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기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VS꼭 해야 하는 것 (with 최서영 작가) 

스스로가 잘되길 바란다면 자기연민이 대신 나에 대한 투자를! 희렌최널에 두번이나 나올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독서로 컴플렉스를 극복한다'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최근에 독서를 하면서 어느 순간 왜 책을 읽지, 책을 읽는 것조차 현실도피를 하는 게 아닌가 의문이 들었거든요 최서영 작가님 말씀을 듣고 현실에서 생긴 죄책감을 독서로 극복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작가심과 희랜최님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방법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길만 걸을게요~!

저는 내가 나 자신을 돌본다는 말이 참 좋네요. 제가 실제로 운동을 하면서도 선생님들께 가장 많이 들었던 애기이기도 해서요. 엄마가 아이를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는 것 처럼 스스로에게 그러고 있어요. 스스로에게 해주는 말중 좋아하는 말은 " 늘 널 사랑하고 있어. 이리와. 꼭 안아줄게. " 이말이에요. 운동하고 명상으로 마무리하면서 자주 말하곤 해요. 그러면 마음 한편이 뜨거워 지면서 눈물이 날때도 있고, 포근해지기도 해요. ❤

제가 넘 좋아하는 유투버 투샷을 보게 되어 영상을 여러 번 돌려보았네요^^ 지나친 자기 검열, 미리 걱정, 인정 욕구, 남의 시선, 죄책감 등등으로 뒤범벅되어 있는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최서영 작가님과 희렌최님께 감사드립니다❤ 6:14~6:32 내 자신을 내 자식을 돌보는 마음으로 돌봐주는 것…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탁 꽂히는 조언이었어요!👍🏻👍🏻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나를 사랑하기 위하여 꾸준히 하는 루틴을 만들어놓는것. 이런 장치를 갖추는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과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의기소침해지거나 자신감이 떨어졌을때를 대비해서 꼭 만들어놔야겠어요❤ 최서영님의 좋은 말씀들과 희렌최님의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자책하는 일에 타인을 대입해보는 것" 자기 검열과 자기 점검의 차이 부분이 인상 깊네요...마지막 학기 수업에서 인지행동치료 및 실습 수업 시간에 대학원 선생님과 상담 실습을 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그 때 다뤘던 주제가 실수에 대해서 자기 자신에게만 너무 채찍질을 한다는 것이였거든요. 타인의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바라보는데. 그래도 선생님과 대화하며 자책에 대해 바라보는 변화가 생겼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다시금 저를 생각하고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나를 자녀로 생각한다면 이라는 말이 큰울림인거 같아요 양질의 것을 나에게 넣어준다는게 적용포인트가 될거 같습니다 ㅎㅎ

화장실 등으로 원치않게 새벽에 깰 때, 폰 영상을 보다 잘못 몇시간 잠을 못잤었는데 이젠 작가님처럼 책을 읽어보렴니다^^*

나를 내 자식돌보듯이 성장시킨다는 것, 나에게도 내가 남에게 관대한 기준을 쓰듯 조금은 따듯하게 대해줄 것 .. 제가 많이 되뇌이었던 내용이었는데 너무 신기해요! Input의 중요성은 너무 잘 알고 있었는데, output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네요! 기록하는 습관 정말 잘 들여보고 싶습니다 😂❤

독서로 컴플렉스 극복... 진짜 하나하나 곱씹어보게 되는 말이에요 예전에는 그게 내가 불안하니까 하나의 도피처로 삼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쨌든 독서는 하면 뭐든 남더라구요! 잘 살기 위해 빌버둥쳤구나 하면서 마음가짐을 달리 했던 것 같아요 ㅎㅎ 책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간만에 읽고싶어지는 책을 찾았어요 ㅎㅎ

안그래도 최서영 작가님편 지난주영상 복습중이었는데 잘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얻어지는 인정 욕구가 뭐라고.. 계속 자책하면서 무기력한 우울감에 스스로를 방치한 제가 참 바보 같았네요… 😢 하면서 또 자책하는 글을 쓰고 있는 전… 답이 없나봐요…흑ㅠ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피해야한다는 말처럼 일단 뭐라도 해보면서 나의 행복을 찾아보는 연습 해보겠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남들과 한 약속은 참 잘지키면서, 나와의 약속은 가장 먼저 져버리기도 하고... 남들은 참 잘 챙기면서 나 자신을 챙기는 건 등안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를 가장 사랑하는 것도 나여야하고, 나를 가장 잘 아는 것도 나여야한다는 걸 알아도 실천이 쉽지 않기도 하구요 이런영상을 볼때마다라도 상기시켜봅니다 ^^ 누구나 컴플렉스는 있기 마련이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다시금 하게되는 것 같아요 ^^ 두분의 투샷은 사랑입니다!!!

행동하고 난 뒤 시간이 지나서 자책을 정말 많이 하는 편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남한테 관대한 사람이 바로 제 얘기.. 😭 걱정이 많은 것 또한 제 얘기 정말 오늘의 계기로 다시한번 저를 더 사랑해봐야할 것 같아요!

나를 타인 바라보듯이보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나에게는 엄격한게 있는데 적용해볼만한거같고 한 가지 운동 정해서 꼭 실천해서 운동이 왜 휴식이라고 했는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말씀들,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워요⚘️⚘️☘️ 멋진 희렌최님~⚘️⚘️⚘️☘️☘️

아웃풋을 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당장 좋은 영상, 경험을 해도 항상 휘발되곤했는데 이걸 계속 간직하기 위해 아웃풋을 내보겠습니다! 점점 좋은걸 기억하고 발전하고 싶어요. 자세한 내용 책으로도 보고싶습니당❤❤❤

영상의 처음부터 끝까지 제 얘기 같아 홀린듯이 집중하며 들었습니다.. 그 중 '나 자신을 내 자식 대하는 마음으로 돌보라'는 말씀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을 때 아직 제 안에 어린 내가 있다고 그 어린 나를 다독여주어야 한다고 했는데 전 그게 너무 버겁고 힘들었거든요.. 타인에게 기대고 위로받고 사랑받고 싶은데 왜 스스로 저에게 그렇게 해야하는지 외롭고 슬펐어요. 강의를 쭉 들으니 제가 제 자신을 돌보는 것이 외롭고 슬픈 것이 아니라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발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자식이 없어서 제가 기르는 고양이로 대입해서 들었는데 제가 저희 집 고양이 대하듯이 절 대해주면 제 스스로를 훨씬 더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돌보며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말씀해주신 것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며 살아가보려구요.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좋은 말씀해주시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년 전에는 말을 잘하고싶어서 희렌최님을 알게되었는데 반년 전에는 방황하다가 말많은소녀님을 알게됐어요. 두 분이 나오는 영상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자책하는 일에 타인을 대입해보라////

이걸 들으면서 살짝 소름이 돋았던게 쓸데없는 걱정인거 같아요 저도 맨날 하는게 쓸데없는 걱정 뿐인데 그것을 극복하고도 싶었는데 이걸보고 나서 살짝이나마 따라해도 나쁘진 않겠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ㅎㅎ^^

아웃풋을 계속해서 남기라는 말이 제가 지칠 때 생각이 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책을 읽어보고 더 구체적으로 새겨야겠습니다

어젯밤까지도 새벽내내 스스로를 자책하며 잠에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작가님의 말씀처럼 타인에게 이런 고민을 들었을 땐 절대 자책했던 것처럼 채찍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짧은 영상이지만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자기 전 최고의 영상이었어요🙌🏻

두분 닮으셔서 자매인줄 알았어요 성도 두분다 최씨시고

자책하는 일에 타인을 대입해보라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저는 침대에 누우면 하루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는데 저에 대한 비난과 자책을 제일 많이 하는 거 같거든요.. 앞으로는 대입해서 생각해 봐야겠어요! 8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것을 얻어가는 거 같은데 책 속엔 얼마나 많은 것이 있을지, 읽고 나서의 제 삶이 어떻게 바뀔지 너무 기대돼요ㅎㅎ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냉큼 참여해 보지만 당첨이 안 되더라도 구매할 거 같네용!!

작년에 자기검열을 심하게 해서 엄청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고 지금까지 이어져있는데 ㅜㅜ 이제 방치하면 안 되겠어요 말씀하신 거처럼 저를 타인 대하듯이 해야겠다 생각하니까 마음이 벌써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대박 처음부터 마음속에 꽂혔어요. 저도 자기검열이 너무 심해서 점점 부정적으로 변하더라구요. 이게 심해지니까 남한테도 검열하기 시작… 좀 놓는 연습도 해야될거같아요ㅎㅎ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우연히 알고리즘에 영상이 떠서 시청하게 되었어요. 스스로도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면 안되는 걸 알지만 자꾸만 힘이 안 생기고 저에게 도움이 안 되는 선택만 하는 것 같네요 ㅠ 운동을 시작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하는 시간만큼은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책의 도움을 받아서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나름대로의 가치관에 충실하여 그것에 도리를 다하고 때로는 관대하게 대하여 그동안 스스로 사랑해왔다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웃는 모습이나 감정상태에 지나치게 가치를 두어 스스로 선택권을 포기하는 것으로 가치를 생성하고 있었습니다만, 자주성이 결여된다는 것이 신경쓰였습니다. 자기점검은 저의 중요한 기준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평균적인 기대를 하고 있기에 남에게도 저에게도 빠듯한 평가를 하여 죄책감을 느끼니 남에게 의견을 구하는 것을 중히 여기는 편입니다. 스스로도 어려운 방식을 택하고 있다는 자각은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직접 듣게 되니 또 느낌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록의 중요성이 인상 깊네요 저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독서하는 자투리 시간 활용법 되게 좋아요! 저도 나이가 들수록 화용할 수 있는 개인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 고민인데, 요런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야겠어요

말많은소녀님 덕분에 희렌최널님도 알게 되어 영광입니다. 타인을 대하는 기준보다 나 자신에게 엄격한 것을 고치고 싶었는데 말씀해주신 대로 내 아이 대하듯 나를 대해봐야겠습니다. 오늘 나갈 땐 아이 옷 입히듯 깨끗한 옷 입고, 점심도 대충 해결하지 않고 정갈히 잘 차려 먹어보려 합니다. 이런 사소한 실천부터 시작하면 "잘될 수밖에 없"겠죠?

한부모로 혼자 아이키우며 매일 출근하기 전 새벽에 아이잘 때 헬스장가서 운동을 하며 나에대한 생각이 정말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 내가 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스스로 고맙더라구요 아이 재우고 “잘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내가 아닌 다른 이라고 대입해 본다는 게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항상 나에게 엄격하고 남에겐 유하던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 아팠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이런 생각을 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주 긴 인생을 살았던 것은 아니지만 참 세상을 후회없이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사는데 하루하루 저를 지탱해주고 있는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을 보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 또 하루하루 힐링하는 시간들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

운동의 중요성 잘 듣고 갑니다…!

지나친 자가 검열, 거울로 비유한게 크게 와다았어요 내면을 너무 자세히 봐도 부정적인 인식을 받을수 있음을 안것이 이번영상에서 큰 깨달음이 네요~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 작가님이 쓰신책 참 읽어보고 싶네요😊

아이 읽히고 싶어요^^ 전 이미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전자책 계정 아이들은 잘 안보더라구요 ㅠㅠ 매일 사랑 고백하며 아침 챙기고 등교시키고 손수 간식만들어 챙기지만 제 눈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의 시간 제가 알 수 없고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 항상 돌아올 회기점으로 아빠 앞의 자릴 상기할 수 있게 섬겨주고 매일의 사랑고백을 쌓아나갈 뿐

와~~ 책 한번 꼭 읽어보고 싶네요!!! 말을 조리있게 정말 잘 하시는 거 같아요. 책으로 컴플렉스를 극복! 저도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서 미리 많은 걱정을 참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좋은 내용으로 저한테 괜찮다고 힐링 받고 싶습니다😊

양질의 인풋을 나에게 입력하기!! 꼭 결과를 얻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 게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정말 좋은 말씀인 거 같아요~~ 그리고 말 자체를 차분하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하세요!! 완전 집중있게 잘 봤습니다. 책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많은사람들이 고민하고 있을 내용들이 책에 담겨있어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는 생각이들었어요! 나만 고민하고있는 것들이 아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많은 분들이 이책을 통해서 삶의 고민을 해소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요즘 제가 살아가면서 느끼고 경험하는 것들과 똑같아서 놀랬습니다. 항상 자책하고 남에게는 '잘할 수 있어.','다시 하면 되지'라는 식으로 달래주는데 저 스스로에게는 화내고 그것밖에 못하냐는 소리를 더 자주 해서.. 3:43부분을 보고 저 스스로에게 관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최근에 영화를 보고 스스로 감상평을 남겨보기도 했는데 '내가 이런 글도 쓸 줄 알았구나?'하면서 신기해했는데 이 부분도 언급해 주시고 이번 달부터 멈추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니까 마음이 더 건강해진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는데 이 부분도 언급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부분도 공감되는 게 많았는데 영상 보고 '나 그래도 잘 살고 있구나. 잘 크고 있구나~'라는 마음에 뿌듯하네요. 앞으로 저 스스로를 잘 채워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작가님 책을 사놓고선 서재에 꼽아두고만 있었는데 오늘 다시 찾아보고 싶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

새벽독서.. 영화감상후 감상평 남기기.. 내일부터 해보려구요❤

내가 나를 사랑하면 타인이 나를 사랑하든 하지않든 신경쓰지 않고 어떤상황에서도 나를 잊어버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최고에요~!!!

자책하는 일에 남을 대입해보는 방법이 크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저는 항상 남을 대하는 기준보다 제 자신을 대하는 기준이 아주 혹독하더라도 그렇게 해왔는데, 자기검열을 조금 낮추고.. 나 자신에 관대함을 조금은 가져볼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이 함께 나오셔서 반가웠어요! 아침부터 두 분의 응원을 받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말많은소녀님 희렌최널 유튜브에서 보니까 너무 반가워요!! 말많은소녀님 유튜브도 잘 보고(듣고? ㅎㅎ) 있습니다 ㅎㅎ 이번 영상애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되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걱정을 너무 하지 말기.. 나의 행복과 취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기, 주체적인 삶 살아가기!! 다 명심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ㅠㅠ 조금씩 하루하루 노력하다보면 성장하고 괜찮아지겠죠? 영상 보고 그래도 오늘 나 고생했다고 하면서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며 잠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작가님 책도 읽어보고싶어요~~

두분 모두 제가 즐겨보는데 반갑네요 😊 항상 속 깊은 진솔한 얘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신을 몰아세우는 것만큼 그 친구를 비난했을까?" 대부분의 상황에 '아니'가 나왔다. 그런데 본인에게는 왜 그런거니.. 나를 더 소중히 하고 싶다.

특별한거 없는 일상이더라도 소소한일들을 기록하고 정리해나가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앉기만하면 핸드폰보는 습관을 멀리하고 책 한장이라도 읽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잘될 수박에 없는 너에게" 도서 나눔 이벤트 꼭 당첨되고 싶어요❤

몸의 활동이 마음의 활동을 만든다

오늘도 나를 사랑하기 위한 방법들!! 알차게 배우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제 스스로에게 반성을 많이 하는 그런 영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퇴근하고 집에서 운동하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이 운동시간이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하고, 오롯이 저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라 꾸준히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직장인이라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는 것이 너무 힘들지만, 내일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10분 명상 등 고요한 시간을 만끽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릿!!❤️❤️

저는 교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는 학생입니다 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말 많은 소녀님과 희렌최님의 영상을 즐겨보면서 저 자신을 많이 돌아보기도 하고 타인과의 관계 개선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저를 스스로 많이 사랑해야지 학생들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운동(저도 수영해요!!)도 하고 독서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이 때 잘 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 책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학생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살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ㅎㅎ

자책을 너무 자주하는 사람들에게.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와닿았어요. 제가 그렇고 정말 힘들어하는 부분이거든요. 가끔씩은 그럴필요가 없을거 같으면서도 막상 혼자 실수를 하거나 작은 일이 생기면 ‘내가 왜 그랬지?̊̈ 그냥 그때 남들처럼 가만히 있으면 겪지 않았을 일 일텐데.’ 이런 생각들을 하곤하거든요. 하지만 그 상대방은 크게 신경쓰지 않을 일이란것도 알아요. 그러면서 신경은 쓰이지만 조금의 위안을 얻곤했죠. 하지만 다른 일들 중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지?̊̈‘ 하며 도저히 위안이 되지 않는 일들이 있어요. 이 영상을 보며 그럴때 최서영작가님이 주신 솔루션을 적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자책하는 일에 타인을 대입. 현재 가장 힘들었던 일이 해결되는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해결책이 될것같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책 발표는 언제 할 까요??😅

저도 희렌최님과 같이 "나는 자주 죄책감을 느끼곤 했다“ 라는 문장을 보자마자 뜨끔하고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았어요. 요즘따라 이런마음이 계속 맴돌고 있더라구요. 제 딴엔 이 생각 안하려해도 어느새 죄책감느끼고 있고.. 작가님이 말해주신 움직이는 습관을 더 들여야겠어요. 집에서 한다고 했는데 길어봤자 10분이라 밖에 나가서 걷기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생각해보면 자투리 사간에 폰보고 있더라구요. 앞으로 효율적으로 생활패턴을 바꿔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 같이 나오니 너무 좋네요

아웃풋을 내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 내 나름대로 소화했다는 증거를 남기는 것 인풋못지 않게 아웃풋도 중요하군요! 저도 휘발되지 않도록 기록을 습관을 들여봐야겠어요.🥰🥰

제 최애 두분이 만나다니....❤❤❤❤

희렌최님 영상 많이 보면서 캐치마인드 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근데 전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 연인을 위해 투자하는게 내 행복이다 라는 인식을 깨기가 참 힘드네요

저는 회사에서 인정받고싶고 회사 내 관계에 있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다는거를 이번 영상을 보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자꾸 답답하고 넘어가서는 울컥하는 감정이 솟구치는데 이러한 제 자신이 너무 우울하더라고요. 인정받고싶어하는 욕구를 내려놓아야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너무 도움이 됬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해서모든부분에서 힘든거 같아용.....!

쉽지않아..

둘이너무 어울려요 ㅎㅎ

4:35 양질의 인풋과 아웃풋 습관화

😆😆😆😆👏👏👏👏👏👏👏작가님 또 방송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