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행복한 인생 만들어주는 기적의 행동 (이호선 교수) 

인사 잘 하라는 말씀이 많이 와닿네요. 가만히 생각해 봐도 주위에 멋진 분들은 다 어린 사람에게도 항상 환하게 반겨주는 마음으로 인사를 먼저 건네는 분이신 거 같아요. 심술꾸러기 어른들은 항상 인사와 대접을 먼저 받을려고 하는 경향이 있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만주인공 잘 적용해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실행 할려고 노력하는 범주와 비슷한데 유명 강사님께서 말씀해주시니 흐뭇 든든 합니다. 60이 되었는데 어떤 측면에선 자신감이 떨어지는 시기이지.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생각하고 행동하려는 것들이 맞는지 자신이 없어 이런 이야기를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해보려 애쓰보기도 했지만 실망 하는 경우가 많았었거던요...ㅎ 인생은 내가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60부터다 생각하고 은퇴계획을 6~7년 전부터 생각 하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취미를 5개정도 혼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 놓은 거 같습니다. 등산,자전거,낚시, 클래식 감상, 독서인데 필요 지식,장비는 웬만큼 갖추었고 🎉, 동호인들은 띠어띠엄 형성 되었다 할까요. 현재는 귀촌해서 재미삼아 해볼 농사 이론 공부를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좀 고민 되는 건 친구 관계인데 저도 비슷하게 손절 하는 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손절 하는 쪽들은 배려하고 친절을 베풀면 당연한 권리인줄 알고 계속 기대는 부류들과 책한자 읽지 않아 지식사고 수준이 낮아 어느정도 깊이 있는 대화가 안되고 혼자만 옳고 잘하는 골통들 부류입니다. 이래서 손절을 하던가 좀 멀리 하던가 하고 있는데 이게 옳은가 하는 불안감이 든다는 것이고 요즘 유튜브에 저의 나이에 맞추는 건지 자동으로 올라오는 컨텐츠 들이 손절하고 혼자 살라고 부추기는 것들이 많은데 위와 비슷하게 이게 맞나 하는 의구심이랍니다. 동호인들 특히 그중에서도 의식수준이 비슷한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그런 모임이 있으면 제일 좋겠는데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등산, 자전거를 동호인 모임에서 해보니 결국엔 대화의 내용과 행동 양식은 또 별개라 부류구분이 또 되어 지더군요.. 여튼 일다누준비는 어느 정도 되었고 이젠 나가고(액션하라) 즐기는 단계가 되어야 하는 단계 이겠지요. 제가 생각하고 준비한 것들이 지명도 있는 분의 강의 내용으로 공감 받는게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

30대 미혼인데 공감가요. 제 인생 제가 꾸려가기 위해..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도움을 많이 주시네요.

작가님~ 책 너무 잘 읽었구요 40중반인데 미리미리 준비하려구요 유튜브로 예전부터 강의듣고 너무 귀에쏙쏙 들어오고 유익해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나가라 만나라 주인공처럼 행동하라 인사하라 공부하라

축복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40대도 공감되네요^^;

나도~~~주인공 ㅎㅎ

공원가서 할머님한테 인사 하고 얘기 했어요

👍👍👍

🎉

페미교수 ㄷㄷ;