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수준측정 #데이비드호킨스 #놓아버림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놓아버림에서 소개된 의식 수준별 반응입니다. 자신의 반응이 비슷한 곳이 현재의 의식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써니즈 구독자님 사랑합니다. 써니즈 오디오 채널 / @sunneedsaudio 참고서적 놓아버림 - 데이비드 호킨스 배경음악1 (No Copyright) Anthem of Inspiration
댓글을 쭉보니까 써니즈 님의 동영상을 보시는 사람마다 의식수준이 올라갔는 것이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낮은 의식수준은 이런 동영상을 좋아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지요! 이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만도 신,신성의 은총입니다. 의식이 더 진화하면 이 말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이영상을 봤을때 저는 '용기'의 의식수준이더라구요 '사랑'을 들었을때 쫌오버하는거아냐? 그래도 저렇게 말하면 좋겠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다음날 차사고가 났어요! 제가 주차해놓은차를 어떤 사람이 주차하다 박았다고 연락이왔어요 일단 차를보니 많이 찌그러지진 않았고 보험처리를 하면 되겠다 라고 말했고 순간 '사랑의 언어'가 생각나서 사고나서 너무 속상하시죠? 코로나때문에 다 힘든데 사고까지나서... 뭐 대충이런 위로의 말을 했던것같습니다. 다음날 보험관련으로 다시 연락을주고받으며 사고났을때 기분이 많이 상했을텐데 그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다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았습니다. 오히려 제걱정을 더 해주시더라구요^^ 좋은쿠폰선물도 받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사랑의 언어'에 반응하나보다! 경험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과 는 정말 멋지네요. 심지어 평화는 이 일을 계기로 좋은 기회까지 잡는 것 같고요. 저는 아직 중용과 자발성 수준인 것 같지만 그럼에도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네요. 댓글은 처음 다는 것 같아요. 써니즈님 덕분에 좋은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해요!
질문에 곰곰히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저 사람 많이 놀랐겠다, 어차피 보험처리하면 별 문제 없는데 진정시키고 내 갈 길 가야지" 이런 생각으로 정리가 되더라고요. 하지만 상대가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분노를 참을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런 상대로 인해 저만 피해를 보면 상관없지만 2차 피해자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이해나 사랑보다는 예방도 필요해 보입니다.
ㅋㅋㅋㅋ연기하시는 게 넘 자연스러워요! :) 한 달동안 잠재의식 긍정적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해왔는데 이게 딱 체크할 겸 올라왔네요 😀 너무 신기해요 위 상황에서 이전의 저였다면 불쾌한 느낌부터 가졌을텐데, 자발성 단계랑 사랑의 일부 정도가 제 반응이네요..! 벌써 감사한 의식 상태에 도달했나봐요 🥺 정말 놀랍고 감사한 변화에요. 사실 오늘도 지하철 타러 가다가 공사하시는 분이 호스를 잘못 움직이셔서 제 옷에 물이 튀어서 젖어버렸는데, 저도 모르게 순간 ‘건조하면 바이러스가 날뛰니까 촉촉하게 해주셨네’ 하고 웃으면서 생각이 드는 저를 보고 스스로 놀랐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먼저 떠올렸다는 점이 너무 놀라웠어요. 책 왓칭에서도 긍정적으로 변하는 방법은 간단하다고, 부정적인 것만 봐서 부정적인 성격이었다면 긍정적인 것만 보면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뀐다고 했던 말이 기억나면서 희열을 느끼면서 신나게 ㅋㅋㅋ 영어 공부하러 가고 있습니다 🥰🌈🐰🌈 스스로 변화하는 게 보이니 더 기쁘고 신나네요. 또 좋은 영상 준비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오늘 날씨도 좋은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의식수준표를 보니, 위에서 아래까지 골고루 올라갔다 내려오고 올라가는 것 같아요 요즘은 말없이 상대의 감정을 느끼는 중이예요 말없이 이거 저한테는 참 생소한건데 늘 대화를 해야 상대와 마음을 나눌 수 있다 생각 했거든요 좋은 것도 안 좋은 것도 나눠야 한다고 그런데 요즘은요 말없이 감정을 나눈다는게 참 좋네요 말을 하면 옳고 그름을 따지거나 들어 주거나 받아 주거나 해야 하는데 말없이 순수하게 감정을 나누고 배려하는게 참 좋네요 마침 상위에 언어 이전, 순수의식이 있어서 더 확신이 들어 즐겁네요 어제는 조 디스펜자 책을 읽다가 아무것도 아무사람도 아무사물도 아닌 상태에 머물러 보니, 에고는 사라지고 평화로움만 남았어요 옳다고 생각한 게 자꾸 부딪히고 아프면 그게 아니더군요 모든 걸 내려 놓을 때 순수의식으로 남는 것 같아요 늘 소통하고 싶어서 말을 했는데 사실 정반대였던 거죠 상대가 하는 말을 평가로 듣지 말고 내가 하는 말이 평가로 들리지 않게 하라 그것이 고요한 나를 지키는 방법임을 겸허히 깨닫습니다 불필요한 걸 내려 놓으니 원래 그렸던 세상을 만나고 편안해지네요
그때 그때 어떤 상황인지와 상대 반응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평화가 패시브지만 안 좋은 일이 계속 겹쳤을땐 무의욕,공포일 것 같기도 하고 급하거나 중요한 일 있을때나 상대가 안하무인으로 나오면 분노일 것 같기도 하고 그 외에도 용기,중립,자발성,받아들임,이성,사랑 다 동시다발적으로 느껴질 것 같은데 보통 상대 반응이나 컨디션에 따라 픽하는게 달라질 듯 해요 이럼 의식 수준이 상황이나 상대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건가요; 기복이 심한 다중이?!
이테스트는 어떤사람이 솔직한가 아니면 위선을떠는가를 댓글로 알아보는 영상이었습니다 상황은 실제로 격어보지않고는 알수가없습니다 어떤차를 타고있는가 어디에있는가 어딜가려던중인가 컨디션은 어떤가 변수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댓글은 각자의 의식수준이 아닌 영상을보고있는 현상태를 반영합니다 누가솔직한지 또는 위선을떠는지 아주잘보았습니다
갠적으로 10년 전부터 접하고 이방식으로 살아 봤는데 물론 사랑 기쁨 평화를 위주로 연구해서 내용도 꾸몄구요.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경험을 다 말씀을 못드리고. 상위 의식으로 살면 절대 안됩니다. 반드시. 하위 의식을 만나게 되고. 한번만 잘못 만나도. 인생 망하고 잘못됩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잘대 상위 의식으로는 사회생활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예외 없구요 그럼 최선은 용기 중용 자발 선에서 살고. 기본적으로 중용선을 잡고 나머지는 스탈대로 가시면 됩니다. 이 글도 기네요. 정리하면 절대 사랑기쁨 평화로 가면 현실성이 떨어져요. 세상에 하이에나 한테딱 먹잇감이되서 죽쒀서 개 줍니다 최선은 이성 까지입니다.. 왜냐하면 이성은 나와너의 개념안에서 최선을 찾게 되는것이고. 사랑기쁨 평화는. 우리의 범위 안 즉 사회 전체나 우주 전체로 생각해서 최선을 찾아서 사고해서 행동하는 겁니다. 내가 전우주적 존재의 내공이 없고 가진게 없고 또한 전우주적 존재만큼 버리지 않고 흉내내려다가 상황이 나빠집니다.. 그냥 앞가림 못하는 놈이죠.. 사랑기쁨 평화를 느끼실려면 도로교통법에 통달해서 법대로 처리하는걸 아는게 더 정확한 겁니다.. 예시가 누구 생각인지 몰겠지만 저 예시 중 후반부는 틀렸습니다. 그래도 올만에 이 내용을 관심을 가져주니 좋기도 하고 기쁘네요. 고마워요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호박사님 내용을 보고 비슷한 시도를 해봤는데 결론은 원한다고 그 상태가 되는건 아니더라고요. 따라하고 흉내는 낼수 있지만 그 상태가 아니고서야 원래 가지고 있는 기본 상태로 돌아가는 중력 같은게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성적으로 알고 있되 내 기본상태가 뭔지 확인하고 한단계씩 중력의 위치를 바꿔보자로 마음을 바꿔 먹었습니다. 말씀들어보니 잊고있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하신점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답글 남겨요 이 지표 이면에 더 큰 것을 이해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꺼 같아요 모든 영성책에 적혀있는 바를 간단히 요약해서 적자면 세상의 반영은 본인 내면의 모습을 반영한답니다. 의식적으로 경험하고 싶지 않은 상황을 세상의 거울이란 창을 통해서 겪게 한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를 나 자신과 세상을 이분법 적으로 나누어 보는게 보통 시각이여서 어떤 나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저 사람' 때문에 혹은 '이 상황' 때문에 내가 괴로운거야! 라고 보지만, 실상은 내면의 반영이 외부의 창(현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경험하고 싶지 않은 외부의 사건은 내가 회피하거나 마주하지 하고 싶지 않았던 것들을 상황 또는 타인을 통해서 겪게한답니다. 내면의 정화, 내면아이의 치유,가 잘 될 수록 평화에 가까워 지는 사고가 쉬워집니다. 많은 성인들이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자타불이'/ 를 말씀을 남겼는데 본질의 자리에선 모든 것이 하나이기 때문에 깨달음에 가까울 수록 평화적으로 볼 수있는 시각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달음의 관점에선 어떤 일이 외부에서 발생해도 동요하는 일이 적어지는 이유이고 곧 그것은 평화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궁금하시다면 신과 나눈 이야기, 왓칭,리얼리티 트렌서핑, 세도나 메서드 등 이외 다양한 책을 접해보신다면 이해가 쉬우실꺼 같아요
와아, 세도나메서드 책에도 보면 9가지 감정상태가 소개되어요! 분류된 감정별로 나의 경험을 들여다보고 이에 따른 욕망을 흘려보내는 것을 릴리징이라고 하는데 그 부분을 다룬 이야기네요! 질문주신 상황을 생각해볼때 저는 초반에는 당황하고 자책하는 감정이 들다가 점차 해결방법을 모색하면서 에너지를 상향시키는 방식으로 그려지네요ㅎㅎ 사고를 인지하는 순간에도 평온의 상태를 유지하는 단계로 올라가길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마음을 비워봅니다 :) 상황극 목소리 넘 재밌고 좋았습니다! ㅎㅎ 오늘도 많이 감사드려요♥
제 수준은?? 작년 2월 T자 골목에서 직진하던 저를, 좌회전하던 아우디가 받았습니다 정확히 조수석 앞 우측 모서리 범퍼 부분이 저를 부디쳤고 제 오토바이는 우측으로 넘어졌으나, 별로 다친 곳이 없고 오토바이도 별로 파손이 되지 않아서....또 상대방도 별 말이 없어서 그냥 왔어요(원래는 병원에 입원한다고 엄살을 부리며, 쌍욕을 하고 멱살을 잡아야 뒷탈이 없어요!! 경찰에 신고를 해도 좋구요, 근데 제 자존감이 허락치 않고 넘 바뻐서^^) 그랬더니 따라와서는 뺑소니!!라는 겁니다... 배달 오토바이라 피해자 임에도, 바뻐서 그냥 온 건데.... 오토바이 전방 캠(블랙박스)가 없어서 확인할 길도 없고, 우리가게에 전화를 해서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사장이 귀찮아서 보험처리 했어요 여기까지가~ Fact! 전 넘 억울해서 CCTV를 찾아 다니며 확인을 했으나, 사고 현장이 짝힌 곳은 없었습니다 사고 장소에 CCTV가 있지만, 그것은 사건 신고를 하고 경찰이 동행해야만 열람이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포기했으나, 전 그때부터 지금까지, 분노와 원망이 올라와서 엄청 고생을 했습니다. 제 맘 같아선 그 집을 알아내서 당장 그 집에 미사일 수십발을 떨어뜨려 강남을 다 폭파시켜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때때로 분노가 부글부글 끓어서, 당장 찾아가서 죽이고 싶었어요!! 이게 제 수순입니다^^ 교통사고인데 그럴 수도 있지~하며 흘려 보내고, 놓아버릴 수도 있는 건데, 나이 50대 중반에 그것 가지고 죽이네 살리네, 하며 흥분하고 오버하는 제 수준을 보면, 참 과관입니다. 덕분에 본의 아니게 마음 공부 엄청했구요 이제 조금 정리가 되어 가는 중입니다 아마도 지금 이 시간, 마지막으로 정화하고 내려 놓으라는 신의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써니즈 채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혼란스러울 때 연습이 덜 됐는지-; 에고와 참나가 서로 저울질 하더라고요^^;; 마침 해결되지 않는 작은 문제로 머리 싸매고 있던 중였는데, 영상내용 들으며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 있어요^^ 아참 어제 댓글응원 정말 감사했어요^^ 영상보기만 하다가 채널 운영자가 되니 느낌이 달라요^^;; (저 예전의 “샤이니러브”예요^^) 좋은 영상도 감사합니다^^
써니즈 : 함께 성장 네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순수하게 독서를 하다가 하나님(종교단체 개념이 아닌 전체신)의 존재를 깨닫게 되었어요. 지금 우리가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꿈이루기 방법이나 잠재의식 등 모~~든 것이 다 ‘내 안의 신성’을 깨닫게 함이죠. 저는 그것을 차차 유튜브로 알리려 해요. 방법이 애매모호하여 망설이고 있어요. 암튼 써니즈님도 결국 태어난 목적을 기억해내시는 영혼여정에서 혼란스러운 순간도 잘 극복하시고 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책 추천: 저 요즈음 이 책으로 공부 중이예요. 이 책 읽으니 여러여정을 겪으며 그동안 내가 잘 참아온거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지만 미리 곁에 두시고 계속 공부해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