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e5ci4fd4y나가수 때는 한곡씩만 부르셨으니까요 그전에 수예무 공연 보시면 많이 힘들어하세요 그래서 김연우랑 bmk랑 같이 출연하신다는 소식 보고 비교 당하시고 광탈하는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나 임재범이야 노래 가창력으로만 하는거 아니다 시전해버리시더라구요
@@youtubejhs5150 김범수,YB,박정현 세팀이 오래되다보니 팬들이 이들이 나오는 걸 더 예쁘게 봐주면서 표가 좀 더 몰리고, 공정성 문제 제기가 되기 시작함. 그래서 명예졸업이라는 유치한 단어를 써서 방송 기분좋게 자진하차 시키고 새로운 가수들 대거 영입. 근데 새로 나오는 가수들끼리 서로서로 챙겨주면서 서바이벌로서 긴장감도 떨어지고, 경쟁 프로그램 보다는 그냥 평범한 가요 프로그램이 된 느낌이 되버림. 그냥 예전 탑급 가수들이 나와서 반가워서 보는 정도라 열린음악회와 크게 다를바 없어짐. 거기에 갑자기 듣도보도 못한 가수를 데려오면서 키워주기 논란 생기고, 사측에선 실력 있어서 데려온거라고 해명하고 하다가 시즌 1 마감 결정. 시즌 2는 야심차게 생방으로 스케일을 크게 시작했는데, 2MC 체제의 박명수, 노홍철중 박명수가 무도에서 편집되어 보여주던 센스들보다 생방에서 걸러줄 수 없는 막말, 예의 논란 때문에 박명수가 움츠러들고 재미도 없어지고, 그래서 돌연 녹화방송으로 다시 변경. 근데 어차피 가수들도 너무 많이 나와서 16강전 뭐 이런식으로 커지다보니 사람들 관심이 사라짐. 그나마 국카스텐, 시나위, 이은미, 더원 등 실력파들이 좀 선빵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