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정말 누구 하나를 떠올려보니 단 한 구절도 빠지지않고 적중하네요..ㅋㅋ 근데 이제 그 나르시시스트가 되도 않는 좋소에서 관리자를 맡고있다? 당장 퇴사하십시오. 그사람은 평생 겪어본적 없는 간사한 여우가 됩니다. 회사의 오너한테는 극한의 여우짓을 하고, 밑의 직원들에게는 악마가 됩니다. 그리고 오너에게 감언이설, 음해 하여 멀쩡히 일잘하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실제적으로 일을 열심히 하고 회사가 돌아가게 기틀을 만든 사람들은 다 퇴사하고, 예전에 다른데서 일해본, 본인에게 알랑방귀 뀌는 사람들을 높은 페이를 주며 영입하여 자신의 폐쇄된 왕국을 만듭니다. 그럼 그 사람들이 삽질을 해도 전적인 지원을 해줍니다ㅎㅎㅎ직원들을 소모품 또는 자신의 기쁨조 정도로 생각 하기 때문에 채용 후 약 2주가 지나면 구매한지 시간이 좀 지난 새 물건처럼 애정뗌이 생겨, 보는체 마는체 하고, 회의 때 자신의 잘못된 결정이 결과로 드러나자 뒤로 음해하는 소문을 내고다닙니다. 무능력한 본인은 업무시간에 놀러다니기 위해 직원들에게는 근태를 잘 지키라 말하고, 오버타임을 해도 댓가를 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이룬 공은 자신의 것으로 포장하여 오너에게 보고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무능함과 나태함을 가리기 위해 능력이 안되는 감언이설만 하는 지인들을 더 채용하고, 실무자들은 떠나고, 회사가 매출이 줄어들고, 악순환이 생깁니다. 점차 망해가는게 수치상으로 보여도 멍청한 오너는 홍보에 힘쓰겠다며 홍보비용을 높이고 줄줄 새는 지출을 막느라 바빠집니다. 그런 사람이 있는 회사라면 도망치세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단순 자기애라고 흔히 알려진거랑 달리 저기 나온대로 병적으로 심한 사람들은 겪어보면 진짜 최악임..정신과.심리학 분들의 공통된 해결방법이 결국 맨끝에는 그 사람과 정신적.물리적으로 거리를두고 멀어지는게 답이라고 할정도로 답이 없음 직장.조직을 이간질로 와해시키며 사장급한테는 딸랑거리며 자기 위치는 지키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입니다.
하.. 직장에 나르시시스트 몇 있는데 첨에 막 선물공세, 칭찬 폭격으로 주변사람들을 포섭해요 그러고나서 사람들한테 자기가 잘난사람이란걸 알아달라고 막 잘난체를 해대고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걸 알려대요 그리고 자기사람이 좀 생기면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인간들한테 가차없이 지랄대요 어휴 스트레스 오집니다
나르시스트한테 괴롭힘 받아본 경험으로 써봅니다. 본 영상이 침방장이 읽느라 좀 해학적이고 웃긴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나르시스트한테 당해보면 웃지 못하실 겁니다. 특히나 자존감이 약한 사람들은 철저히 나르시스트의 먹이감이 되기 쉽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나르시스트의 약점은 권력관계에서 자신이 밀려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상대방보다 항상 우위를 점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권위에 대한 박탈에 굉장히 민감해하고 이를 철저히 지키려 합니다. 어설픈 시도는 그들의 복수의 칼날을 갈아줄 숫돌이 되어버릴 수 있기때문에 주변에 상황을 알리고 공공의 적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냐구요? 그래야 당신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나르시스트는 상대방의 자존감을 갉아먹고 살아갑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게 하지 마세요.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당찬 사람에게 나르시스트는 쉽게 다가오지 못합니다. 명심하세요 당신의 자존감이 낮을 때 나르시스트는 최악의 상성이고 평생의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는 상대입니다.
실제로 심리상담사 중에 나르시시스트들은 사람으로 대하지말고 공감 능력이 결여된 짐승을 다루듯 다뤄야 한다고 충고해주고 있어요. 같은 사람이라 생각하지 말고 인생이라는 숲길을 걷다가 느닷없이 튀어나온 흉포한 들짐승 상대한다 생각하고 피하면 됩니다. 피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업무적인 걸로 개입하려고 하면 ”이건 제가 결정할 일이 아니니 (더 높은 급의 상사)님과 상의해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적인 걸로 개입하려고 하면 ”많이 불편합니다. 업무 외적인 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선 그으세요. 진짜 생각보다 금방 떨어져나가고 상대방이 내 뜻대로 안되니까 금방 유치하게 굴고 씩씩거리는 게 눈에 보일 거예요. 말씀 드렸잖아요 짐승이라고 😊
전 여친 생각난다. 이게 몇년전에만 나왔어도 내인생이 참 많이 달랐을텐데. ㅎㅎㅎㅎ 나르시시스트를 애인으로 두는순간 인생 나락갑니다. 진심으로. 얼굴이 어떻든 돈을 얼마나 벌든 무조건 헤어지세요. 얘네들은 자기가 원하는거 취하기위해 피해자 코스프레도 하고, 공격할땐 할말 못 할말 가려서 못합니다. 흘려준 아주 작은 서로간의 비밀까지도 공격할때 다 씀.
어 근데 이게 포괄적이어서 그렇지 맞는 대처법이긴해요ㅋㅋㅋㅋㅋ 저도 주변에 '나는 인망있고 인기있으며 내 주변이에게는 나 이외의 대체재가 없고, 내가 하는 말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옳다' 고 생각하는 타입의 사람이 있는데 니가 그렇든말든 난 싫어 난 갈거야~ 이 무리에서 내가 원하는대로 할거야~ 하면 첨엔 개 꼰대처럼 굴고 통제하려고하다가 몇번 계속 반복되고 약간 쪽팔릴 상황도 겪고났더니 이젠 저한테 엄청 조심스럽게 굴고 억지로 제뜻대로 못굴어요ㅋㅋ +근데 이러고 한참 지나니까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ㅅㅂ,,.......자가수복력 개좋네.......
@@user-vc1vm9zd4y 나르시스트가 우월하단 얘긴 처음 듣네요 근거가 뭔지 나르시스트는 정상인과 비교 했을때 정신병자에 가까워요;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거나 본인이 그래서 합리회 하시는게 아니길 바래뇨 공감능력이 없고 스스로 우월하다고 착각을 한다해서 정말로 우월해지는건 아니에요 그걸 메타인지라고 말한건데 다시말헤서 나르시스트는 메타인지 자각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잘못된 생각을 가지셨어요
아.....그렇다...그걸몰랐네요....ㅋㅋㅋ 그들이 사는거 자체가 지옥인데 그래서 나도 그 지옥에서 빠져나온거고...... 지네들은 지옥인지 인지못하며 계속 그러고 살고있는거 같아요 이미 지옥에 있는 자들을 내가 일부러 힘들여 복수를 해서 지옥에 빠트릴필요없음을 알았음!!!!!!!!!
이걸 보면서 절대 웃을수 없는 1인입니다 아이들과 간단한 보드게임 카드 체스 조차도 다 이겨야되는 나르시시스트 우리집에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도 게임에서 지는거 싫어합니다 그러나 나르시시스트는 자기가 졌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거 자체가 굴욕이며 반드시 이겨 상대방을 꺾고 뭉개야 되며 그 상대방에 괴로워하는 반응을 즐깁니다
당하는 기간 오래되면서 더한 개소리들 듣지 마시고 이직 가능하시면 이직을 추천합니다 그 기분나쁜 목소리. 그 사람을 안보는게 치료의 시작이에요 나르관련 영상들 많이 봤는데 정신과.심리학 관련 여러분들이 공통적으로 그 사람과 멀어지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대처 잘하면 괜찮겠지? 이게 안통하는 상대입니다 멀어지는게 답이에요 붙어있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개소리 들어나고 그런게 들으면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면 떨어져도 치유기간이 길어져요
나르 질투심이나 인정욕구 등등은 일반적인 사람이랑 확실히 다릅니다. 경험해 보면 알아요. 진짜 병적입니다. 도저히 풀리지 않는 확고한 자기 최면에 빠져있어서 아주 골때립니다. 방어기제도 엄청나서 딜도 잘 안박혀요. 나르랑 논박할 때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미묘하게 자꾸 자기 유리하게 논점(대전제)을 비틀고 자기 입장을 수시로 살짝살짝 바꾸거든요. 정신 안차리면 나르 페이스에 말려버리죠.
내 상사임. 첨엔 긴가민가 했는데 너무나 들어맞음. 특히 권력에 있어서 어떻게든 얻어 내고 쥐려고 하기 때문에 반칙 많이 하고 뒤에서 본인 유리한 방식으로 말을 떠벌리고 다님. 본인 잘못임에도 없는 말을 지어냄. 혹여 아랫사람과 싸우게 되면 단순 에피로 넘어가지 못하고 쪼르르 누군가에게 쫓아가서 바로 말함. 본인 유리한대로! 정중하게 말하면 교묘하게 다른 얘기하며 공격함. 자신의 잘못도 모름 자기 객관화가 절대 안됨. 일부분만 얘기한건데 정말 최악임. 단순 요청사항도 본인을 공격한다 생각하는 돌아이임…. 우리 팀 모두가 그렇게 느끼고 있고 다 피하는 인물임….
질투심을 유발한다는 자기 자신이 우월해 보이기 위해 여러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만든후 이사람 저사람 에게 계속 마음을 떠보듯 계획적으로 약간의 허구를 만들어 말로 "저 사람이 나한테 호감있데...사귀자는식으로 접근하는데 어떻하지?"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같은 패턴으로 계속 작전을 펴듯 행동하는걸 말합니다. 일반 인들은 그렇게 하진 않죠. 그리고 나르시스트는 굉장히 외모가 매력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남녀 모두 나르시스트인걸 모르고 호감을 느끼고 가까워 지려하다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이용을 당하고 정신적인 피폐함을 맞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르시스트는 그런 상대를 보고 만족감을 느끼죠...나때메 저사람이 괴로워하네? 역시 난 우월하고 잘낫어...이런식으로 자기를 높이는 수단으로만 사용하지 타인의 괴로움은 안중에도 없죠. 나르시스트 인걸 안다면 아무리 매력있는 조건이나 외롭더라도 관계를 끊어 내세요.
아주 잘 표현하셨네요. 페북에서 좋아요 누르며 접근해오더니 모임도 가졌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 몇몇을 자기가 단톡방으로 일일이 초대했는데 대뜸 자기는 자존감이 낮으니 칭찬을 해달라는겁니다. 거기서 쎄함을 느끼고 다란 사람들도 혹시 니가 초대했냐고 물었거든요. 남자4 여자2 구도에 지가 여왕처럼 떠받들여지는게 인위적으로 보렸거든요. 어떤 남자가 만나자고 제안이 왔는데 어떻할지 묻는걸 또다른 누굴 시켜서 저를 떠보더라구요. 암튼 할말은 많은데 그딴 정신병자 때문에 정서가 피폐해졌어요.
글쓴 분이 나르시시스트일 수도 있겠다 하셨는데 나르한테 뼛속깊이 당해보면 저정도는 다 알게 됩니다 특히 배우자나 가족인 경우요. 직장 상사나 동료 지인인 경우야 관계 끊으면 그만이지만 특히 배우자이고 가족이라면 그 고통이 극에 달하죠,,, 지옥에 사는거에여. 특히 배우자면 종일 붙어있으며 온통 감정 쓰레기통 되줘야 하니 결국 에코이스트 성향인 사람이 모든 나르의 분노를 받아줘야ㅜ하는 셈이됩니다. 벗어나는 방법은 사실 없어요. 가족이라먼 배우자라면요. 이혼해도 자녀가 있음 사실 엮여 있는 셈익고 철저히 해탈해야 그 사람들이 무슨 꿍꿍이를 벌여도 좀 벗어나는데 그나마 정신적 도움이 됩니다 드라마 내남편과결혼해줘 보면 거기사 송하윤 역할로 나온 사람이 나르적 특성이 잘 드러나지요.
니가 잘아는거 보니 니가 나르아니야? 하는 사람들 있는데 나르는 본인이 나르라는거 모름 나름의 특징에 대해 관심도없음 근데 나르가 보일법한 반응이 본인의 단점이나 특징을 꼬집는다 싶으면 화자를 공격하는 거임 왜냐면 본능적으로 자기한테 찔릴만한 얘기를 하니까 본인이 가지고살던 사고방식을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말이 나오니까 불편함을 느낄수 밖에 없음 내가 나르나 소시오패스가 확실하다고 보는 가족이있는데 어느날 심리학자 유명한분이 예능나와서 소시오패스에 대해 얘기하는거 가족들이 다같이 보고있는데 다른 가족들은 내가 그런면있지않나 어 내가 그런데 자제해야겠다 그런말 하고있는데 딱 그 가족만이 약간 불편한듯이 듣고있더니 그런데 저사람말이 다 맞는건 아니다 사람마다 다양하고 그런사람 아닌사람도있고그런거지 사람을 어떻게 하나로 정의하나 오히려 저 사람이 그런 사람아니야? 라면서 화자를 공격하더라 무의식적으로 자기한테 찔리는 얘기를 듣다가 못참은거지 딱 그말하는순간 소패나 나르라는걸 확신랬음 또 소패나 나르가 잘 사용하는 논리가 사람마다 다양하다 다양한 사고방식이 있다라는 말임 얼핏 틀말이 아니고 맞는말이지만 그 말을 사용하는 의도나 배경을 봐야됨 나르는 그걸 오로지 본인 변호를 위하거나 본인 유리할때만 사용한다는거임 '사람마다 다양하니까 다른 사람을 이해해야지'가 아니라 '사람마다 다양하니까 나 건들지마라 건들면 넌 다양성 존중못하는 사람이다' 이런 상대방의 양심의 가책을 이용해서 자기만을 위한 논리로 사용하는 경우많음 나르로 보이는 우리가족이 자기방어할때 딱 저워딩 진짜 많이 사용함 예를들면 화장실 더럽게 쓰거나 뭐 먹고나서나 집안물품 이용하고 정리도안하고 더럽게 쓰고 관리도안해서 좀 신경쓰고 하라고하면 '사람마다 다 라이프스타일이있고 방식이 다른건데 나는 나중에 천천히 치우는 스타일인데 왜 이렇게 남의 방식을 존중못하고 강요하나' 이런 논리로 사용함. 물론 천천히 나중에라도 한적은 없고 뒤치다꺼리는 가족들이 다 해야됨 한마디로 나르의 특징인 때에따라 자기입맛에 바꾸는 자기논리 내로남불을 이걸로 대표할수 있음
나르시스트 같은데...? 라고 느낀 사람들이 있는데, 아니 그건 약과임 진짜를 만나면 괴롭지만 신기한 느낌까지 들면서 거의 확신이 들어버림 같은데..?가 아니라, 대박 나르다.... 이게 나르구나 확신이 나옴 그리고 저 행동들을 잘 숙지하고 있으면 진짜 도움이 됨. 확고하게 어떻게 대처할지 상처덜받으며 대응이 가능함 저 무반응했다가 빡치고 분노하는걸 실시간으로 느낌... 당시엔 몰랐으나 읽을수록 진짜 소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