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x7on8qv3z 에이 설마설마 하다가 다 자신처럼 착한줄 알다가 죽음의 시궁창으로 빠져버려요. 님의 말처럼 아는순간 잽싸게 나와야 해요. 러브바밍인지 뭔지 그런것도 아주 능숙하게 해서 많이 헷갈리게 한다음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살과 뻐까지 다 갉아 먹어버리죠.
나르의 가장큰문제는 본인이 해야될일을 다른사람을 시켜서 하는걸 너무나 당연한줄알고 자기가 조금만 잘해주면 상대방이 자길 당연히 좋아해야 되는줄안다. 본인이 대단한줄 알기 때문이다. 유치원생도 안할짓을 하는게 도저히 이해안갔는데 이젠안다. 자기애성인격장애. 장애다. 못고침
거짓말을 엄청하고 자신이 잘못하고 들켰음에도 절대 인정하지않고 화내ㄱㅎ 계속 논리에서벗어나 내탓으로 돌리며 말하고 분노를 하죠 참나 .. 너무 맞아요 자신의 잘못을 절때 뉘우치지않아요 ..몰라요 반성이란걸 ..에휴 진정한사과받아본적 없네요 ..엄청난 잘못을들켜도 .. 고함을지르고 분노만표출할뿐 ...불쌍해요 이제저런인간이 ...
나르들은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사람을 지들 발밑으로 보고 시간이 흐를수록 본색을 드러내며 우습게 바요 ᆢ 나르들을 대할땐 명확한 선을 그어주고 넘으려 들면 그자리에서 바로 알려줘야 하고 따듯함과 차가움 부드러움과 칼같음 늘 두가지를 장착하고 대해야 하더라구요 ᆢ 가까워 지기도 힘들고 멀어지기도 힘든 인간들ᆢ 그들이 잘하든 잘못하든 내 마음대로 해야ᆢ 끌려다니지 않고 결론을 낼수 있어요 아쉬움이있으면 붙어 있고 아쉬울거 없음 바람펴서 떠나든 ᆢ 물론 또 돌아오려 들지만요
사실 나르시스트가 악마적으로 보일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 밖에 모르는 철부지 어린아이같은 사람들입니다 어른이 아이를 챙기듯 나르시스트를 챙기지만 어린아이가 고마움을 모르듯 나르시스트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며 행동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벗어나야 하는 이유는 평생 정신적으로 어린아이같은 그들을 보살피기만 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버리는 것이 결코 마음 편한 일은 아닙니다만 동정심이 비극이 됐을 것을 생각하니 지금이라도 벗어나게 됨을 하늘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동감합니다. 평생 성장하지 않는, 뇌가 없는, 생김새만 사람을 닮은 그런 존재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같이 수십년째 살고 있는데 참.. 끔찍합니다. 위아래 모르고, 범법을 저질러도 죄책감이나 죄의식 따위 없고, 자신이 한 행동은 다 잊고 살아서 속도 편해 보이고요. 어째 나이를 먹어갈수록 아이같은 면이 더 두드러지는 느낌.. 말도 안되는 생떼를 쓰는 쓰거나 아득바득 자기 말만 맞다고 소리 지르며 우기는 거나.. 정말 답이 없네요. 차라리 알츠하이머 같은 거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니네요 ㅎ
제가 만났던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귀족집안 또는 귀족이다 나는 귀하다 너희들은 평민들이다 우습게 보더군요 자신을 높게 평가하며 누구도 건들이지 못할정도로 강하게 압박을 주는 경우가 있었어요 자신의 생각에 조금이라도 빗겨나가는 순간 주먹을 꽉쥐며 얼굴이 경직상태가 되고 말을 엄청나게 더듬으면서 그냥 부정적이고 자신은 옮은말을 했는데 너가 잘못해놓고 왜나한테 그래? 하면서 온갓 쌍욕을 하더군요 그냥 말자체가 안통합니다 그러지말고 좀 내얘기도 듣어봐 해봐도 자신이 옮은데 야야야야야 내얘기 듣어봐 하면서 무한 반박이 시작되더군요
저는 나르시 남친을 만났던 거였어요 소름돋아요 차단 이별 당하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유투브로 그냥 이것저것 남친에 대해 이상했던 점들을 검색하고 있었는데 역시 결론이 나왔어요 너무 무섭고 소름돋네요 1.처음에 너무나도 잘해주다 한순간 식으면서 돌변 2.나에게 부탁해서 하는 일인데 미안한 감정없이 더 많은걸 요구하고 그거에 기분 상한다는 표현하면 때려쳐 하지마 필요없어 하면서 심리전 개쩜 3.장난으로 시작한 말을 점점 진짜인냥 자기 감정에 섞여서 어거지로 화내고 내탓 4.내가 과거에 했었던 일이나 상황 모든것은 증명할 수 없으므로 거짓말이라 주장 자기 논리를 주장하며 철저하게 무시 4.자기는 살만 빼면 엄청 잘생긴거라고 자부심이 큼 5.난 남자라 괜찮아 (난 남자니까 뚱뚱해도 괜찮아) 6.언제와? (보고싶어 빨리와~이게아니라 나 한지 몇일 지났어 해야해 난 스트레스 받으면 해야지 좀 풀려 케바케 일 수도 있음.) 7.몰랐는데 내가 처음에는 진짜 잘못한줄 착각하고? 아니 처음 당하니 내가 진짜 병신인가 신세 한탄 하면서... 나를 갉아 먹고 있는줄도 모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니까 싸우기 싫고 헤어질것 같으니까 매번 사과를 하고 또 사과를 함. (이게 시작임 처음에는 강도가 약하다 내가 점점 실체를 알고 대응하기 시작하면 본능적으로 손절칠 준비를 시작하면서 짜증내는 강도를 높히고 계속 헤어짐을 요구 =너한테는 이제 많이 들켰고 빼먹을게 없다는 결론을 내고 고사지내는 형태
제가 만났던 나르는 어머니, 동생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공황장애가 왔었어요. 죽음에대한 공포를 엄청 느끼더라고요. 그런데 희안한건 보통 그런일을 겪으면 인생 무상을 느끼기도 하지만 내 인생을 더 가치있게 살아야겠다..이렇게 생각할꺼 같은데..인생을 더 즐기며 살아야겠다 쪽으로 결심을 하더라고요. 써핑,다이빙, 요트, 해외여행에 목숨을 걸고..그러데서 만난 여자들 만나고..다 여사친이라더니..결국 거기서 만난 여자와 바람..제 촉으로는 그여자 외에도 다수가 있었을것 같아요. 내면에 두려움이 정말 있는걸까요? 있다면 좋겠네요. 평생 지옥 속에 살게…
처음엔 몰랐어요ㆍ 제쿠님 영상을 보면서 내가 당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대입시켜 보았더니 ..... 나르하고 오랫동안 실랑이를 치면서 살아 왔더군요ㆍ 나르하고는 금전 거래 철저히 해야겠더군요ㆍ 나르 명의로 되어 있는 담보물이 없으면 100%당합니다ㆍ 차용증 받고 약속 날짜어기면 대처를 해야지 이사람들 남의 것을 우습게 생각하는 경향이있더군요ㆍ 좀 부족한듯 내지갑을 간간이 열어주면서 기부앤드 테이크를 유지해야지 상대를 절대로 연인이어도 나르한테는 이용대상 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ㆍ 이사람들은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철면피이며 사과를 할줄도 모르면서 하나의 먹이감 이용 대상이면서 본인이 수명이 바닥이 칠때가되면 슬슬 제2의 제3의 대상을 은근슬적 철판을 깔고 양다리를 걸치고 삼각 사각을 이루어 혼돈을시키며 질투심을 유발시켜서 나르가 엄청 인기가있고 괜찮고 매력 덩어리인것 처럼 포장합니다ㆍ 여기가 함정입니다 ㆍ 이럴때 가차없이 짜르던가 해야지 이런상태가 계속 반복되면서 시간만 세월만 낭비하게 됩니다ㆍ 빨리 빠져 나오세요ㆍ 증거수집해서 들이대면서 전화차단 sns 차단 카톡차단 이러기 위해서는 걸린것이 없어야 되요ㆍ 15년을 싸우다가 해방된지 3개월 들어갑니다.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꼬라지를 안보니 정신적으로 안정이되고 일도 잘 풀립니다 ㆍ
나르는 정신연령이 트라우마나 콤플렉스로 어느 순간 멈춘 사람. 그래서 거짓으로 인생을 포장하는게 생존기술. 그저 피하세요. 타인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정말 잊을 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지만 잊기 힘들어 연락을 받는 순간 다시 리셋됩니다. 그리움 복수 설득 그런거 다 버리고 좋은 사람 다시 찾는 것이 낫더군요.
무섭네요.. 솔직히 내용 의 몇가지 중에는 내 안에도 아예없다고 생각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언제나 마음을 가꾸고 조심해야겠습니다ㅜ. 그런 면을 가진게 나라고 생각해도 무섭고, 이런 사람에게서 컨트롤당한다고 생각해도 무섭고, 사람이 무서워서 극강의 집순이인데 요즘 더더욱 사람이랑 관계맺는게 어려워요. 사람이 무서워지면서 나이들수록 더 혼자가 편해지네요. ㅜ
나르시시스트 병적인 자기애 첫 만남 후 2~3번 데이트 그 후 아무 연락 없이 2주간 잠수. 갑자기 연락 와서 미혼모라고 고백. 아이는 돌 갓 지났고 애 아빠는 전 남친이였는데, 애가 생겼다고 알리니 연락 끊고 도망갔다고 함. 다음번 데이트 때 나도 애기 갖고싶고 좋아하니 애 있는게 우리가 만나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얘기 해 줌. 그 후로 몇번 만나다 크리스마스 직전에 나에 대해 말이 없다고 짜증을 내기 시작함. 무슨 말을 듣고 싶냐고 질문. 답을 하길 내가 얘기를 듣고 싶냐고 또 짜증. 행복 하시라고 하고 연락 안 하겠다고 하고 카톡 전화 블락 시키고 일주일 지난 후 내가 잘못했나 생각이 들어 얼굴 보고 얘기 하자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러 오라고 하고 애기도 보여주고 주말에 놀라가고. 토요일에 술 먹으면서 사귀자고 고백 했더니 짜증을 내면서 우리는 이미 사귀고 있는 사이였다고 함. 그러면서 엄마가 4월에 한국에 돌아가시는데 그때쯤 같이 살자고. (본인과 이 여자는 미국 Orange County 거주) 조금 당황 했지만 본인이 많이 좋아 하였기에 알았다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라가고 술 먹고 어머님이 해주시는 음식 먹고. 여친네 집에서 자주 자고 갔음 일주일에 5번정도. 주말에 아기 여친 여친 엄마와 모두 여행 애기 차에 탈 수 있는 좌석 유모차 까지 남는 거라고 내 차에 야예 싣고 다님 여행 끝나고 돌려 주려하니 역정을 냄. 나보고 술 먹으면 헛소리 한다고 갑자기 짜증을 냄. 내가 무슨 소리를 했냐고 물어 보면 별거 아니라고 넘길려고 함. 주말에 문자 오더니 밥 먹으려냐고 물어 봐서 별로 배 안고프다고 했더니 집에 굴 먹으러 오라 함. 집에 갔더니 어머님이 김치찌개에 밥 먹으라고 하셔서 알았다고 함. 그랬더니 또 화 내면서 배 안고프다고 했으면서 왜 밥을 먹는다고 했냐고 화를 냄. 엄마한테는 나한테 왜 밥 먹을거냐고 물어봤냐고 화를 내면서 엄마가 그렇게 말을 하면 자기는 밥을 안 주는 사람이냐고 지랄을 함. 이거 미친 사람이다 해서 유모차랑 다 집에 던지려 갔는데 어머님이랑 아기 만남. 인사 하려다 그러면 마음 약해질 거 같아서 그냥 던지고 왔더니. 왜 그랬냐고 자기가 우습냐고 고딩도 아니고 사람 만나고 싶으면 성숙 하라고. 저번주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화는 옆방에서 엄마가 듣는다고 안 하고. 존댓말 필수. 애 씻기면서 애가 운다고 애한테 소리 지르고 아침 잠 많아서 9시 10시까지 자면 어머님이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애기 밥먹이고 나 밥줬음. 항상 모든걸 끝내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부정적인 말 뭘 끝내고 싶냐고 물어 보면 답을 듯지 못했음 나르시시스트 병적인 자기애
나르 피해자들 모여서 피해사례공유하면 좋겠네요... 저는 덕분에 거의 완전히 벗어났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른 분들도 반드시 극복가능합니다. 오늘, 문득 이런 말들이 내면에서 올라왔어요. 나는 부족하지만 좋은 사람입니다. 나는 완벽하지 않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도 나를 존중하지 않거나 상처낼 수 없습니다. 나는 아무도 해칠 생각이 없는 좋은 사람이니까요. 어느 누구라도 나를 해치게 두지 않을 겁니다. 그런 상황에 나 자신을 버려두지 않을 겁니다. 그런 사람은 두번다시 기회를 주지 않을 겁니다. 딱 한번이면 족하니까요. 나는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아니라고 조금의 의구심이라도 든다면 나는 당신에게 나를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라해도, 연인이라해도, 친구라 해도. 당신은 나와 함께 갈 내 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좋은 밤입니다. 이곳은 평화롭고 고즈넉한 밤입니다. 지금 많이 아파하는 여러분에게 준비되어 있는 미래의, 여러분의 밤입니다. 새벽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장담컨대 곧 고통은 사라집니다. 소중하고 좋은 사람인 여러분들은 충분히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나르들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찬인데 나르는 어찌된걸까요? 사람들에게 평판은 아주 좋고 인상도 호남형. 세상 지가젤잘났고 고맙단 말 절대 안하고 사과도 안함 지적질만 오지게ㅋㅋ. 가스라이팅 조짐이 보여서 언젠가부턴 호락호락하게 안 끌려다녔음. 그랬더니 엄청 부들대고 결국 지가 떠나갔지만 증말 성인으로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은 정신이상자 같았음. 미안할 일 지가해놓고 적반하장 나한테 화냄ㅋㅋ그냥 어이가 없어서 시시비비 따지지도 않았다는. 얘 좀 이상하네??음...이렇게 체크해가는 과정였음. 우기는거 진짜 심했음. 그친구 기억의 오류인데 살벌하게 우기더라ㅋ. 미안하단 말 절대 안하는데 한다치면 지입에서 미안한 말 나오게 만들었다며 나는 나쁜남자구나...ㅇㅈㄹ로 나를 당황시킴ㅋㅋㅋ.진심으로 사과하는 게 아님. 혹여 내가 뭐라도하나 잘못하면 개털림 진짜 오래가고 싸우면 무조건잠수. 사람들한테 착한이미지로 살려나 힘든가 나한테 푼다는 기분이 들어서 손절침. 말은 지가 뱉었지만 사실상 내가 찬거.
교회 안의 날시가 더 심해요. 난 너를 진심으로 생각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말하는데 넌 왜 안듣는 거니? 지금 너의 태도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니야. 너 말하는 태도가 그게 뭐니? 그래도 내가 너보다 한참 어른인데 넌 상도덕도 모르니? 너도 성인이고 한 아이의 엄마면서 넌 예의라는 걸 모르는구나. 내가 장담하는데 넌 앞으로 살면서 나만큼 너를 생각해 주는 사람 절대 못만날 거야. 내 말 들어. 너 계속 그러다 지옥가. 너를 천국으로 인도하려고 내가 지금 노력하는 거 안보이니? 너의 생각은 다 내려놓고 무조건 나 믿고 따라와. 넌 그냥 내 말 들으면 돼. 넌 성경도 하나님도 1도 몰라. 그래서 내가 가르쳐 주려고 하는 건데 왜 알아갈 생각을 안하고 계속 밀어내기만 하니? 하나님께서 너의 태도를 보면 슬퍼하실 거야. 너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잖니. 그런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니? 내가 너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산 사람인데 어른 대접은 해 줘야지. 이런 식이네요. 6개월 정도 연락 안하다 뜬금없이 카톡 와서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어요. 전화번호 카톡 다 삭제해서. 누구세요? ○○언니라고 하면 알아? 아... 다시 연락 안할 것 같더니 무슨 일이세요? 그랬더니 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예의가 뭔지도 모르냐고 자기가 어른인데 인사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만나자고 하길래 그럼 저한테 전도 안하는 조건으로 만나자고 제 안부가 궁금한 거면 그런 얘기 안해도 되죠? 그랬더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인데 성경 얘기를 안하면 할 말이 없다고 하네요. 왜요? 제가 맘에 안들게 말하거나 행동하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태도가 아니라고 하려고요? 그랬더니 자기가 먼저 나가고 아무 말 없어요. 저보다 4살 많은 언니... 언니라고도 하기 싫어요. 좀 불리하다 싶으면 자기가 어른이라는 거 내세우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모습이 어쩌고 저쩌고 성경말씀이 이렇고 저렇고.. 저를 계속해서 신천지교회로 끌고 가려고 하다가 제가 계속 질문에 대답도 잘 안하고 최소한 단답형으로만 말하고 그랬더니 너보다 윗사람인 자기한테 무슨 태도냐고 너하고는 대화도 뭣도 안된다고 그러더니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네요.
제 삶을 철저히 짓밟은 전 남친이 부교수에서 정교수로 승진한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온갖 룸싸롱 접대하고 아부하던 인간에게 본인 세상이 열린 거죠... 저희 식구들까지 피눈물 흘리게 한 인간인데 승승장구하고 전 그동안 병석에 누워있으며 정신과 다닌 걸 생각하니...신이 없는 것 같다. 공평하신 하나님이란 말은 정말 거짓이구나...뼈저리게 느낍니다...
제가 나르에게 당했다는 말을 하면 칭구들은 믿질 않죠. 3년동안 나이만 먹고 금전적 착취, 정서적 고통, 배신하고 정말 인생 처참 합니다. 그녀의 위선적인 모습과 잘못을 했음에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 치고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다는게 정말 화가 납니다. 아무리 정신연령이 초딩이라도 인생의 절반 이상을 산 사람이 할 짓은 아니라 생각이 드네요. 그녀한테 이런 말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싶지만, 정말 비 도덕적인 삶을 사는 그녀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저두 그랬습니다 뭔가 불쌍해보이는..그래서 내가 도와주고싶고 나로인해 그가 도움을받고 변할꺼야~그래서 저는 내생각을 믿고 끝까지 가봤어요~근데 지금 뼈져리게 후회합니다 그들은 절대 그 따뜻함과 사랑을 모릅니다 착한나를 이용해 뒤로 거짓말하고 궁지에 몰리면 악마가 따로없습니다 결국 수많은거짓말이 들통날것같고 쓰임이 없게되거나 나를 대체할 누군가있다면 바로 버립니다 정말 냉정하게요~~일반적인 정신을가진사람들이아닙니다 감정이 없어요 그냥 악마입니다 불쌍한척가면쓴 악마요
제쿠님! 치유의 여정을 시작한지 벌써 1년 좀 넘은 것 같네요 이제는 정말 괜찮아져서 ㅋㅋㅋ 심심해서 영상보는게 커졌어요 그 사람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참 연애 패턴 보니까 나르시시스트라고 80%정도 의심했던게 이제는 확실해 졌어요 연애가 서로가 함께할 감정의 집을 짓는 행위라고 치면 그 사람과의 집짓기는 어차피 종이로 만든 집이였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아직도 그러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거짓 애정,거짓 사랑을 외치며 무언의 공허함을 느끼던 그때보다 소중한 관계들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지금의 제가 더 좋습니다 제쿠님 구독자분들도 하루빨리 벗어나서 행복하길 바래요.
ㅋㅋ 저 약한 나르인데요... 거짓말은 그냥 자동으로 불쑥불쑥 나와요 정확히는 거짓말 보다는 과장이 좀 많아요 그리고 확인 불가능한것 아니면 요기까진 모르겠지, 요정도로 사소한건 확인 안하더라 하는 확신이 있는것들만 과장하고 그래서 과장이 들킬까봐 쫄지않고요 그게 생활이고 삶이라고 할까(요즘엔 미리 양해를구합니다. 내가 과장이 많아서 틀린 정보를 제공할수도있다고)... 뭐 그런 느낌이예요! 나머지 나르들이 공포를 느끼는 것들은 정확히는 기분 더러워지는것뿐이지 공포는 안 느껴요. 싸워야할 대상을 만난거고... 불타오른다고할까 기분 나쁘고 깨부수고싶고 질투생기고 뭐 그래요. 나르는 공포를 거의 안 느낍니다. 불쾌하고 불편할뿐이지... 자식이 나 필요없다고 그러면 니가 나를 이길것같아 라는 생각이 먼저들지... 현실에 비춰서 생각합니다. 가까운 사람이 그러면 뒤에서 좀 까주고... 뭐 쟤 없다고 내가 무너지는것도 아닌데 게다가 다른 얘들도 많고 ... 근데 날 까거나 무시하고 또는 약한척 코스프레하면서 떠나는 얘들도 거의 나르들이더라는거! ㅋㅋ 저 얘들 공부하느라 나르에 대해 알게되고 나르 공부를 하면서 사실 내가 나르였구나 하는걸 알았고요... 나 공격하는 얘들 거의다 나르들이더군요. 사람 간보면서 떠나는 얘들을 나르가 무서워할까요? 나르는 생각보다 똑똑한인간입니다. 게다가 오래 산 나르는 많은 학습을 통해 사람을 더욱 잘 현혹하고요... 나이먹고도 티나게 나르 짓하는 사람들은 나르에다가 멍청하기까지한겁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멍청한 나르 대응하는게 궁금하시겠죠... 무서운거 하나 있네! 나를 간파하고 있는 사람앞에선 날개가 꺾여집니다. 아참 지금은 좋아져볼려고 노력중이니까 안좋게 보려고 노력안해주시길 부탁합니다.ㅎㅎㅎ
화이팅~!! 진짜나르는 자신의 부족한점과 잘못된점등 자신을 성찰할줄 몰라요. 전 59세ㅡ 어릴적부터 매번 당하다가 이젠 도가 텄나봐요.ㅋㅋ 님은 자신의 단점을 알고계시니......나쁜분이 아니고 달라질 희망이 있는것 같아요. 사자성어 그거가 생각이 안나네.... 모진말이나 나쁜짓 했을때 상대의 당시 심정,아픔. 아~~~역지사지 ㅋㅋ 내가 거짓말당했을때 그 기분등을 먼저 바꿔 생각하고 언행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을듯 합니다. 잘 되실거에요.화이팅~!!진심 응원합니다.^^😁🌷🌷🌷
나르는 말을 해도 안들어요 예를 들면 그 부탁 힘들어 안될거 같아.. 알았어 며칠 뒤 통보왔어요 상대방한테 얘기해놨어 그리 알고 있어.별일 아니야 환장해요.한두번 아님 상대방이 얘기해도 안듣고 잘해주면 더 바라고. 자기가 준건 다 기억하고 받은건 모르갰다고. 상대방이 힘든얘기하면 짜증냄 너때문에 자기기분 망친다고. 자기 힘든 얘긴 상대방이 다 끌어안아야 하고. 방심하면 절때 안변했음 얘기 하면서 항상 긴장해야함 은근슬쩍 내 생활에 파고 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