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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작극을 믿지는 않지만...본인 생각처럼 자작극이 꼭 지붕위에서 사살된 범인이 쏴서 귀를 맞출 필요는 없잖아? 더 가까운곳이나 쏘거나, 무대 쪽에 장치가 있거나 포괄적인 의심이겠지. 너무 극적이고 경호원들 경찰들이 우연 우연 우연 이니까 그런 이야기 하는거지. 나도 그걸 믿지는 않지만
이걸 자작극이나 쇼라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대가리가 빠가인지 인증하는 꼴이지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지지율 올리게 작업 치자고 원거리에 저격수 두고 대굴빡에 피날정도로 머리 겨냥해서 저격 좀 해달라고 할 수 있음? 1000% 믿을만한 사람이라도 아주 약간만 어긋나도 후부두 뚫려서 그 자리에서 죽거나 식물인간되는데?
이재명 피습은 작위적인 사건이 맞아요. 사진, 동영상 중에서 언론에서 크게 내놓은 것과 다른 각도의 것들 보면 칼인지 종이인지 불분명, 피가 피습 그 순간에 없었음. 측근 중 극소수는 뭔가 알고 있었음. 이재명측에서 단독기획한 것은 아닌 것 같고.. 이재명에 대한 여당지지대중의 극단적인 반대정서를 희석시킬 목적으로 모종의 기득권이 제안했을 가능성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 부산대에서 계속 머물렀다면, 진짜 사망했을 가능성 또한 보입니다. 일종의 더블트랩이었을 수 있음, (진짜 위험할 수 있었단 의미. 아주 복합적인 암살시도) 반면 이번 트럼프 피격은 작위적이지도 않고, 자작극 또한 아님.
이건 좀 그런게 현장에서 범인을 목격한 미국인인터뷰를 보면 생각이 달라지긴 함 그 범인이 1층옥상에서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높지가 않아서 주위 파티하는 사람들도 다수 목격했다고 함 목격 즉시 주변 경찰에게 손짓으로 범인위치를 가르켰는데 경찰과 경호원 모두 움직이지 않았다고. 답답해서 경찰이 본인 말을 들어줄때까지 범인 쪽을 향해 팔로 방향을 계속 가르키고 있었다고 했음 인터뷰 당사자도 경찰의 그런 태도는 겪어보지 못해 당황스러웠다고 인터뷰 하던데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일반인이 보기에도 이상하던데 총알이 140m에서 날아왔고 뒤에는 지지자들이 빈틈이없을정도로 있었는데 귀를 스치고 지난 총알은 뒤의 청중 누군가에게는맞았을 것이다. 탄알이 귀를 맞고 관성에의해 계속 앞으로 나아갔을 것이고 귀를 맞고 땅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런데 맞은 사람이 아무도없다
저격은 그냥 연출이고.. 영화 찍는거 처럼 귀에다가 미리 인공 피같은거 붙여놨다가 시간 맞춰서 터트린거지. 기사에 탄환 날아가는 사진 찍힌건 당연히 조작 가능하고. ufo 조작하는 솜씨면 그런건 껌 아님? 그리고 댓글에 '누가 자작극을 목숨걸고함?' 이딴 성의없는 댓글 틱 써놓는 댓글알바들이 비슷비슷하게 너무 과도하게 많음 ㅋㅋ 한국여론까지 신경쓰는 사후처리까지 대단
아`~씨 아무리 대통령 해 먹을려고 한다지만 100미터 넘는 거리에서 군대도 안 다니고 학교때 서클에서도 실력 안되 안 받아줬다는데 그런 애 헌테 저`~~기서 내 귀를 정확히 맞쳐야돼... 총도 저격용도 아니고 그냥 자동소총에 렌즈 끼워주고는.. 이건 아니라고 본다 ㅋㅋㅋ
미국수정헌법으로 총기에 대해 합법화한 것도 총기자유에 힘을 실어주고 있지만 문제는 개인의 존엄을 주법으로 규제할 수 없기 때문에 총기 규제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월마트에 가도 총를 판매합니다. 총기사고가 발생할때마다 총이 더 많이 핀매되는 나라입니다. 아마도 총기 생산업자들과 의회의 연결된 힘이 강해서 총기규제는 쉽지 읺을 것입니다.
내가 처음부터 공수처는 불필요한 것이고 만드나 마나한 부처를 만든다고 했었다. 정말로~ 공수처가 아닌 검찰의 천적을 만드러야한다고 말을했다. 그러니까 기소 공소를 할수있는 국가수사처 대통령이 임명이 아닌 국회의장이 임명하는 수사총장 뭐 이런식으로 페이스북에 올려었음. 지금도 다시 만들면 됨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