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라서 교회 온 사람 딱 1명 

시골의사샘은 누가 뭐래도 훌륭한 평신도 선교사입니다!

가슴에 불교를 품고 법륜스님을 존경하는 그냥 사람입니다만.....샘을 보고 샘 교회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신교를 믿는 주변인들이 많지만 실제로 믿으시는가...집착이신가.. 진심인가...잘 모르겠더라고요....ㅋㅋ 샘의 말씀중에 하나님의 은혜로움이 느껴지네요..이게 하나님인가 와닿는게 있어요 당황쓰 😮 잠시의 영상으로 저같은 사람이 하나님을 느꼈습니다. 소중하신분 같으니라고 ㅋㅋ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성경에 나와 있어요 한 생명 구하셨으니 천하를 구하신 것보다 큰 일하셨어요!!!

선생님 계속알고리즘으로떠요~~~ 20년만에 교회다시 나가기로했는데 설레네요 다시 믿음생활시작하려합니다

저도 배우자 한 명 전도했습니다 산골 촌놈이라 정겹고 순박해서 하나님도 더 순진한 마음으로 믿습니다

이분 정말 진심인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고 격이 없고 볼매입니다 구독하고 자주찾게 됩니다

저희가정은 예수님 믿고나서 말하자면 수지맞은가정입니다^^ 남편이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해서 퇴근하는 남편의 모습은 항상 술에 취한모습이였고 맨정신으로 퇴근하는날은 1년내내 4번정도 였지요 그로인해 제마음은 항상불안하고 초조하고 사는게 기쁨이없고 마지못해살다가 저의 인내심의 한계가 폭발할 시점에 전도받고 교회를 다닌지 멸칠안되어 꿈속에서 하나님이 상채기와 미움의 가시들로 상할대로 상해버린 저의마음의 쓴뿌리들를 몽땅 뽑아가시고 움푹패인 마음에 따뜻한 사랑을 꽉꽉 채워주셨어요 아침에 눈을떠고 남편의 얼굴을 보니 "이렇게 귀한사람을 내가 몰라봤구나" 생각이들면서 고맙고감사한 마음이였어요 그렇게 하나님께 치로받고 지금까지 14 년 흘렀는데 하나님께서 남편의 주변을 서서히 졔거작업하시더니 술로인해 일거러졌던 남편의 얼굴이 지금은 화해탈처럼 변해졌어요ㅎㅎ 예수님으로인해 저희가정이 구원받고 지금은 너무너무 평온하며 오직 예수님만 섬기는 가정이되었어요

의사선생님의 믿음만큼이 면 족하겠습니다. 그렇게 믿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억압하지 않으셨듯, 사랑으로 ......

햇빛 쨍쨍하고 후덥지근한데 에코백 메고 셀카봉으로 오늘도 신앙과 삶을 나눠주시는 얘기가 저도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

어디가 이렇게 경치가 좋은가요 편안하게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서울을 장마입니다. 어제는 월요병에 걸렸고~ 오늘. 저녁은 교회 목장 저녁 모임😊 시골의사 로고 넘 이뻐요 ❤ 옛날 옛날 교회 종탑 연상되요

한명이 천하보다 귀해요 대박입니다🎉

와 전도 쉽게 잘 하시네요~~ 주님께서 기뻐하실겁니다~~

선생님^^귀한 사역하시네요 부인도 멋지시네요 .선생님의 진솔한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났네요 .두 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귀한 일 많이 하셔요^^ 저도 주일 날 예배드릴때 눈물이 났어요 하나님의 은혜 가 너무 크고 감사해서요 ㅎㅎ

시골의사님 하나님 향기나고 사람냄새 나서 너무 좋습니다😂 어딘지 풍경도 넘 멋져요 힐링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여러가지있지만 쌤이 통로가 되어 열매를 맺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ㆍ

한적한 강변을 걷는 퇴근길의 말씀나눔.. 들을때마다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저도 주말에 예배드리고왔어요 선생님의 선한영향력이 이체널을통해 잔잔하게 퍼져나가길..오늘 이야기도 공감한표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네요. 저도 빠이빠이🤗

요란하고 시끄러운 세상에 이렇게 꾸밈없는 담백한 일상이 얼마나 보기좋은지요. 참 좋습니다.

시골의사보고 예수믿을 분이 많을듯합니다.

저요~! 예수님 안믿는데 끝까지 봤던 사람~~! 그런데…이번주 교회 예배 다녀왔어요~ 기도 중 눈물 수도가 터졌다는..ㅡㅡ;; 목사님에게 유튜버 시골의사가 부흥회에서 죄인임을 자각했다는 영상 (서장훈키비유) 말하며 나도 내가 죄인임을 느껴서 잘못했다고 계속 마음으로 외쳤다고.. 그런데 목사님도 시골의사 보신다고…ㅎㅎㅎ 어찌나 공감대가 느껴지던지~또 하나.. 저는 불교법을 더 좋아했으나, 오래전부터 이찬수목사님 설교는 들었다는~특히 목사 체면을 떨어뜨리는 말씀 하실때 ~넘 재밋~ ㅋ 시골의사님이 이찬수목사님 말하셔서 것도 넘 방가왔다는~~👍🏻🤭🤪

퇴근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거기에다 예수님을 소개하는 의사선생님의 모습도 너무 귀합니다😊

한적한 강변이 좋습니다. 누구나 주님께 돌이키는 인생의 전환기 29살 삶의 고민이 극심하던중 평일날 명동 영락교회에 들어가서 4-5번째 의자에 앉아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눈앞에 펼쳐진 모습은 7살때 가게집앞에 떨어진 고구마를 주어서 바지주머니에 집어 넣는 제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죄였으며 수많은 죄들을 떠올리시는 주님앞에 회개를 시작하며 5시간을 울고 울었습니다 그후에 저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으며 이사야 53장을 읽으면서 또 매일 울기 시작했습니다 나의죄악때문에 십자가 피흫리신 예수님께 죄를 고백하며 1년이라는 시간동안 매일 눈물을 흘리며 울었습니다. 이사야 53장은 예수님의 인류의 죄를 사하시고자 대신 형벌을 받으시는 모습에 울고 또 울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주님을 만난 후 예수님이 제인생의 모든것이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샘 말씀은 쉽고 재밌는 선교예요ㆍ감사합니다

그어떤 목사님 설교보다도 하나님 알고싶어요를 간절히 느끼게 합니다. 천국은 선한행위로 가는게 아니라 믿음으로 간다하더라도 저는 삶의 바탕위에 선한행실과 믿음이 수반되어야 생각하는데 시골의사님을 보면 그냥 하나님말씀이 간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신기해요 딱 제얘기에요 45년 모태불교 신자가 주님을 믿게되기까지의 과정이요^^ 첨엔 주변에서 다르게 살아가는 크리스천을 보며 "뭐지? 도대체 뭐지?" 궁금했고 또 누군가가 추천해준 이찬수목사님 설교를 시간날때마다 유투브로 들었고 너무도 힘들었던, 가장 낮은 시기에 저도 모르게 십자가를 따라 저벅저벅 교회로 들어가 펑펑 울며 주님을 만났습니다 4만명 중의 누군가... 도대체 뭐지? 하는 궁금의 물음표를 선생님은 삶으로 전하고 계신거 같아 응원보내고 감사 기도 드립니다 샬롬❤

와~~강도 있고 산도 있고 걷기 좋은곳 이네요!!! 전 세상속에 헤매다가 작년 1월부터 주일 빼먹지 않고 다니게 되었네요!! 전 야행성인데 새벽에 일찍 일어나 찬양대에도 나가고......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존경합니다❤ 쌤~~하나님의 부르심도 부탁드려도 될까용 ㅎㅎ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님도 추천 드립니다!^^

시골의사님~ 반가워요..영상 기다렸었거든요~^^ 저도 교회 갔다왔어요~😂😂😂

전 강원도 동해서. 작은교회를 섬기는 사모랍니다~~의사라는 직업을 가진분들은 다 어려운데..참 편안한 맘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저도 친구들의 기도로 30년만에 예수님 영접했어요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낮아질때 찾아오시는 주님~ 내가 바닥을 칠때 만나게 된 주님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교회가면 동역자 들을 만나면 형제간보다 더 그립고 대화가 통해요 사심도 없고 질투나 시기도 없는 믿는 자들의 향기를 모두 느끼길 바래요 교회밥은 진짜 맛있어요 시골의사님 권력보다 돈보다 주님을 알면 부자자 부럽지 않답니다.😊

저요저요~교회안가고 하나님 믿지않지만 끝까지 보고있어요❤

저희 아이 고3때 시험기간에는 주일날 교회 빼고 공부했는데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재수때는 주일날 예배를 꼭 참석했는데 아이는 예배 드리고 오면 마음이 편해졌다고 하네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의대에 합격을 했는데 또다른 시련이 막고 있네요.이또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면 형통한 길 열어 주실줄 믿습니다.

중독성 아주 강함 헤어나오기 어려움

나를 따라서 교회 온 사람 딱 1명 우리 와이프 우리 와이프도 의사 공통점이 많네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님 저도 넘좋아해요 유투브로 예수님을 흘러보내시는 시골의사샘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젠가부터 의사샘을 위해 기도로 중보하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세계곳곳에 흘러보내주세요❤

저는 무신론자인데, 시골의사님 영상을 보면 괜히 신이 궁금해집니다.. ^^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담백하고 편한일상을 들려주시는데도~ 왼지 항상 핵심.정곡을 예기해 주시는 능력? 늘 감사드리고 힘얻고 갑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참 좋습니다😊 저의 남편은 첫만남에서 제가 교회 다닌다고 하니까 자기는 광신도를 경계(?)한다며^^ 유학생활에선 밥주니까 교회갔다고 ㅋ 그렇게 경계하며 교회따라나오더니 믿음이 생기고 지금은 저보다 성실하게 성경읽는 사람이 됬내요 ㅎ

교회 안가는 사람 딱 걸렸네요..ㅎㅎ 그만 보고 나가자 했는데 끝까지 보게 되는 이 편안한 말투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능력자 이십니다.

아!! 샘! 진짜 너무 귀여우세요 이런 은사를 주신하나님께 살짝 질투가 날뻔!! ㅋ

서울 토박이인데 원장님 사투리가 너무 구수하니 좋습니다^.^ 오늘 영상 뷰도 너무 아름답고 내용도 너무 은혜로웠어요. 🎉❤

풍경이 진짜 좋네요! 2:01 공감입니다ㅎㅎ 그리고 시골의사님 영상 항상 기다립니다👍 God bless us!

제아들은 6대믿음인데,이제 우리며느리될 이쁜아이 는 교회를 어릴적 잠깐,그냥 잠깐 갔었던 ...시골의사선생님의 오늘 이야기듣고 참 마음이 좋습니다! 아 하나님 내게 주시는 희망인가 보다 하고요^^ 전 이 아이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궁금하게 해달라고 먼저 기도를 했었는데..아름답게 제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실하나님께 이 아침 미리 감사를 드리면서 몇자적고갑니다❤

시골의사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안하고 웃음이 나오네요~~ 저는 시골요양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연로하신 시어머니를 제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으로 모시고와 점심, 저녁으로 식사때 마다 병실로 찾아가 식사를 떠먹여 드리면서 조금씩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는데 90세 어머니께서 안 믿어진다. 예수님이 안 믿어진다 라고 하실때 마다 집에 돌아가 울면서 예수님 어머님이 예수님이 안 믿어진다고 하시니 어찌합니까 하며 눈물로 예수님 어머니 만나주세요를 반복하며 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어머니께서 이제 예수를 믿을란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번주 주일예배마치고 목사님, 사모님, 여러 성도님들 과 함께 병원으로 방문하여 영접기도 드리기로 했어요. 참으로 기쁘고 기쁘네요. 우리어머니 평생 예수님에 대해 듣고, 교회한번 나갈 시간과 여유도 없이 평생을 막걸리장사부터 산장까지 하시면서 오직 자식과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나이 90에 예수님만나 남은 삶 예수님품에서 쉼을 누리며 천국가시길 소망합니다. 우리어머니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와 오늘 하루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선생님 유투브 보면서 힘을 얻고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어디있나요 하고 외쳤는데 하나님 지금 내 마음속에서 눈물 닦아주시는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의사선생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편안하게 스며드시네요 감사합니다

풍경도 너무 멋져요- 저는 분당우리교회에서 29개로 분립하여 파송한 일산 주님의교회 다니고 있는데 우리교회 담임목사님 말씀도 좋고 역시 이찬수목사님 설교 말씀 좋아요! 은혜 받으신다니 너무 반가웠어요-

저는 사는집옆에 교회 짓길래 무조건 맨 끝자리서 가만히 설교강의듣고 맘에 쏙들어 열심나가기는하는데 울컥해지기면서 가만히 하느님이오시는길인지ㆍㆍ

어제는 정말 죽을만큼 마음이 고통스러웠던 하루였습니다 어디를 봐도 해결되지 않을거 같은 문제를 안고...주변에 도움을 청해도..그 길은 막혀..정말 막막했습니다. 아무리봐도 해결되거 같지 않았던..문제로 인해..그리고 거의 밤새다시피...있다가 새벽에 정신을 차리고 어떻게든 일을 처리해야겠다 싶어서 움직였는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한 하루였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어찌 표현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또 귀한 하나님을 만나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로받는 채널이 있어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넘나 순수하고 꾸미지 않는 이 모습그대로 주님을 믿지 않는 모르는 분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시원한 말투에 하루의 노고가 싹 날라갑니다.

믿음의 코드가 저랑 잘 맞아요^^ 시골 의사님을 통해 많은분들이 하나님아버지를 만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전 믿음은 안 생기는데요. 유튜브 보다가 식사했는지 퇴근했는지 주말에 뭐했는지 대답하는 희한한 버릇이 생기는 것 같아요.😂

쌤 퇴근길의 풍경만봐도 마음이 평안해지며 힐링이됩니다 하나님 이야기까지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습니다 쌤과 구독자님 모두 늘 복된날 되시길요~~

너무 아름다워요..퇴근하시고 집으로 가는 길이 그리 예쁠 수 있는가요.. 한국이 맞는거죠ㅠㅠ 너무 황홀한 길을 배경으로 오늘도 시골의사님 이야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 중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축복하고 중보합니다. 이름은 알지 못하지만 그 모든 사람들 언젠가.. 주님의 때에, 예수사랑 만나 하나님 믿고 기쁨 누리기를.. 아름다운 두 분이 만나 이룬 복된 가정도 주의 안에 언제나 웃음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의사샘과 같이 산책하는 느낌이었어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산책... 오늘 이찬수목사님 설교 듣고 자야겠어요~ 세상서 데굴데굴 굴렀으니 말씀으로 씻어내야죠!! 샬롬😊

편한차림의면티 ,에코백메고, 한적한 시골길을 낙동강을 벗삼아 걷는모습이 참좋습니다.

케냐에서 선교사님 가족 오셔서 예배 드리고 식사 했어요 울 교회는 성도가 8명이고 목사님부부 합쳐서 10 명입니다 ~25명이 되어야 교회가 된다는데 기도 해 주세요 ^^

지두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점심 (비빔밥)먹고 수다한판하고 오후예배드리고왔어요~~ 저는시골에서 서울로교회를다녀요 오늘도 영상잘보고 갑니다~~시골선생님 수고하셨어요 ~

ㅇㅊㅅ목사 존경하는 사람이 신영복이라고 해서 논란이 많은 사람입니다. 저도 유튜브로 설교듣다 끊은지 몇년 전입니다. 시골의사님 좋아하는데 한번 잘 살펴보길 바랍니다. 신앙에서 기저되는 사상은 너무 중요합니다. 정말 분별력이 너무 필요되는 시대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선생님의 미주알고주알 퇴근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처음 댓글 써보네요! 결혼 4년차 맞벌이로 바쁘게 살다, 아이아빠가 목, 허리 디스크가 동시에 같이 왔네요 제가 온전히 육아100% 외벌이합니다 아이는 3살 아이아빠는 하나님이 있긴 있다 정도이고 몸이 아프니 통증을 잊을 수 있는 본인이 선호하는 축구영상만 하루쟁일 보면서 쉬고있네요 한편으론 통증 속에서 한줄기의 빛(하나님)을 느끼면 정말 다 해결되는데 의지할 곳 없이 혼자 버티는 남편이 가엾네요 아이아빠의 영혼에 하나님이 임재하기를.. 고요한 밤 기도합니다 제가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고단하니 실생활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지지 않고 저도 짜증내고 그러니… 낮고 좁은 그 길 빛 한줄기만 보고 감사함으로 실생활에서도 힘내서 살아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제일 아플때 과외쌤이 말씀해주시던 하나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유튜브로 목사님들 설교듣곤 하는데 이찬수목사님 열심히 들어볼게요^^ 오늘 영상도 좋습니다~~😊

할렐루야~!! 저도 하나님을 믿고 기적같은 좋은 일들이 진짜 많이 생겼어요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 찬양합니다🎉🎉🎉🎉

참 편안하게 말해주시니 참감사합니다 가식없어서 편합니다

저도 교회 갔다왔는데...ㅎ 이번주엔 수련회 준비에, 식사봉사에, 찬양인도에...쉴새 없이 바빴지만 전 너무 행복했네요. 하나님과 함께 성도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너무 좋아요~^^

내가 죄지을 수밖에 없는 나약한 죄인임을 시인할때 가차없이 내 손잡으시며 용서의 맛을 알게 해주신 주예수님을 사랑하며 선교하시는 분이시네요..❤❤

주님 만난지 2-3년? 되어갑니다. 공대생 출신 무신론자였던 제가 하나님께 궁금증을 갖게 된 기독교 친구에게 던진 무당의 한마디 "니는 십자가가 가리고 있어서 안보인다" 귀신도 있고 예수도 있었네? ㅋㅋ 무당도 사용하시는 하나님 여러분도 꼭 믿으세요~ 점집에 들락거리지 않아도 될 평안이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언젠가부터 선생님 영상 즐겨보고있는 내과의사입니당 요새 고민이있어 나누고싶어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지금 제가 요양병원에서 일하고있는데요 환자들에게 병원 직원들에게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너무너무 전하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 고민이 됩니다ㅠㅠ 지금은 그저 한분한분 회진돌며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뿐...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함께 중보부탁드립니다😊 너무 귀한 채널 축복합니다ㅎㅎ

아주 깊은 수면에~~~~후훗 ᆢ 와~~원장님 ᆢ또 발견 ᆢ저도 이찬수 목사님 설교가 잘맞아서 들어요!! 다른분들 추천많이 받아도 전 결국 이찬수 목사님꺼로 돌아와요ㅎ

저는 아이들 있다면 잠언서만 잘 통독하고 이해시킨다면은 하버드 졸업했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너무 완악한 삶을 살아서 어쩌다가 55세 하나님를 운 좋게 만나서 남들보다 늦게 성경공부를 하다보니 후회가 됩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는 일찍 하나님과 교제해서 부럽 습니다

밥은 먹었어요? ㅎ 퇴근 안하세요? ㅎㅎ 선생님 매력이 넘치십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 잔잔한 믿음의 통로가 되십니다 ^^

좋은 밀씀 감사해요 한번 둘어봐야겠네요^^

주말에 원장님 가까운 밀양, 울산에 있는 두아들에게 갔다가 동해시에 있는 어느 해변가서 넘 오랫만에 바다에 풍덩해봤어요. 비온 후 청아한 하늘, 동해에 맑은 바다, 깨끗한 특유의 동해안 모래~ 참 좋더이다. 하나님께서 이리 좋은 자연을 누리라고 주셨는데 우리는 참 서로만 바라보며 아웅 다웅 사네요. 자연을 누릴줄 아는 시골의사님은 멋집니다.~~

우와. 감동입니다 시골의사님 본받겠습니다

저 분당우리교회 교인입니다! 하나님을 이렇게 알려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뭉클한지 몰라요! 늘 감사합니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뷰 만큼이나 아름답고 진실하신 샘 순수하심에 저며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참말로 무지막지한 복을 받은 다 가지신 분이네요. 의사샘 따라 교회 나온 딱 한 분이 아내라니... 저는 결혼 조건이 딱 하나, 같이 교회가는 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엄청 멍충한 조건이었어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었어야 했는데.. 아직도 교회는 열심히 다니지만 하나님은 못 만난 종교인, 수련뢰 길 기회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부흥회로는 안되더라구요. 작은 교회로 옮긴 후 사알짝 마음 문이 열리고 있는데 의사샘께서 기도해 주시면 마음 문이 확 열려서 회개의 은혜가 쏟아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응답이 있고 하늘잔치가 열리면 댓글에 기쁨을 같이 나누겠습니다^^

함께 걸으며 얘기듣는 느낌! 참 좋으네요. 😊 저도 교회다녀왔어요. 저희교회는 3년된 개척교회이고 주방시설이 없는데 감사하게도 한 권사님께서 매주 전교인 반찬을 감당해오고 계세요. 이번주 반찬중에 특급 어묵반찬이 있었는데ㅎㅎㅎ 지난번 바자회를 열어서 나눔을 실천해보자! 기획하고 전교인이 마음을 모았는데 생각보다 아주 풍성한 결과가 있었답니다. 그 수익금 모두를 부산의 한 위기청소년 기관에 보냈는데 글쎄! 특급 부산어묵을 답례로 보내주셔서 넘나 맛있게 먹었어요ㅎㅎㅎ 그리고 지난주에 한 청년 아버지가 소천하셨어요. 3시간 넘는 지방인데 미친듯한 폭우를뚫고 내려가 조문을했고요. 청년 막내 한명을 군대로 파송했습니다. 함께울고 함께 보내며 위로하는 가족같은 교회가 너무 좋습니다. 믿음은 하나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고, 섬김과 나눔은 하나님 사랑에 대한 우리의 표현같습니다😅. 지금 밖에 천둥, 번개, 폭우가 장난아닌데요? 날씨 왜이랍니까?ㅋㅋ 제가 원장님보다 말 많았지에?~~ ㅎㅎㅎㅎ

시원한 강도 보이고 초록천지 를 잘 보여 주셨어요ㅡ하나님의 작품을 맘껏 드러 내셨습니다ㅡ

저는 미국에서 의사이며 의료 선교사입니다. 선생님 커피 드시지 마시고 차를 드셔요. 커피는 발암 원인 중에 하나 입니다. 기도할께요.

제 어릴때 친구들 5명 모두가 지금은 교회를 다니며 주님을 사모한답니다. 저랑 또 다른친구는 불교에 심취해서 통도사에서 탱화랑 단청 배우며 열심히 다녀지요. 지금은 주님 한가운데서 온 가족 모두 모여 교회 다녀요. 하나님의 사랑 아래 지금도 넘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정말 아주 귀한 일 하셨어요~^^👏👏👏👍

저도 30년전에 누가회활동 열심히 했습니다^^ 시골의사님 영상보니 그때의 열정과 감동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낮은 곳에 있을 때 만나 주시는 주님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라 하나봅니다. 오늘도 기다리던 샘 영상 감사합니다❤❤❤

가장 낮아졌을때 찾아와주신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의사님 bgm뭐쓰세요?(의사님말투따라해봄) Bgn과 어우러진 멘트를 듣노라면 마음이 울컥해요 근래 만나보기 어려운 감정이.. 꼭 알려주세요~

저랑 똑 같네요~ㅎ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밥도 먹고 팥빙수 사먹고 사는 이야기 하면서 수다도 떨고..ㅎ 근데 그게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삶의 의미입니다..ㅎ

이찬수 목사님 .옥한흠 목사님 설교 너무 좋죠.저도 강추합니다. 시골의사님도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바이바이~~^^😊

한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

기찻길과 콩 영상을 보고 들으며 딱 두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첫째 기찻길은 경부선이 예전엔 무조건 저 아름다운 강을 경유해서 다녀서 짧은 곳을 다녀와도 제대로 힐링하고 여행한 마침표를 찍게 했죠 언젠가는 대여섯살 조카를 데리고 총각 삼촌이 제 옆에 앉아서 가는데 조카가 와! 물이다 삼촌이 아이다 강이다 심각하게 대드는 조카랑 그 조카가 마냥 귀여워 놀려주는 삼촌도 떠오르고... 그런 소소한 재미가 있던 풍경 이젠 통도사로 다니는 기차가 더 많아서 일부러 구포경유를 찾아도 시간대가 맞지않고 몇대 없어서 슬픈 .... 둘째 콩 콩이 영글기 위해서 일단 콩꼬투리가 생기고 비바람 맞으며 햇볕도 쪼이며(사표쓰고 시험준비하며 속이 타들어가고 등등) 어느새 튼실한 콩이 되면 탁 튕겨 사방으로 흩어지는...... 노련한 농부는 터지기 전에 수확하여 잘 세워놓았다가 탁탁 털어내는데 그래도..... 마치 한알의 콩이 세상으로 튕겨나와 그 곳에(사모님 마음밭에) 떨어져 싹을내고 콩꼬투리를 열게 했다가 정성으로 가꾸어 기어이 콩을 맺게하고 다시 자녀로 ...... 이어지고 그러다 콩깍지를 모아 작은 불씨 하나 피워 곳곳에 콩내음 풍기고.... 다시 콩이 심어지고를 이어가는 그런 영상이 그려지는 말씀으로 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맘에 평안과 추억들을 일깨워 침체되지 않게 살살 흔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산 오시면 맛있는 팥빙수 대접할 수 있는데...... ㅎ

오늘도 신선하네요. 누가의사회가 아직도 건재하나 보네요.. 저는 삼십몇년 전에 누가회선생님들이랑 의료선교룰 많이 다녓어요.. 몽골 중국 동남아 인도 등 그때의 은혜 를 아직도 음미하며 남미 땅끝에서도 잘 서잇어요.

분당우리교회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 임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좋죠 !!! 하나님 안에서 몸부림 치시는 우리 목사님 ♡♡

교회안다니는데예 어쩌다 보이셔서 세번째 보고있습니다 계속볼께요

담백하고 진심이 담긴 영상 찡하게 울려옵니다 이렇게 흘러보내는 선교영상 하나님이 기뻐하실것입니다 시골의사샘 가정에 매일 샬롬의 복이 임할것을 기도합니다

시작: 뭐 하세요~~ 끝맺음: 그렇다고요~~😋

너무 좋은 전도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