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느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하하도 정말 칭찬 받으실만 하다고 생각함 김종국 느긋하게 커피 마실때 혼자 엄청 간절해하시는게 안타까웠음ㅠㅠ유재석의 좋은 점을 잘 받아가는 하하가 진정한 승리자…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전소민의 배신 하나로 아쉽게 된 회차…배신도 상황 봐가면서 해주길,,,,,,
이번 회차는 멤버들이 다 캐릭터를 이상하게 잡아서 재석님이 안타까웠음;; 종국님은 이름표 숨길때부터 의욕도 없으시며 비협조적이셨고 후반엔 배신역병이라도 돌았는지 그저 배신원툴에.... 모두가 그러니 열심히 뛰고 있는 팀장은 뭔가 싶었음 이번편만은 예전 무도 별주부전의 아류같은 회차였음
애들이 배가 불렀구나 18-19년도 런닝맨 다시봐야 정신차리지 아 침체기이후때부터 다시봐서 모르려나? 시간나면 400대 에피소드들 몇개 봐보고 다시오길,, 걍 17년도때 김종국한테 스브스가 어떤짓 하려했는지 알면 이딴 댓글 못담 난 그냥 정철민피디님 복귀이후로부터 매주 감사하면서 본다 한주한주 레이스가 어땠건, 누가 캐리했건 간에 그냥 시청자 몇번 웃겨줬으면 됐다라는 마인드임 마지막 남은 한국 버라이어티 예능이고, 솔직히 말해 무도가 그랬듯 몇년 안남았을 거라고 봄 아무도 논란없이 묵묵히 해온 런닝맨 멤버들한테 격려는 못해줄 망정, 어떤 멤버 올려치고 어떤 멤버는 깎아내리고 상처주고 헐뜯는 게 얼척이 없어서 댓글담 그냥 감사하면서 보자 제발
이번 회차, 런닝맨의 심각한 문제점 1. 유재석의 레이스됨. 유재석만 함 하하 전소민 빼면 임팩트 없어서 유재석만 아니었으면 녹화 다시해야할판 2. 전소민 막판 배신. 이거 진짜 짜증났음 원래 전소민 너무 귀여워서 엄청 좋아했는데 이번편 보고 좀 떨어짐. 피디 통화 듣고 유재석한테 알려준것만으로도 활약했어서 서열 1위 꼬리 할수 있었는데 무맥락으로 뜬금없이 배신해버림. 노잼 그리고 평소에도 자기뜻대로 안되면 징징댐. 정도가 있어야지 항상 징징징징 너무 싫음 3. 김종국 방송 태도 진짜 가관임 전엔 광수 있어서 김종국한테 막 하는 사람 있었는데 광수 나가고 그런사람이 없어지니까 모든걸 다 힘으로 하려고만함. 서열정리하는것도 꼴보기싫음 이번편에서는 하하 꼬리 되니까 갑자기 설렁설렁 대충대충.. 진짜 이번회차 출연료 안받아야함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전소민이 피디 전화 듣고 김종국한테 제일 먼저 말했는데 김종국 그냥 쌩깜. 오히려 전소민이 불쌍했음 평소에도 이러나 싶어서 4. 지석진 꼰대기질 너무 심함 전소민 송지효 툭툭치고 억지스러운게 화면에 다 잡혀서 껄끄러움..
전체적으로 대부분 공감 김종국은 말할것도 없고 전소민도 진짜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 진짜 좀 별로임 자꾸 징징거리는것도 한두번이어야지 매번 그러는것도 사람 지치게만큼 저도 예전만큼 좋아하지는 않게됨 그게 보여주기 위해서 과한의욕이라고 생각해서 그려러니 하지만 오늘처럼 뜬금 게임 망치는게 여러번 있어서 전소민도 적당히 눈치껏 했으면 좋겠음
막판에 송지효 이름표 찾을 때 진짜 소름이었는데 곧바로 아웃돼서 너무 허망했음 ㅋㅋㅋㅋㅋ 간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회차인데 유재석이 거의 혼자 하드캐리하는데도 재밌더라.. 멤버들 중에 유일하게 공격룰 수비룰 다 활용하면서 시민에 pd까지 온갖 협조도 구하고 형인pd 통화 몇 마디에 집까지 추론해낸 건 진짜 유레카 느낌이었고 다양하게 다 보여줘서 좋았음
전소민의 배신은 좀 아쉽긴 했음... 본인이 꼴등도 아니었는데... 근데 김종국은 아예 할 마음 자체가 없어보였음... 근데 김종국은 과거에도 뭐 통아저씨 칼 걸고 퀴즈하거나 음식 먹기 게임 등등 할때 아예 참여 안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전소민 보다 김종국의 태도가 더 문제가 크다고 봄... 전소민은 그래도 뭔가 하려는 움직임이었고 김종국은 아예 손 놓은거고
물론 누가봐도 유느님이 큰 활약하셨고 캐리하신거 맞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 분 빼고는 나름 다 열심히 하신거 같음 유느-설명필요X 완전 몰입해서 가장 열심히하심 석삼-촬영협조 구하러 여기저기 다니심 하하-김종국을 꼬리로 만들어서 재밌는 그림 만들어보려고 애쓰심 지효-신박한 곳에 이름표 숨기고 끝까지 열심히 하심 세찬-제작진이 지도까지 준 기획의도에 맞게 가장 멀리 가서 다양한 그림 만들고 끝까지 열심히 하심 소민-오프닝부터 텐션 끌어올리고 꼬리중에 제일 열심히 참여하고 지효 이름표 찾는데 큰 역할함
레이스의 재미는 결국 멤버들 간의 상호작용으로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재석님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분량이 많았던 이유는 이러한 감독의 요지를 잘 파악하고 멤버들 간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같은 의미로 하하님도 마찬가지로 게임의 요지가 멤버들과 협력하여 추격전을 벌이는 게임임을 잘 알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살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팀내 상호작용과 협력이 빛을 발했던 지석진님과 전소민님은 유재석님과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해서 게임의 긴장도와 만족감을 극대화해주셨기 때문에 감독님의 기획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 회차였습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극의 흥미가 극대화 되는 동시에 이전부터 어렴풋이 느끼곤 했던 문제점이 더욱 부각되었던 회차였다고 생각합니다. 1. 김종국님은 아웃이 되자마자 의욕이 상실되서 걸어다니고, 오히려 하하님은 발을 초조하게 눈치보는 상황 : 이 화는 이전부터 어렴풋이 느껴졌던 김종국님의 팀의 일원으로서 협동성이 떨어지는 성향이 강조되어 불편한 감정이 일었습니다. 2. 제한된 시간동안의 팀들간의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까운 지역범위 내에 이름표를 숨긴 다른 멤버와 다르게 압도적으로 먼거리에 이름표를 숨긴 양세찬님의 허무한 우승 : 감독이 원하는 프로그램 진행방향과 맞지 않는, 우승에만 집착하는 양세찬님의 성향이 두드러진 화였습니다. "운이 좋다", "똑똑하다"고 평가할 수 있겠으나, 프로그램의 진행을 위해서는 결국 다른 멤버들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한데, 감독의 의도에 대한 이해도 부족은 전체적인 게임의 분위기를 흐리게 만드는 빈도가 잦다고 생각됩니다. 3. 전소민님의 맥락없는 배신 : 예측불가능한 행동은 때로는 웃음을 유발할 수 있으나,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도달했을 때는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예능이 한편의 드라마라고 생각되는 만큼 극의 흐름에 적합한 인과관계에 의해서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극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맥락을 파악할 수 없는 결정적인 한방은 극의 집중도가 높았던 만큼 실망감을 안겨줄 수 있다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었으면 합니다. 평소에도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과 활력을 주시는 만큼, 극의 진행이 후반부에 갈 수록 너무 "떠먹여주는 식"의 힌트는 가능하면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보필피디님께서 모질지 못하셔서 런닝맨 멤버분들께 냉정한 피드백을 전달하지 않으셨겠지만, 감독된 입장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그림이 계속 나오지 못한다면, 프로그램 진행에 회의감을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런닝맨이 개개인의 애정도에 비해서 시청률이 안나오는 이유는 냉정하게 생각하면 게임이 요구하고자 하는 흐름을 각자의 멤버가 이해하지 못하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프로그램의 구성원들이 각각의 캐릭터에 맞게 분위기를 유도하면서 감독이 요구하는 흐름을 뒷받쳐주어야 하는데 체력탓인지, 아니면 게임 이해도의 차이인지, 아니면 게임참여성인지.. 애정하는 프로그램이 점점 시들어가는 모습이 답답하네요. 레전드화는 원래 쉽게 나타나지 않겠지만, 분명한 것은 캐릭터성을 살려서 흥미로운 전개를 유도하면서, 모든 멤버가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멤버가 프로그램의 흐름을 분명히 이해하고 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번회차는 아쉬움과 실망감을 동시에 안겨준 회차로서 실망감이 여운처럼 남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런닝맨 제작진분들께서 유튜브 댓글들을 신경써주신다는 걸 알고있어서요.
시청률은 너무 아닌듯 걍 시간대도 애매하고 요즘엔 본방사수보다는 웨이브로 다시보기해서 그런거 아닌가 여전히 어르신들이 많이보는 일박이나 미우새정도 빼고는 시청률 다 내려가지않았나 런닝맨은 웨이브에서 다시보기로 제일 많이 시청되는 프로그램임 걍 재밌어서 보는 사람이 많은만큼 멤버들은 너무 잘해주고 있는거같은데
솔직히 "추격전은 진짜 무한도전을 못따라가는구나..."했습니다... 그리고 보면서 느낀게 황광희가 진짜 대단하다...무도에 들어간지 얼마 안돼서 부산 추격전을 했는데도 진짜 최선을 다하고 마지막까지 잘 도망갔는데... 진짜 광희만큼은 아니어도 그 반의 반만 해도 더 흥미진진했을텐데... 송지효씨는 솔직히 아이디어라도 신선했는데 김종국씨는...저도 뭐 말하기 귀찮네요. 양세찬씨는 산책하신거고 전소민씨는 그래도 아이디어도 꼬리되고나서의 활약도 좋았는데 뜬금포 배신...맥락없고 재미도없고 흐지부지되서 아쉬웠어요... 하하씨는 열심히 하셨는데 하필 첫 꼬리가 김종국... 유재석씨는 더할나위없이 최선을 다하시고 누구보다 몰입도를 확 끌어올려주셔서 역시 유재석이구나 했습니다. 아 맞다 지석진씨는 조금 상도가 없다라고하나? 무한도전 추격전도 뭘 숨겨야할때 타 방송사는 얼씬도 안했는데 사전 협의도 없는 방송사에 대뜸가서 숨겨도 되냐고 하시는건 보고 좀 당황했어요... 제작진분들도 준비가 잘 안된상태에서 장소를 너무 넓게 잡으신거 같아요. 무도는 그래도 추격전을 여러번하고 서로 성향을 어느정도 알고 힌트도 여러 방면으로 많이 준비했으니까 부산추격전도 성공한거지 저렇게 큰 규모의 추격전은 해보지도 못한 런닝맨 멤버들을 두고 힌트도 거의 없이 찾으라고 하니 양세찬씨같은 케이스가 나온거 같아요.
대중들 상식이나 도덕성이 달라지는데 런닝맨 예능에서 보이는 상식 도덕성은 옛날 예능으로 정체 돼 있음. 그리고 런닝맨 멤버들 방송에서 '아 귀찮은데 그거, 그래야 퇴근 빨리하지, 무조건 퇴근 빨리 되는거' 투덜투덜 이런 말도 시청자들이 보는 방송에서 아무렇지 않게 함. +이번 편 전소민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배신부터 생각한거는 마지막까지 제작진 룰을 지키면서 이길 생각이나 최선을 다하는 그런 시청자들이 생각하고 원하는 상식있는 모습이 아니라 누구라도 이겨서 빨리 대충 끝내서 퇴근 일찍 하자 이런 마인드가 보여서이기도 함. 유재석 빼고 런닝맨 멤버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긴 했는지 묻고싶다.
유재석 : 레전드 전소민 : 잘 따르다가 뭐 해보려고 마지막에 배신 지석진 : 허가 받다가 끝 양세찬 : 분량뽑아볼까? 하다가 자멸 그래도 노력은 함 송지효 : 예능감이 아직도 없지만 뭐라도 하려고 함 하하 : 주종목 나와서 의욕있게 바로 잡았지만.... 하필 김종국 : 의욕제로 노력제로 길바닥에 버린다는 ㄱ소리를 시작부터함ㅋ
유재석: 무도 13년짬빠로 이번화를 적재적소로 하드캐리함 하하:역시 짬빠로 뭘 해야하는지 잘 이해하고 좋은 활약을 보여줌. 다만 아쉽게 유재석님과 너무 일찍 경쟁이 붙어버림... 양세찬: 하늘공원을 가는등 여러가지로 분량 뽑으려고 노력함. 아직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주춤했지만 앞으로 잘 할만한 포텐이보임 전소민: 자기가 할수있는걸 최대로 노력해서 분량을 잘 뽑아냄. 하지만 막판에 큰 그림을 보는 능력이 조금 부족했던 부분이 보임 김종국: 아무래도 추격전 부분에선 조금 더 분발해야함... 너무 무기력하고 컨셉도 못 잡은듯한 모습을 보여줌... 보통 잘하시는데 ㅠㅠ 지석진: 나름 에피소드를 만들려고 여러가지 시도하심. 추격전에서 역할엔 아직 덜 적응된 모습이지만 그래도 관록으로 평타는 하신듯? 송지효: 명암이 확실하게 갈림. 보통 예능인들이 하지않는 생각들로 명장면 (재석님 피디집방문) 을 만들어냈지만 개인행동은 통편집으로 자기혼자 분량을 뽑지 못하는걸 보여줌. 세찬님같은 맴버랑 팀했으면 오히려 좋았을 것 같음. 너무 재미있게 봤지만 다음엔 더 재미있는 방송이 될것같아서 써봤어요. 다른분들의 생각도 궁금하네요.
유재석 빼고 다 런닝하지 않은 런닝맨. 특히 김종국은 아예 방송할 마음이 없다는 게 너무 대놓고 보였음. 몇년 전인가 하차 소식 나왔을때처럼 팬들이 다 감싸줄 줄 알았나본데 그때는 김종국이 직접 몸으로 뛰면서 열정적이니 팬들이 감싼거지. 지금처럼 설렁설렁 건성건성이면 팬들의 손에 끝장날수도 있는 것을......
@@user-he2zw3fy5h 진짜로 두분이 무한도전 멤버출신으로서 제2의 무한도전 tv전쟁특집처럼 유재석 대 하하구도로 가면 더 레전드 분량이 나왔을거같네요. 근데 김종국씨때문에 하하가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말아먹은거같고 하하도 아웃되고나서 종국이형한테는 뭐라고 하지 못 하고 뒤에서 지석진씨한테만 작은 목소리로 하소연했던 모습이 착해보이시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까웠네요
@@user-ti2xk3hh4q 나가려면 이 회차 제2의 유임스본드같이 될뻔한거 말아먹은 전소민이 나가야지 전소민이랑 너같은놈만 없어도 런닝맨 안망한다 굳이 배신안해도 되는데 지한텐 어차피 똑같은데 일찍 아웃되었다고 마지막 1대1 상황에서 진땀나게 하는 마지막 승부없이 개 허무하게 만든 전소민이 나가야지 졸라 맥빠졌다 말아먹은게 한두번이어야지 전소민은 좋게 보려고해도 이래서 좋게 볼수가없어
댓글 잘 안보고 안쓰는데 이번 회차 보면서 나만 이렇게 느끼는 줄 알았으나 댓글을 보니 대다수가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군뇨,,,,, 진짜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는데 마지막 배신으로 완전 맥끊겨서 아쉬운 회차…ㅠ 유느님 시점에 초점맞춰 몰입해 보다가 재밌는 배신도 아니고 본인만을 위한 감정적인 배신이 아니었나 싶어요… 방송그림은 전혀 그리지 못한 느낌? 레전드편 날려보낸 것 같아 너무 아쉽당 뙤약볕에도 촬영을 위해 성실한 모습 리스펙합니다!! 역시 유재석 하하님도 무도때처럼 열심히 재밌게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ㅠ.ㅠ
보필pd님 하차하신다는거 듣고 너무 아쉬워했는데ㅠㅠ 멤버들이랑 케미도 너무 잘맞았고 피디님 출연진이라해도 손색없을만한 유머러스함, 그리고 무엇보다 댓글 피드백 수용력 등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피디님은 최형인 피디님이 하신다고 들었는데 옆에서 봐오신것처럼만 해주셨으면하는 마음뿐입니다..!! 야외 너무 오랜만이라 좋았어요! 피디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맘같아선 너무 붙잡아드리고 싶네요ㅠ 푹 쉬시고 새프로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에서 이름표를 찾은 후, 하하랑 김종국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그래도 꼬꼬런이면 하하도 잘했다는걸 말하고 싶음 솔직히 이번 회차 보면서 더는 김종국이 하하한테 놀뭐에서 더 열심히 한다 이런 얘기 하지 말아야됨 김종국 의욕도 없고 무도부터 지금까지 사랑받고있는 하하랑 유재석이 추격전 몰입하고 진행하고 있고, 제작진들이 프로그램 기획,연출까지 신경써서 레전드편 나올 수 있었을텐데 다른 멤버들 특히 김종국이 귀찮아하고 제대로 하지 않아서 허무하게 끝남.. 멤버들 오래 해주는건 고맙고 좋지만 그만큼 초심 잃지 말고 의욕적으로 진행해주면 좋겠다
하하도 아쉬움. 하하도 잘 할 수 있었는데 김종국이 다 망침. 자기 주인공 아니라고 막할 거 같으면 왜하냐..하하 추격전 분위기 망친거 다 김종국 때문임..전소민이 피디집으로 한건 했을때도 지가 주인공이면 절대적으로 쥐잡듯 캤을 정보도 자기가 주인공 아니니깐 신경도 안쓰더라
재석 : 레전드 석진 : 꼬리 되기전까진 좋은 활약 종국 : 전 PD 홍보(?) + 걷기귀찮아 카페에 숨김(?) + 대장말에 따르라는 룰까지 어김.(?) = 시청자가 보았을땐 하려는 의욕이 없어보임. 하하 : 좋은 활약 그러나 꼬리를 잡은 이후부터 힘들어하며 룰 대로 하지않는 꼬리탓에 많이 섭섭해 하는게 보임 지효 : 방송에 나오지않아 그럴뿐 재석조차 상상하지 못한곳에 숨겨놓은 장소나 상당히 열심히 뛰어다니고 세찬과 팀을 해 재석을 잡으려는 모습에서 재석을 제외한 멤버중 마지막까지 가장 의욕적이었음 소민 : 배신 직전까진 최고의 활약 또한 굳이 배신한 명분을 보았을땐 하늘공원까지 가서 이름표를 찾는것 보다 세찬이 재석의 이름표를 찾는 것이 더욱 쉽다고 판단한거 같음. 세찬 : 사실 멤버들 모두 하늘공원에 간다고 해서 가장 격전지라 생각해 하늘공원에 간거같음 또한 숨기려는 노력과 혼자라도 방송분량을 따내려는 노력이 너무 보였음 제작진 : 마지막 둘만 남았을 때 할 룰을 만들었어야 했음. 어느순간부터 제작진의 말을 듣지않는 멤버들이 재밌게도 느껴질지 모르지만 전혀 통제가 되지않아 룰조차 무시해버리는 이번편 종국과 같은 상황이 벌어짐. 대장말에 복종하라는 룰을 무시하니 동맹을 맺은 멤버끼리의 배신이 아닌 꼬리가 대장을 배신해버리는 상황이 벌어졌고 꼬리의 역할이 유명무실해져서 사실상 세찬 재석의 1:6상황이었으나 1:1과 큰차이가 없어짐 열심히 활동해서 많이 잡은사람이 바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