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코너 이름이 너무 좋아요🩵 1.신세계를 들어갈 땐 자존감을 높이고 두려움을 던져버리는 것 💕 2. 또 자존심꽃 떨구고 열매를 맺는것 꽃 지고 딸기 맺는 것 정도가 아닌, 귀한 딸기들로 가득~한 훌륭한 케익씩이나 만들기까지.... 😢소중한 귀한친구가 해주고 있는 ㅠㅠㅠㅠㅠㅠㅠ😭😭 어떤 영화같은 일들이 해돋이같이 떠올라서 이런 🌸 선물을 나는 무엇으로 만족되게 화답할까...거기에 깃들어서 온맘으로 기뻐하고 고마워하면 될까 진정 원하는 것을 읽어 알아주고 생소해도 그 길 걸음을 서툴러도 계속 하는 정성을 열심다해보이는 것으로 조그만 기쁨이라도 되어주는 일일까 둘다일까 바라보아지고 그러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