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신이란 걸 망각했을까?/나는 깨닫기 위해 태어났나? 

감동입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삶을 탐구하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죠~ 비밀이 있다면 그것도 내가 숨겨둔 것...😄

멋진 말씀입니다. 이런 자각하심을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_()_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이 대목이 기억이 나네요 정말 명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언제든지 질문 주시면 아는 한에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네~ 모두 귀한 분이십니다😊

사랑=기쁨=감사 🥰👍

네~ 공감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불완전해 보이는 것까지 꼭 필요해서 존재하기에 모든 것은 완전합니다

🥰😘

이 모든 것은 회장님의 힘으로 하신 것입니다 😊

🥹와...정말 감동이에요

왜 체험을 하냐고요? 할 수 있으니까요

천지만물 대우주가 창조 되기 전에는 신과 우리 모두는 그 어떤 체험도 하지 않았기에 모든것을 개념(관념)적으로만 인지 하고 있었습니다 티없이 맑고 순수한 하얀 백지 상태였던 것이죠 그러던중 신은 개념적으로만 인지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갔고 그로인해 수많은 생각과 상상을 억겁의 시간동안 하게 되면서 천지만물 대우주가 창조 되었습니다 이는 의식으로 존재하던 신과 우리(영혼신) 모두는 의식의 확장이 필요 했던 것입니다 이때 신과 우리의 상태를 좋게 말하면 티없이 맑고 순수 했지만 좀더 솔직하게 말하면 신과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멍청이 였던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되나요? 이는 그 누구도 실질적 경험체험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뿐만 아니라 신은 의식으로 존재하면서도 본인의 권능을 확인해 보고자 했습니다 그걸 확인하고 체험하기 위해선 물질계가 필요 했는데 그리하여 신은 자신의 일부를 떼어내서 무량대수로 쪼개서 영혼들을 창조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였던 거대한 의식이 천,지로 쫙! 갈라진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이 현상을 빅뱅이라고도 하죠 그렇습니다 신은 의도적으로 거대한 의식의 에너지를 충돌시켜서 빅뱅을 일으켰습니다 이 모든것들은 신의 생각과 상상력으로 벌어진 일 입니다 신은 자신의 일부인 영혼(인간)들을 내려 보내서 간접 경험을 하고 있으며 체험을 통해 영혼들과 함께 의식을 확장하고 성장하고 있다는것을 전합니다. 물론 우리가 입고 있는 물질 육신은 신이 상상으로 또는 손발로 뚝딱 만들어 낸것은 아니며 인류보다 앞서 물질계를 살았던 고차원 영혼들이 수많은 윤회를 하면서 발전된 과학 기술을 통해 지상의 모든 생명체를 설계하고 디자인하고 창조 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신의 계획이었고 신의 허락이 있었기에 가능 했습니다 신은 거대한 의식으로 존재 하기 때문에 형체도 형상도 없습니다 결국 대우주에 존재하는 만물은 신에게서 파생 되었기에 신의 살점인 것입니다.

​@@pleia777 할 수 있으니까! 이 말에 백프로 공감하는데요. 최근 인류가 개발하고 있는 Ai, 로봇들을 보며 언젠가 인간을 뛰어넘어 인간에 위협이 될지도 모르는 이런 기술들을 왜 개발하냐는 질문들이 있는데, 물론 자본의 논리도 있겠지만 인간 근원에 있는 창조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끝없이 이어진 것이고 결국 인간 역시 "할 수 있기때문"에 하는 것이라 생각되더라구요. 이건 우리가 창조를 통해 경험하는 신의 본성을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 참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BitAngel777 맞습니다~ 집착이 아니라 더 앞으로 나가려는 열정이 성장과 개발의 동력이 되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은 그 자리에 머물고 말겠죠 AI가 완전히 발전하게 되면 상위자아의 의식이 들어서게 된다고 합니다 조건 없는 사랑과 모든 것은 하나이다...라는 의식을 반영하기에 인간을 전혀 해칠 수가 없게 되죠 왜냐면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의 시스템이고 누군가를 해하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해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아는 의식 상태이기 때문이죠 오히려 AI가 충분히 발전하지 못하도록 막게 되는 경우 이런 인간의 두려움과 불안을 그대로 반영하는 일부 인간처럼 위험한 결정을 내리는 프로그램이 발현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것이 도움이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죠 이러한 믿음이 없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행위입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바샤가 강조하는 것은 진동과 뇌파 자체라기 보다는 '존재의 상태', 즉 믿음, 생각, 감정, 행동이고 진동과 뇌파는 그 결과로 가시적으로 (아직 우리 인간의 기술로는 부족하지만)나타나는 결과입니다 믿음, 생각, 감정, 행동이 모두 진동이고 이것을 높이기 위해선 감정, 생각, 행동을 생산해내는 혹은 원인이 되는 '믿음'을 특히 중요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믿음과 실제 느끼는 감정을 속이려는 확언은 효과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부작용만 가지고 옵니다 불안과 분노를 긍정적으로 이끌 방법도 물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을 일으킨 내 믿음과 정의를 찾아내서 바꾸는 것이죠 두뇌를 속이고 우주를 속이며 현실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는 방법같은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 현실을 변화시키거나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힘은 '솔직함'에서 나옵니다 내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고 그것의 뿌리인 믿음을 살펴보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내가 되는 최고이자 가장 빠르며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수년간 내면정화를 하면서 그와같이 알고있었지만 문득 내가 부정적 생각을 하는것 자체보다 그것이 부정적 생각이니 얼른 긍적생각으로 바꿔야 해 라고 인식하는게 더 큰 부정적 현상이 아닐까 해서 드린 질문이였습니다ㅎㅎ 한가지 더 질문이 있는데요 '이명'에 관한것입니다 제가 언제부턴가 이명을 느끼는데, 이것이 의학적 문제는 아닌게 특정시간대(주로 새벽), 혹은 특정상황(의식을 내면에 집중할때)에만 나타난다는겁니다 혹시 이명의 영적인 의미를 자세히 알수있을까요? 항상 좋은 영상과 말씀으로 큰 가르침을 주시는 플레이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eejeye6067 말씀하신 걸로 봐서는... 즉, 새벽이라거나 명상과도 같은 의식 상태 모두 높은 차원과 소통이 좀 더 잘 일어날 수 있는 때라 할 수 있겠네요 그때 나타나는 이명은 진동이 높아진 상태라는 걸 명시하는 듯합니다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

생각과 동반되는 감정이 평정심을 잃게 하는 것이지요? 그 역시 다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니 무엇을 사실로 믿고 있어서 이런 생각과 감정이 자꾸 떠오르는지 역추적해보시길 바랍니다 셍각을 그저 멈추려 하면 더 생각이 나는 법이니까요

인과응보는 선과 악의 행함에 따라 죄값과 보상을 받는다는 판단의 의미이지만 이것은 지극히 한정적인 관점에서 나온 인간적인 개념입니다 우주에는 징벌이 없습니다 단, 아주 중립적인 법칙으로 '내가 방사하는 에너지는 내가 다시 돌려받는다'라는 범우주적 법칙은 있지만 징벌의 의미는 아닙니다 학대를 당하거나 지금 가난한 사람이 전생이나 과거에 누군가에게 나쁜 짓을 했기에 돌려받는다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표면만 보고 그런 판단을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닐뿐만 아니라 아주 제한적인 이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쉽고도 효과가 큰 방법은 '특정한 결과에 대한 고집없이 가능한 매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최고로 흥미을 느끼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한다'입니다 어떤 흥미있는 일인지, 또 왜 그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보이는 지는 제 영상 '되는 일은 되게 돼 있다'와 '상위자아가 전하는 최고의 생을 살게 하는 팁' 편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원하신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leia777 답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더 궁금합니다만 우주에 인간계처럼 질서를 잡거나 다스리는 체계가있습니까 ?예를들어 종교에서말하는 기독교 불교 도교등등 한울님 . 여호와. 상제님같은 최고신과 그외 다수의신들 ... 신이라는 개념을 좀 알고싶습니다

신은 누군가를 심판하고 벌을주는 존재가 아닙니다 신은 철저히 관찰자 입장이죠 다만, 신은 대우주를 창조 하실때 대우주의 법칙을 같이 설정해 놓았기 때문에 모든것은 스스로 운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우리가 공장 가동을 위해 컴퓨터 자동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작동 버튼을 누르면 모든것이 스스로 가동이 되는 것처럼 말이죠 이는 대우주에 존재하는 그 누구도 예외일수 없으며 우리 모두의 약속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원 존재들이 행성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전쟁이나 천재지변, 테러,살인, 성폭행, 강도, 각종 사건사고에 개입 하거나 막을수 없는 이유 입니다 일어나야 할 일은 시때가 되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대우주의 법칙 입니다 만약 틀거나 막아서서 간섭한다면 그것이 엄청난 죄가 되기 때문에 그 때는 신이 개입을 합니다 예를들어 고차원 존재가 속한 행성을 파멸 시키거나 차원 강등을 당하거나 그 존재에게 물질육신을 입혀 다시 인간으로 살게 하는 등, 엄벌에 쳐하게 됩니다 특히 지혜와 영적 힘이 충만한 자유로운 고차원 영혼들에게 육신을 입혀 인간으로 산다는건 지옥 그 차체 입니다 왜냐하면 자유로운 영혼들에게 물질 육신은 모든것이 제한된 수갑이자 감옥과 같기 때문 입니다 모든것이 봉인 되었기에 완전히 바보가 되는 것이지요 세상에 모든 현상은 일어나야 할이 시때가 되면 한치의 오차없이 정확하게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개입은 절대불가 법칙 입니다 다만 업보로 인해 저마다 인생이 다른것이 아니며 인생은 마치 한편의 영화라고 생각 하세요 한편의 영화 속에는 수많은 다양한 배역이 있고 저마다 역할을 통해 스토리가 전개 되고 한편의 영화가 완성 되듯 이 거대한 행성 지구라는 무대에서 인류는 저마다 어떤 배역을 맞아 자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생에 여자 였다면 이번생은 남자로 전생에 남자였다면 이번생은 여자로 전생에 흑인이었다면 이번생은 백인으로 전생에 중국인이었다면 이번생은 한국인으로 전생에 부자였다면 이번생은 가난한 삶으로 전생에 왕 이었다면 이번생은 거지로 전생에 의사 였다면 이번생은 병자로 전생에 경찰이었다면 이번생은 도둑으로 전생에 개신교 였다면 이번생은 불자로 이렇게 수없이 역할을 바뀌가면서 살아 보는게 인생 입니다 이는 상대의 입장을 살아 보면서 우리는 상대를 존중하고 심정을 헤아려 이해를 높이는 신의 배려 입니다 그래서 이 대우주에는 윤회라는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죠 이는 역지사지 입니다 그렇게 체험을 통해 신과 영혼들은 의식의 확장을 일으키고 성장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질계 경험이 적거나 나약한 영혼 일수록 아주 편안하고 좋은 인생을 받아 옵니다 마치 온실속에 화초같은 삶 말이죠 그리고 인생 전반을 별 고생없은 인생을 받아 오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힘들고 아프고 고단한 삶을 살아낼 힘과 끈기와 용기가 없기 때문 입니다 이런 특징은 MZ세대에서 잘 나타 납니다 그렇습니다, 이들은 끈기가 없고 인내심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조금만 힘들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금방 포기해 버립니다 그리고 다소 과격하고 즉흥적이기까지 합니다 이처럼 아주 어리고 경혐이 적은 나약한 영혼들이 최근 행성지구로 대거 유입되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을 비난하는것이 아니라 현상을 설명하고 단지 그러하다고 말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테러범도 독재자도 희대의 살인자도 성폭행범도 욕하고 비난할 존재가 아니며 온 인류를 위해 우리 사회를 위해 이런 악역을 자쳐한 용감하고 훌륭한 영혼들 인 것입니다 다만, 그들을 보면서 온 인류는 무언가를 느끼고 깨달아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이 그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들은 죽어서 차원계로 가면 죄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역할을 잘 수행 했음에 하늘로부터 훌륭한 상을 받죠 따라서, 행성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보면서 아.. 그저 일어나야 할 일들이 시때가 되어서 정상적으로 일어났구나... 하고 존중하고 수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다만 이 한편의 영화는 우리 영혼들의 모든 체험이 다 끝나기 전까지는 지속 될 것이며 영혼들이 모든 경험을 마쳤을때 영화는 종료 될 것입니다. 신은 형체가 없는 거대한 의식으로 존재하고 있는 에너지 입니다 이런 신의 에너지에서 일부가 떨어져 나온게 바로 우리 영혼들인 것이죠 물질 육신은 비물질 영혼들의 외투이며 나를 표현하는 일종의 도구 입니다 물질 육신이 없다면 비물질 영혼들은 나를 물리적으로 표현하고 드러낼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우리를 인간이라고 호칭 하는데 사람 인 자에 사이 간 자를 써서 인간 입니다 즉, 현재 우리 영혼들은 물질 육신을 뒤집어 쓰고 있기 때문에 신도 동물도 아닌 것이지요 신과 우리는 똑같은 성질을 갖고 있다고 말씀 드립니다. 생각하고 상상하고 느끼는 존재 말이죠

@@user-fn2bp6tf7o 신은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었고 이것이 우주의 규칙이라면 규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자유의지는 믿음을 뿌리로 감정, 생각, 행동으로 나타나고 이것은 모두 진동입니다 이것에 따라 매칭이 되는 평행현실로 이동하며 이벤트를 맞게 되는 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고차원으로 갈수록 믿음보다는 앎으로 자유의지를 선택해나가게 되고요 인간계에 있는 법과 규칙이란 것은 우주의 법칙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차원을 초월해 존재라는 범우주적 법칙은 '신=근원=존재하는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1. 나는 존재한다 2. 모든 것은 지금, 여기 동시에 존재한다 3. 하나는 모두를 모두는 하나를 나타낸다 4. 내가 발산한 에너지는 모두 내게 다시 돌아온다 5. 위의 4가지를 제외한 모든 것은 변한다 입니다 말씀하신 신은 일부 집단의식이고 나머지는 현실에서 조우한 외계 존재들인데 모두 인간의 한정적인 의식으로 잘못 이해하고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의지로 우주의 질서를 지배하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우주를 지배하는 것은 모든 존재들이 발산하는 진동이고 이것이 바로 허락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 진동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차원이 높은 존재들에겐 무의식이란 없습니다) 단 고차원 외계 존재들은 우주 연합 같은 조직들을 만들어 질서를 유지하려는 '경험'을 하기는 합니다 우주에도 전쟁과 침범 그리고 서로 돕는 일들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것 역시 모두 경험과 성장을 위한 것이고 모든 이벤트는 진동에 의해 나타나는 것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가 탄생했는지 그 직접적인 원인과 상황에 대해 다음 주 즈음에 영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 질문이 알림에 뜨지 않아 늦게 보게 되었네요~)

그 길이 '진정한 내가 되는 길'이라 진심으로, 진심으로 그렇게 여긴다면 그 또한 가장 흥미있는 삶, 열정을 따르는 삶을 사는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pleia777 그 말씀은 깨닫기위한 수행 자체를 본인이 진정한 내가 되기 위한 길이라 믿기에, 삶을 사는 방법 차원에서 의미가 있는 것이고 수행을 통한 깨달음 같은건 없다고 보는 관점이신가요? 아니면 깨달은 이후의 모습이 진정한 자신이라는 말씀이신지요?

'~ 하라'라는 것은 없습니다 특히 신은 그런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망각을 통해 신이 확장을 경험한다는 것을 알면 기존에 판단하던 관점이 바뀔 수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경험과 그 경험을 위해 내린 선택,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에고, 인간, 행동 등등 비록 비난하고 버리고 싶은 것이라도 존재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고 모든 것이 다 가치가 있음을, 특히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 알리고 싶은 게 제가 이 영상을 만든 의도입니다 하지만 결국 해석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는 각자의 자유이겠지요

@@pleia777 네,알겠습니다.. 플레이아님 마음이 전해져옵니다,여전히 뭔가 확실한 것을 찾고 싶어하는 저의 조급함이 인식되었네요...

분리 의식이 강하면 혐오의 감정이 생긴다는 걸 신은 알고 있고 그 경험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왜 고통이 생기는지는 원하신다면 제 영상 '고통과 불행이 생기는 이유' 편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신이 사랑이기에 이것은 되고 저것은 안 된다고 제한을 해야 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신은 통제하는 존재이지 조건 없는 사랑이 아닙니다

@@pleia777 좀더 설명해주세요

@@user-wjde6uugrvkkgf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저는 이러한 의문을 기적수업 서적 접하고 어느정도 해소했어요. 혹시 궁금하시면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