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가 고등학생때부터 오늘의 레코딩을 하는 시간까지 정말 수 많은 곳에서 수많은 노래들을 불렀다.각자의 자리에서 멋지게 활동하며 지내는 모습을 보니 참 감사하다. 은서의 노래와 음악의 시작은 어쩌면 이제 시작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은서의 목소리와 음악, 참 좋다.누구나 자유롭게 노래할 수 있습니다naver.me/GNvo8m4S
30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