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영철같이 자꾸 다혈질적이고 강압적인 성격이 안좋다고만 하시는데 다 장단점이 있어요 사람마다 성격을 존중해 줍시다 영철같은 성격은 외국인이랑 비슷해요 자기주장 강하고 거침없이 솔직하게말하고 저런류 성격 가진분들이 추진력이 강하고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고 위기에 처한 사람들보면 용기있게 즉각즉각 도와주죠 근데 너무솔직해서 가끔 주위사람들이 약간 불편할수도 있는데 나중에 정들고 친해지면 진짜 매력에 푹 빠져요 그리고 깊고 솔직한관계가 유지되고 어려운일 생기면 발벗고 도와줘요 잘나갈때만 있어주는 계산적인 친구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영철같은분들이 결혼하면 평생 한여자만 사랑하고 심장까지 내놓을꺼같은 그런 사람이예요 본인도 그렇게 말했고요 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해야합니다 한국에는 머리로 하는분들이 많아서 이혼율이 높은거같네요.
정자도 교훈을 얻었을거다. 호의를 아무나 한테 함부로 베풀면 안된다는걸.. 그 고기쌈 호의로 인해 얼마나 시달리고 고생하는지.. 수업료 냈다고 치시길... 그리고 양재진 원장 브로가 이렇게 말했다. "남이 주는 상처를 받고 안받고는 내가 결정하는거다." 이말에 힘을 얻으시길...
언제봤다고 사랑이니 가슴으로 머리로 사랑을 하느니 믿음이 깨지느니 재느니 이딴 소리가 지금 만난지 24시간도 안된 사람에게 할 소린가ㅋㅋㅋ사랑을 가슴으로만 어떻게해 내 인생이 걸린 문제일수도 있는데 따지고 따져봐야하는것도 사랑이야ㅋㅋㅋ과정이란게 없고 결론만 있는데 상남자니 직진이니 그래 니 스타일이니 다 좋다이거다 근데 넌 배려와 존중이 없어도 너무 없어 관계앞에 자신의 감정을 두는 순간 끝이야 모아니면 도스타일인것 같은데 그런건 어느정도 서로를 충분히 알아가고 시간을 보내고 감정교류가 있을때 결정적인 타이밍이나 한쪽이 능기적거려 애가 타고 있는 상황에서나 할수있는 행동이지 지금은 자신을 어필하고 좋은 이미지를 쌓아가려고 노력하면서 상대를 편하게 해줄수 있는 부담없는 행동과 말로 상대의 마음의 문이 열리게끔 하는게 순서야 꽃을 사랑하는 것도 니 마음이지만 그건 오로지 니마음일뿐 꽃이 나를 사랑하지않는다고 투정부리는 사람이없듯이 정말 그 사람이 좋고 사랑스럽다면 보기만 해도 좋고 그 사람을 위해서 노력하고 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뭔가 내가 부담스럽지않는 선에서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바라는 것없이 도움이 되고 그 사람의 입장과 기준에서 배려와 존중을 해주는 것 난 이런게 사랑이라고 생각함
저기요 영철같이 자꾸 다혈질적이고 강압적인 성격이 안좋다고만 하시는데 다 장단점이 있어요 사람마다 성격을 존중해 줍시다 영철같은 성격은 외국인이랑 비슷해요 자기주장 강하고 거침없이 솔직하게말하고 저런류 성격 가진분들이 추진력이 강하고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고 위기에 처한 사람들보면 용기있게 즉각즉각 도와주죠 근데 너무솔직해서 가끔 주위사람들이 약간 불편할수도 있는데 나중에 정들고 친해지면 진짜 매력에 푹 빠져요 그리고 깊고 솔직한관계가 유지되고 어려운일 생기면 발벗고 도와줘요 잘나갈때만 있어주는 계산적인 친구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영철같은분들이 결혼하면 평생 한여자만 사랑하고 심장까지 내놓을꺼같은 그런 사람이예요 본인도 그렇게 말했고요 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해야합니다 한국에는 머리로 하는분들이 많아서 이혼율이 높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