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에서 나 혼자 산다! 자연인을 찾아갔습니다.
웬 폭포 밑에 앉아 있는 사나이, 그의 이유 있는 자연 속 삶!
그는 오래전 할아버지께서 살았던 숲 속 집에서 17년째 홀로 살고 있다.
더덕, 산삼, 상황버섯 등 자연이 주는 선물, 에어컨 안 부러운 얼음장 계곡.
현대인에게는 좀처럼 허락되지 않는 꿀같은 낮잠과 진짜 토종꿀까지!
자연 속에서 사는 사람만 만끽할 수 있는 보물을 엿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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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май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