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맞아요무식상 . 어설프고 순진해보이고..인상좋단소리 많이 듣고 .. 어리버리..주변도움 잘받아요. 알아서 잘도와줘요. ㅋㅋ 진짜 관다 무식상이라 요령이 없고 그냥 우직하게 영혼을 갈아넣어요. 틀릴까 소심해서 더 열심히 ㅜㅜ그리고 눈귀발달 맞아요. 눈치는 빨라요 ㅋㅋ다 아는데 표현을 잘못해서 글로 표현하는게 더 자신있어요.
정인격에 편재, 비견만 발달한 무식상 무관성 남자입니다. 일을 할때 결과를 꼭 만들어 내다 보니 . 무식상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에서는 나름 인정을 받았습니다. 일이 많아지고 시키는 일을 거절하지 못하다보니 직장 생활이 지쳐 현재 퇴사후 사주, 주식, 부동산 중계 준비 중입니다. 강의 들으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게 팔자대로 사는 구나하고 무릅을 탁 치고 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무관성+무식상= 혼자논다- (장점: 도인, 자연인. 여자의 경우 남자의 눈에 매력으로 비춰질수도 있음) 무인성+무식상=불안하다.(장점: 인성을 불러오는 고수임.도움을 불러오는) 무재성+무식상=어설프다. 내가 왜 혼자 노는지 알겠네요. 정말 사람들이랑 1시간만 어울려도 괴로와요.근데 이성은 왜 안나타나는지 ..
저도 얼마전 무식상에 무인성 겁재2, 관성2, 재성3인 아는 언니로부터 인격살인에 가까운 언어폭력을 들었습니다.. 그런사람이다 생각했었지만 막상 당하고보니 나이 60에 가까운 나이인데 저런 유치한말로 상대를 공격할수 있을까 싶어 상당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어쨌거나 좀 받아들이기 힘이드네요... 언어선택에 있어서 상식을 벗어나는것 같습니다..
제 주변 무관성 무식상, 정말 산 속에서 토지 개발 사업 크게 하는 축술미 형님인데 주로 혼자 놀고 무인성 무식상 친구, 정말 예쁘고 화려하게 생기고 똑똑한데 즐거워 보이지 않아요 무재성 무식상 남편, 진짜 모든게 어설프고 신경 쓰이게 해서 평생 제가 설계해준대로 제가 제공하는대로 살아요 유일한 장점은 편인성 강하게 드러낼 때 빼고는 자기 의견이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