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는 순간 초 중 고 학교 바로 앞에 사는 아이들이 거의 헐레벌떡 등교시간 땡 바로전에 도착했었던게 떠오릅니다. 꾸물거림은 시간조절이 아닌 감정조절의 문제다! 부정정서(감정)를 조절하는 세 단계 방법으로 알아차리고 인정해주고 전환하는 것이다. 첫 단계~~ 꾸물거림을 선택하게 하는 저항감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 자기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다 (수용 허용) 세 번째 단계~~ 절실한 이유가 있을 때 동기 목표에 맞는 행동을 해서 기분을 전환하면 된다 (전념) 완벽주의로 인한 꾸물거림은 다른사람에 비해 걱정DNA가 쉽게 발현됨이다. 하루치의 몰입되는말씀✌️ 내가 하고 싶은 일/ 소망 내가 할 수 있는 일/ 능력 내가 해야만 하는일/의무 위 세 가지가 충족되는 일을 할 때 가장 만족이 될 수 있다 라고... 부잣집사모님의 인생역전 실례에 잠재된 능력발휘가 발현됨을 익히알고 있음에 삶의 행 불행속에 균형을 잘 이루고 살아감이라는것이 진실로 다가옵니다.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해야만 하는 일을 미룸없이 잘 할 수 있는 멋진 하루하루를 위하여 화이팅 셀프 사랑과인정을 다짐해봅니다. 진실로 고마운 분 책한민국님. 23년 마지막 31일도 덕분으로 웃음지을수 있는 행운에 감명받으며 배꼽인사로 정중히 예를 드립니다 🙇♀️ 수고하심과 애쓰심에 물개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