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이 질병’ 생기고 있다는 신호 | 섬유근육통 

선생님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섬근육통진단을받았습니다 확실하게병명을 모를때는 정말죽고싶을만큼 힘들고괴로웠습니다 병명을알고나서 약을먹기시작했는데 백프로통증해결은안돼서 여전히힘들었습니다 몸도갑자기부어서 사람들이알아볼수없을정도였지요 그러던중 한의원에서 약침과 봉독주사를맞기시작했는데 얼마간통증이완화돼면서 붓기가빠지더라구요 거의10년을 한의원과 병원약을먹으면서 지탱해나가고있지만 여전히많이힘듦니다 그래도많이좋아져 붓기도많이빠져서 예전에입던옷을 다시입기사작했습니다 문제는 한의원치료비가 좀비싼편이고 봉독같은경우엔 부작용때문에 많이맞을수가없다느겁니다

날씨가 흐리면 많이붓고 힘 드러요

안 겪어보면 모름. 삶의 질이 나빠지고 보이는게 없어서 회사서 욕도 많이 먹음 진짜 사는게 사는게 아님 통증도 예측안되게 오니까 우울증도 심해짐 ᆢ어케 아냐구요? 제 이야기에요 ㅜㅜ

일리가있네요 와~~ 며의세요 딱 ~~제질화이네오불면증까지 밤이깊어질수록 잠이안오고 수면제 복용중입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죽을것같습니다 울산인데 좋은병원없을까요 섬유근육통이라 하는데 아무리 병원다녀도 효과가 없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섬유통증인지는 몰라도 낮에는 활동할때는 모르겠는데 아침에 일어날때가 전신이아파요 이제는 손가락 마디까지아파요

허벅지 부더 저리고 통증 자연현상 다리가 흔들이며 통증이오면 잠이 오지않음

저도 병원에서 진단이 섬유근통이라하는데 잠도 수면제없이는 못자고 어깨가 너무아프고머리도 아프고 어깨가 너무 무겁습니다 너무 몸도 무기력해지고 누워있믐 더아픈데도 자꾸만 누워있게데고 죽겠읍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선생님

명의십니다. 늘 몸이 무겁고 괴롭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중 운동을 땀이 나도록 해 보세요. 그나마 좀 도움이 되네요.

저는 등쪽도 아프고 허리에다 다리 두양쪽 다함깨 아프며 일어날땐 힘들어하고 걷기도 아프고 그냥 아프기만 하는대 칼로 치르는통증-인대 과연 이게 섬유근육통에 걸린건가요

일년을 이병저병원 다녀도 확실한 병 명 없어요 지금은 서울성모병 원에서 류마치스 내과 에서 섬유근육통 에가깝다하여 3개월째 약을 복용 하고 있는데 약을3번 바꿔먹어도 하나도 차도가 없고더 아파서 지옥을 삽니다 수면유도제 먹고 잘때만 몰라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항문도 빠지는 느낌도 있고 소변도 시원치 않고1월에 신경과 예약했는데 그것도 모르겠다네요 차라리 죽고싶은 생각도 많아요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