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선우 의원님이 많이 안타갑습니다. 소문에 고민정하고 친한 수박이다. 이런 소문이 진실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에 아름다운 선택에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 저 강선우 의원님 지지해도 되죠 ! 그리고 다음에 여러분에 아름다운 선택을 믿겠습니다. 여기는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당신들이 계시는 대한민국이 행복할 수 있을 때까지 달려봅시다.
김선생 정말 진심묻어있는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지금의마음을 기준으로 방송하시길 바랍니다. 김어준이가 새날이 처음부터 좀크면 이렇게 해야지 하지는 않았을것 아닙니까? 이들은 도리킬수 없는길로 이미들어섰습니다. 무슨 권력인냥 구독자들을 휘두러고 얼럽니다. 이들은 이미 적폐입니다.,
이재명이 대통령 안된다와 되면 안된다의 차이는 큰건데 되면을 빼면 그뒤 행정가출신이라 혹은 윤석열과 같은 급으로 하는 말이 오면 안되죠. 쉴드를 칠걸 쳐야죠. 정봉주가 패북쓴 글엔 되면이 없다고 그 말을 안한게되는게 아닙니다. 정봉주 지지했던 제가 1주일사이 안티가 되기까지 수많은 감정과 이해해보려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전당대회때 대표 쌩까는 모습보며 제가 그간 지긋지긋하게 봤던 일명 똥파리와 수박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같은편이라 생각했던만큼 정봉주도 당원들 가슴에 비수꽂은거 사과하셔야합니다.
여론조사 1주일전엔 그럴수도 있었을 듯요. 경기도 투표결과도 그랬구여. 그때 상황은 아직 정봉주에게 우호적이였죠. 데일리안 몇일전 여론조사도 정봉주 1등 이었구요. 일주일사이에 급변. . 전 재외국민인데요.. 여기서 투표할정도면 한국정치에 관심 많다는 거에요. 제가 한국에 저희 가족들보다 더 빨리 아는대요? 재외국민 대선투표랑 총선투표 보시면 투표하는 현 재외국민들의 성향을 알 수 있을거에요. 성수님의 재외국민분석은 틀리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