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밥은 먹고 다니냐? 구독하기 ☞ bit.ly/2MF7cRW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 자란 김호중 방황하는 호중을 잡아주신 할머니의 유언이자 당부 [밥은 먹고 다니냐?] 매주 월요일 밤 10시 SBS PLUS 출연 : 김수미, 윤정수, 이진호, 최희 ▶[밥은 먹고 다니냐?] 공식 홈페이지 programs.sbs.co.kr/plus/doyoueat #밥은먹고다니냐 #김호중 #김수미
호중님! 보면 대견스럽고 사랑스럽고 아들같은 느낌도 있어요 반듯한 청년으로 돌아와서 기쁘요 성악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을것입니다 그누구한테도 말할수없는 사정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유명한 스타가 되어 있으니 참 좋습니다 저도 혼자서 두아들을 교육시켰습니다 남몰래 힘든일도 많았죠 호중님! 늘 좋은 노래 좋은 모습 보여줘서 감사해요 신곡!나보다 더 사랑해요도 대박 나세요 화이팅! 영원히 응원합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 담담히 진솔하게 풀어놓는 방송 잘 봤어요 어려서 혼자 속앓이하며 그야말로 치열히 생존하기 위해서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는 호중님을 본것 같아서 너무 맘아프고 슬펐어요 양부모밑에서 큰바람 모르고 살아왔어도 우리들은 늘 불평불만하고 더크고 더 높은것만 보며 고마운줄 모르고 살아온것 같아 새삼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을 되새겨보게 합니다 그런말도 있어요 신은 우리에게 모든걸 주지 않는다 그래요 호중님은 너무 뛰어난 탤런트를 받고 태어났잖아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건강과 체력 인물 여러 재능을 타고나서 신이 적당히 복을 부여한것 같아요 대기만성이라고 큰 그릇은 그리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잖아요 이 모든 삶의 과정과 경험들이 앞으로 예술인으로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되어서 더 훌륭한 예술혼을 꽃 피우리라 믿어요 이젠 고생 끝 행복 시작 하는일마다 승승장구하시어 돈도 많이 벌고 부자되시고 좋은일도 많이하시고 세상에 아름다운 음악으로 넘쳐나게 해주세요 우리의 트바로티 화이팅
사랑하는 호중별님 고생끝 이제는 꽃길만 걸어가요, 준비되어 있어요, 우리 아리스 펜들이 빡세게 응원 하고 있어요, 호중별님 시청자분들이 다 좋아 합니다 호탕한 웃음 꾸밈 없는 진실함 순수하고 착한 심성. 모두 좋아 합니다 국민에 트바로티. 호중별님 일평생 행복 하세요. 축복하고 사랑 합니다,
부모가 꼭 필요한 시기에 얼마나 외로웠을까 이혼을 하더라도 자식만큼은 꼭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영혼이 슬프지 않았음 좋겠어요 울 호중님 아름다운 성장 고맙고 대견합니다 호중님의 오늘을 가능하게 해주신 할머니 선생님 고맙습니다 울 호중님 이젠 훨훨 날아다닐 일밖에 없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호중님 특기생의 힘든 부분을 넘 잘압니다 부모 뒷바라지도 모자라서 자신과의 싸움에 힘든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혼자 헤쳐 나왔는지 기특하고 안스럽고 서수용선생님의 보살핌으로 이렇게 성장해 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영원한 호중님 팬입니다 호중님 보고 용기도 생겼고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김수미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밥은 먹고 다니냐? 제작진, 스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호중님 덕분에 처음 시청하는 프로그램인데 여느 프로그램보다 게스트들의 사연을 진솔하고 편안하게 이끌어주어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밥은 먹고 다니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호중님, 그리고 지광님 사랑하고 격하게 응원합니다. 전 오늘 시부모님 산소성묘가는길에 에어팟으로 호중님 노래 들으면서 다녀왔답니다. 찔레꽃 곡을 부르실때 호중님의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또 천상재회 들을때 또 눈물 또르륵 고맙소 들을때 눈물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기쁨의 눈물이 우울한 제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나도 우리 김호중 이 출연 한다기에 이 프로를 처음으로 봤는데 김수미님 이프로 피디님 넘 고맙습니다 할머니의 곰탕 정말 감동이네요 앞으로도 우리 호중 잘챙겨주세요 저도 75세 할미 랍니다 같이 출연한 지광님도 늘 같이 친하게 이내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 할께요 ~~^^♥
우리별이~ 지광행님~ 이미 그대들은 이세상 행복을 전하는 행복바이러스 이제는 울지말아요~ 내사랑별이 이별은 누구라도.. 겪어야하는.. 그럼에도.. 겪고싶지않은 이별 두려워서 피하다보면 이겨낼수 없는 고통속에 더 힘들어집니다 빨리 벚어나시길 위험천만한 순간 할아버지.할머니 께서 도우신건가봅니다 어르신들의 사랑 잊지않으심 되는겁니다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