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ᄋᄋ 봉사고 나발이고 솔직히 웬만하면 남자가 하고 싶어하는 것도 맞잖아ㅋㅋ 그게 아니라 쳐도 진짜 진지빨고 따져보면 보통 성관계 하는 여자들 질염 달고 살고 성병 검사 받으러 산부인과 가고 콘돔 잘못 끼면 불안해서 사후피임약 처방 받는데 이거 다 까고 계산해서 병원비 엔빵할래? 여자가 더 리스크 안고 가는 행위인데 그냥 배려해서 그정도는 내면 좋잖아
@ᄋᄋ 1. 여성이 성병 걸릴 확률이 더 높음 2. 피임을 잘해도 임신의 위험이 있음 3. 불안하면 피임약을 복용해야 함 4. 평균적으로 남자가 먼저 제안해서 가는 경우가 많음... 종합적으로 여성이 감수하는 게 많기 때문에 다른 건 몰라도 텔비는 남자가 내자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남친 군대 가기전 둘다 가족이랑 같이 살아서 만날 때 보통 제가 숙박비 내고 남친이 밥 사주는데 숙박비보다 식비가 더 들어갔었어요ㅋㅋㅋㅋ 서로 여유있을 때 서로서로 사주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여 저는 개인적으로 성별을 떠나서 누가 말하지 않아도 남친이 사주고 여친이 사주고 서로 서로 배려해주면서 내는게 좋다 생각해요 그리고 누가 더 내면 찌질하네 꽃뱀이네 뭐 당할 수 있으니까 이래야하네~ 하는 댓글들이 있는데 가능성은 있겠지만 현재를 내다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당연히 남자가 내야하는건아닌데.어느날은 내가 내려고하니 "어 그럴래?" 이랬을때 좀 기분이 .. 좀그랫음 좀 내자신이 초라했음.(나도무슨심뽄지는 모르겟음) 근데 내가 내려고하니 이런건 내가 당연히 내야한다고~ 다시는 그런이야기 입에도 꺼내지 말라고 펄쩍뛰던 옛남친이 생각나네 ㅎㅎ 10년전이다벌써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