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지수는 주간 기준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틀 연속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사흘 연속 마감 기록을 새로 썼다. S&P500지수도 나흘 만에 최고 종가 기록을 세웠다. 특히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올해 가장 긴 상승세를 보였다. 아직도 국장이 저평가니 어쩌니 하면서 국장투자하면 지능에 문제 있다고 봐야한다.
상향에서 한번 털고 하방일때 또 털고 이미 지난 오만전자 되기전 상향에서 털었으니 이제는 하방에서 털 타이밍 그나마 천천히 터는중인데 극약처방 없으면 순삭될듯 하다 이후로 삼만 언저리 가지 않는한 관망할듯 물론 계속 이런식으로 경영하면 삼만가도 1년 이상 관망하든지 노쇼
솔직히 삼전은 이전에 비해 R&D에 소극적이고 기술자들을 대우해주지 않는거 보면 인텔의 행보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인텔의 최신 cpu에서 불량이 다수 발생하고 amd에 점유율 빼앗긴 것도 예산절감 명목으로 개발비를 삭감시키고 기술자들을 쫓아낸 탓이 크다.
그렇지 그때 오만전자 였으니 다시 상방때 털어내고 하방때 털어내는 타이밍이 지금이지 털어낼 오만의 오 아직까지는 지켜보면서 살살 터는거야 어찌보면 경영진한테 라스트 찬스 주는거야 근데 그것도 임계값 도달하면 바로 증발이라 보면 됀다 오가 보이면 사는게 아니라 혁신이 보이고 외국인들 그만 팔때 오면 사는건데 삼전에 물린 개미들 이성 잃고 빚투중이라며
왜 파는지는 뻔한거지...20년전의 소니처럼 삼성전자도 미래가 어두운 기업이 되어버렸는데 보유주식이 너무 많은게 불안했으니 더 늦기전에 미친듯이 팔아치운거지...적정보유량이 될때까지 계속 팔겠지.. 엔비디아 TSMC 처럼 미래가 밝은 기업이 널렸는데 굳이 미래가 어두운 기업에 투자할 이유가 없잖아...
솔찍히 언론에서 9만 전자 10만 전자 떠들기 시작하면 주가는 나락가더라 5년전? 맞나 그때도 언론 10만전자 간다하고 9만 주가 갔다가 6만 5만으로 나락갔어 회복하는데 5년넘게 걸렸고 이번에도 9만전자 간다 하고 다시 5만전자 삼성산 주주 꼭 기억해 언론에서 떠들면 그게 고점이야 타이밍 맞춰 팔어
삼성전자가 살아남는법 빨리 분사해서 미국에서 본사설립하고 인도계 대만계 영입해서 미국회사로 ai 칩이나 시스템 반도체 해야함 아니면 한국에서만 하려면 시스템 없애고 메모리에만 집중해야함 두마리토끼사냥은 이미 글렀음 글구 스마트폰도 카메라 영상 음악으로 고성능 하면됨 어짜피 핸폰으로사진 동영상찍고 음악하는데 만 사용함 가전은 ai등 혁신제품 생산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