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교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적, 영적, 유머,위력 ,권능, 겸손함 모든 것을 겸비 하신 최고의 유머감각 속에 숨겨지신 슬기와 지혜와 지식과 명철한 주옥 같은 말씀 속에 담겨진 깊숙이 숨겨진 잠재력으로 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시고 오늘 교수님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은사를 부어 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날마다 날마다 조금도 피고치 아니하도록 김창옥교수님께 지금 이 시간 친히 찾아가시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님의 피묻은 손으로 안수하시어 영혼육간에 윤택한 강건한 복과 독수리 날개치는 새힘을 날마다 부어 주시어 대한민국의 수 많은 국민들 후세대들에게 많은 유익한 말씀으로 이끌어 가실 제자들에게 존경받는 교수님께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이엘서 12장 3절말씀 기억나게 하셨으니 이와 같이 김창옥교수님께 쓰임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감사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샬롬. 저도 철더는데. 무척 긴세월이 걸렸답니다. 저가 자식을. 낳고 키우고 했지만 철들지 않았답니다. 올해 5월달 에 큰올께 고 김은영 사모님 께서 79세로 사택에서. 주님의 부르심받고 소천하셨답니다. 천국환송식을 장례식 때에 철 들었답니다. 남편이 내 옆에 있을때 잘 해주자. 깨닫게 되었답니다. 지금. 친정어머니 께서 연세가 백세 입니다. 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3년간 면회는 되지않고 이서니깐.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남편 한테 잘 해주자입니다. 사랑을 듬뿍듬뿍 주고싶어요. 실천하고 있어요. 결혼 한 딸에게 사위에게 손녀 에게 사랑해 주고 아들에게.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 영광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아멘 아멘 🙏 경산중앙교회 박수진 집사드림.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이 생각나서 눈물을 많이 흘렸네요. 어릴때는 잘 몰랐던 궁금증을 나중에 어른이 되고나서 깨닫게 된 사실이 한가지 있었는데... 아빠는 짝사랑했던 갑순이가 있었는데 집안이 가난해서 고백도 못해보고 시집을 가버려서 술 드시고 오시는 날이면 항상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마는♬♪♩" 그노래를 부르시며 울다 잠이드시곤 하셨는데 그모습을 보시는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있있죠ㅎ"인왕산 호랑이는 뭘 먹고 산다냐?" 그러시면도 50년을 같이 사셨는데 생각해 보면 엄마의 가슴은 얼마나 허전했을까... 또 눈물이 나네요
교수님 저도 B형입니다 평균적으로 성격이 안좋죠 그러나 제자신의 성격을 파악하고 느끼고 나서는 지금은 맘이 너그러워지고 내게 온 모든것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어려움이 와도 쉽게 지나더군요 우리모두 언제나 행복하셨음 합니다 오늘도 명강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