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말이예요.. 인생에 소중한개 목숨,가족도 있지만 자신만의 꿈입니다 그걸 짓밝고 가버리는건 목숨이 없어진다는거랑 똑같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학교 가정때문에 학교에서 따 맞고 그랬는데 학생들이 착한건지 남자학생이 잘생겨서 여자애들이 도와준건지 모르겠지만 저런친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제발 학생 꿈을 밝지말아요
저 동갑 16살이고 실용무용과 고등학교 준비하고 있어요. 춤이 너무 좋아요. 저도 학교에서 혼자 있고 지나가기만 하면 쌍욕들어요. 그래도 춤추러 가면 정말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들어요. 내세상을 만난 느낌이에요. 학교에 있는 시간이 힘들었는데 이제 춤추기 위해 그 시간들은 참을수 있어요. 춤을 시작하게 도와준 친구들에게 고마워요. 이제 저한테서 춤을 뺏어간다면 저는 진짜 살수가 없을거 같아요. 예준이한테도 치어리딩은 정말 소중한 바꿀수 없는거에요. 예준이가 마음껏 치어리딩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