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며 너무나 지치고 힘들때 정말 큰 힘이 되어준 고마운 곡. 저,그리고 저와같은 회사원을 비롯하여 이 험난한 시대를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일들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든 이들에게 이 곡을 바칩니다. 비록 노래는 아니지만 악기선율과 가사속에 제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난 지금도 꿈을 꾼다~
마우스피스를 최대한 짧게 입에 넣어보시고 투투투투~ 익숙해지시면 두두두두~ 더 익숙해지시면 누누누누~ 으여으여~식으로 연습해보시길~ 동음 텅잉도 중요하겠지만 각종 스케일 한음한음 오르내리먼서 어떤곡이던 슬러 없이 각 음마다 강하던 약하던 텅잉하는 연습도 많이 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혀 위치가 목젖쪽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로서는 신속한 텅잉이 힘들것이며 언제던 치고 빠질수 있도록 윗 쪽 앞니와 마우스 피스 근처에서 항상 혀가 위치하시는걸 추천드리며 수많은 연습이 필요할것입니다. 저의 짧은 견해가 기영님께 충분히 전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혹 그렇다면 소통해봅시다. 좋은 평가와 좋은 질문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