셨으면.. ㅠㅠ 왜 가수들은 나이때문인지 .... 다르게 부르더라고요.. ㅠ

너무인간적인음악가슴애와닿음이애잫한마음을전한노래☆☆☆☆☆

은희 난희 정희 . .

에휴 다 지워지네요!

너무 감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