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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블라블라카를 타고 그렇게 갑자기 르퓌 순례길을 떠났다(첫째날-둘째날) 

JISU 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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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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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인류평화
@인류평화 2 года назад
머찌다~ 당신~화이팅~!
@bokobird
@bokobird 3 года назад
영상 기다렸어요~^__* 순례길 응원합니다~!👏🏻👏🏻👏🏻
@jisujeon_kr
@jisujeon_kr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ღ
@lilosome4022
@lilosome4022 3 года назад
르 퓌 얼마전에 갔다와서 찾아보다 우연히 발견했네요.:) 정말 씩씩하시다! 멎져요
@jisujeon_kr
@jisujeon_kr 3 года назад
Lilosome님 바로 얼마전에 다녀오셨군요! ☺️칭찬감사드립니다
@jhk1327
@jhk1327 3 года назад
최근 공시생 생활에 지치면서 과한스트레스에 혼자 아무것도 이룬게없는다는 공포심에 발작증세까지 일어나는 상황인데 이런 저에게도 순례자의 길이 도움이 될까요?
@jisujeon_kr
@jisujeon_kr 3 года назад
우선 심적으로 많이 힘드셨던 부분에 대한 위로의 말을 먼저 건넵니다 ㅜㅜ 네, 저는 스페인과 프랑스 어디든 떠나 걸어보시는 것을 강하게 추천드려요 😊
@jhk1327
@jhk1327 3 года назад
@@jisujeon_kr 답글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과 상의해본결과 저희 심신상태를 보시고 한번쯤 가보는것도 좋겠다고 말씀해주시네요. 올려주신 영상보면서 천천히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isujeon_kr
@jisujeon_kr 3 года назад
별말씀을요, 준비 천천히 잘 하셔서 안전하게 떠났다가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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