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6개월을 별거하고 주일에만 아이랑 저랑 같이 만나요. 계속 저한테는 냉랭하고 귀신들린 빙의된 사람처럼 얼굴에 눈빛도 날카롭고;; 이 사람만 만나고 나면 자존감 확 내려가고 좋았던 추억들은 마구 떠오르는데 너무 다른 사람으로 변한;; 환경;; 행복해지고 싶어요.같은 교인과~신앙심 깊고 존경감 가는 재밌는분과... 저도 이제 추억이 떠오르는 슬프기도하지만 짜증나기도해요.. 언제까지 기다리며 비유맞추며 기다려야하는지,ㅡㅡ 전혀 웃음꽃이 안피고 불행합니다. 어떤 설교에서 어떤 목자님은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시길 원하신다고하시고 이혼은 죄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이혼도 안했는데 360버는 남편 90은 양육비로 쓴다하고 저에게는 생활비를 안주네요. 별거중이면 위킹맘이면 생활비 안보내는게 맞나요?ㅜㅜ
저는 목사로서 삶을 살려고 하는데 시부모님 남편 너무나도 반대가 심한데 목사님 길을 포기하고 가정의 평화를 지켜야 할까요,? 제발 저희 가족을 살려주세요 힘들어하는 저희남편시부모님우리딸저도 살려주십시오 지난날을 침희하는 반성하는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도와주세요 믿음으로축복하는되세요 행복한하루되시길 남편이시부모님 우리딸 나무 말하는 것을 상처를 줘서 너무 힘듭니다
성경 앞뒤 문맥을 보셔요 왜 그리 말씀 하셨는지를~ 발람을 발락에게로 가라고한건 허락이 아니라 가지말라거듭 말해도 재물에 눈이 어두워 고집부리니 탕자처럼 너맘대로 해란 노염의 허락이지요 ㅡ하나님은 구약에 분명 나는 이혼을 미워한다ㅡ하셨고 예수님은 모세는 이혼증서를 내주라했지만 나는 그렇지않다 ㆍ피치못해 이혼 했어도 다시 합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하셨어요 결혼관계는 예수님과 성도간 혼인의 관계인만큼 쉽게 깨지면 안된단거고 하나님영광을 가립니다 이혼 자살 낙태는 전도에 많은 방해가됩니다 특히 이혼 자살ᆢ죽지못해 이혼하고 살희망없어 자살하는데 교인들이 그런다면 교회에 대한 기대가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