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이 너무 아름답다고 느꼈지 매일밤 한사람 생각에 날새는줄 모르고 오늘밤이 너무 느리게 가는것 같아 그 사람 보고싶은 맘에 자꾸 웃음이 나는거야 행복해서 웃다보니 눈물이 난다ㆍ 좋아한다는것. 그게 뭔데 내가 바뀌어 가는줄 모르고 삐딱하게 보았던 사람과 세상 모든것이 다 이쁜거야ㆍ (훗) ㆍ 영원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장빛나고 가장 착한 이런 내모습이 그랬으면 더 바랄게 없는데 소원 해본다 하늘 바라보며ᆢ 노래들으며 ^^ 써봤습니다^^ 화이팅😊
감정은 하나도 없고 목으로 소리만 내고 있는데 노래를 배운 사람인지? 노래를 할 때 가사를 먼저 생각하고 소리를 내기 전에 가사를 떠올리면서 감정을 담아서 소리를 내야죠 더 잘 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가졌는데 그 조건들을 왜 뒤로 하고 노랠 하는지 답답해요 영상을 보면 이쁘게만 나오려고 하는 것 같아 어떤 각도로 찍어야 본인에 모습이 이쁘고 조회수가 잘 나오더라 이 생각 뿐인 것 같아 아쉬워요 정작 노래를 잘해야 겠다는 생각은 없는 것 같아 발음도 부정확해서 새고 있는거 아무도 지적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냥 외모가 이쁘니까 다 듣기 좋다고만 하는데 그러면 거기서 끝인거에요 그냥 딱 보통 수준 잘하는 건 아니고 못하는 것도 아닌 딱 보통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