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감사합니다! 대림시기 쯔음부터 암환자인 저는 아주 깊은 절망의 나락에서 도저히 희망을 느끼지 못하고 우울과 분노에 사로잡혀 침몰 직전의 배였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도저히 제 힘으로는 헤어나올 수 없을것만 같았던 제 맘에 주님이 나에게 모든걸 맡겨라 하시며 제 맘에 빛 한줄기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지금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와 함께 하시는 그분을 느낍니다! 희망 또한 믿음과 같이 그분만이 주실수 있는것임을 신부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저 축복과 시련 그 어느곳에서든 모든것안에 계시는 주님께 모든걸 맡길수 있는 제가 될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신부님~ 힘든 시기마다 신부님의 말씀에 큰 힘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복된 한해 되시길 이순간 기도드립니다!
올 한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신부님 강론을 통하여 반성하고 다짐하고 실천하기도하였던~ 희망이신 주님을 찾아가는 여정에 2020년의 마지막 시간이네요~~ 어렵고 힘들었지만 신부님의 강론으로 많은 위로를 받고 감사하게도 행복한 마무리를 하게 됨을 은총이라 여깁니다 우리의 father이신 신부님! 늘 열정적인 신부님!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언제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제가 코로나로인해 맘의 어둠이 밀려들어오고.... 제 안에 부정과 삐딱한 맘이 몽글몽글 올라왔을때...신부님 강론을 우연히 들으며 맴매를 맞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신을 차렸지요....우린.....느슨할때가 있습니다.하지만 정신 차리기 위해 매를 맞는것도 도움이 됩니다...신부님 강론은 저를 정신차리게 하는 사랑의 매 입니다...감사합니다... 정신 차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슈비츠 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머리카락 까지 모아놓았으머, 해골은 남산만큼 이나 쌓일듯 했습니다. 인간들의 욕심과 악을 볼수 있었던 모습에 경악했지만, 오늘 신부님 강론중에 희망의 강론은, 주방 페인트 를 하고있는 오늘의 몫을 감사히 마치겠습니다. 미국생활, 모든 인건비가 워낙 비싸서 스스로 해야하는 일들이 많아 힘들지만, 아이들과 가깝게 살기위함 의 값 을 치루면서 이또한 감사히 하겠습니다. 신부님 강론 을 잡고 오늘 내안에서 말씀이 살아계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강론 덕분에 매일 조금씩 버티는 근성이 생기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고 오늘을 충실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광명성당에 가지 않고도 이렇게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던 말씀이 바로 이거였다고 수없이 외치고 싶네요. 내년에도 저를 비롯한 많은 영혼을 살리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기도중에 신부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주님을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좀 마음이 힘들지만 하루에 조금씩 주님께 감사하는 횟수가 1번.2번.3번 까지 늘엇어요.. 모든것에 감사해야마땅한데 내자신에게 빠져 힘들어만하고 있었어요 곧 원래모습처럼 항상 주님과함께 하는일상으로 돌아갈거니까 저를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주님. 그리고 이렇게 멋진 강론해주시는 신부님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
샬롬~ 답답할 때가 참 많죠. 그래서 기적이 필요합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고 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최선을 다 할 뿐입니다. 물론 기도하면서 '듣는 마음'으로... 그럴 때 우리 안에 있는 '말씀'이 활동하십니다.
희망을 품고 있는 사람들 의미를 찾고 목적을 찾는다 의미 요법 ~ 왜 사는지 의미를 아는 사람이 살수 있다 참된 희망은 도저히 어쩔수 없는 상태에서 희망을 품는 것이다 주님께로부터 받을수 있는 것이 희망이다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이 믿음이다 온전한 신뢰 이 믿음에서 희망이 생겨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