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코리입니다. 자신에게 딱히 목표도 비전도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요.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당장에는 별 거 없어보여도 십여년 뒤엔 완전히 달라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꿈을 가지고 사시길 추천드릴게요. 조급해 하지마시고 오랫동안 찾아보세요. 더 분명하게 드러날 때까지요. 파이팅입니다! 그럼 바이~! 인스타그램 - / bookyuuuu 비지니스 문의 - changbk123@naver.com
안녕하세요 브코리입니다. 자신에게 딱히 목표도 비전도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요.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당장에는 별 거 없어보여도 십여년 뒤엔 완전히 달라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꿈을 가지고 사시길 추천드릴게요. 조급해 하지마시고 오랫동안 찾아보세요. 더 분명하게 드러날 때까지요. 파이팅입니다! 그럼 바이~!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bookyuuuu/
저도 제 꿈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은데.. 그저 너무 먼 미래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5why를 해봤는데 질문 : 난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 뭘해? 답 : 예쁜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리면서 나의 것으로 흡수 하려고 하지 질문 : 나의 기준으로 이쁜 그림은 뭐야? 답 : 예쁜 그림은 많지 풍경, 인물화, 일러스트 뿐만아니라 많은 것들이 있지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나의 눈길을 많이 끌어 질문 : 그렇다면 왜 예쁜 그림을 흡수하려고 하는거야? 답 : 나도 그런 그림처럼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기도 하고 그 그림들을 통해서 전하는 메시지가 너무 멋지기 때문이지 질문 : 넌 그럼 그림으로 뭘 전하고 싶은데? 답 :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율? 이라고 해야하나 이 그림을 통해서 보는 이도 이 그림에 몰입하고 공감하는 그림이야 질문 : 그렇다면 처음 질문과 비슷하지만 너는 그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무슨 노력을 해? 답 : 그러게 나는 그림을 그린다고 거창하게 말하고 다니는데 딱히 노력을 안하는 것 같아 앞으로 말로만 끝나지 않고 실제로 노력하는 내가 되어볼께! 정도로 질문이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질문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네여.. 그리고 생각나는 그대로 바로바로 적어서 쓴거라 이상한 것 같지만 ㅎㅎ 댓글로 적어봅니다
그림을 시작한건 이번년도 3월달 부터 해서 중간에 잠시 그림으로부터 도망친적은 있지만 결국 그림으로 돌아왔고 그림을 실제로 그린지는 5개월 정도 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질문들이 아직 빠른 질문인 것 같지만 저는 일러스트 그림을 보고 나의 그림으로 만드는 과정이 재밌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창작은 너무 어려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